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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기독교를 ‘개독교’라 욕하는 사람들의 실체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인터넷에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도록...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04.13 17:45:25

 

국민 10명 중 8명 스마트폰 보유

지금은 모바일 시대로서 인터넷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손 안의 인터넷을 통하여 TV 및 영화 시청, 게임, 음악, 쇼핑, 언론, 은행 업무, SNS를 통한 세계인과의 접촉 등 다양하고도 광범위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스마트폰 보유율은 78.8%10명 중 8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57.5%였으나 3년 사이에 21.3%나 증가한 것입니다. 2015년 기준 연령별 스마트폰 보유 현황은 1091.7%, 2096.6%, 3095.2%, 4091.8%, 5081.9%, 60대 이상이 32.1%10대에서 40대까지 10명 중 9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출처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2016년 기준 3시간 4분입니다. 연령별로는 10대가 3시간 18, 20대가 4시간 9, 30대가 3시간 21, 40대가 2시간 47, 50대가 1시간 46분입니다(출처 : 모바일 시장 조사 업체 와이즈앱).

 

다음세대가 많게는 하루의 약 6분의 1, 적게는 약 8분의 1을 스마트폰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20대에서부터 60대 이상까지 인터넷을 통하여 신문/잡지 기사 검색을 가장 많이 한다고 응답하였고 10대는 음악을 제일 많이 듣는다고 하였습니다(출처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15년 보고서).

 

인터넷상에서 기독교는?


그렇다면 많은 사람이 자발적으로 들어가서 활동하는 인터넷 상에서 기독교는 어떤 이미지일까요?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기독교 신자들을 낮게 칭하는 단어인 개독을 검색하였더니 개독이라는 단어가 등재되어 있는 위키백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개독이란, ‘대한민국에서 기독교 신자들에 대한 명칭으로 사용되는 인터넷 용어이다. 주로 근본주의 성향의 개신교 신자들을 낮게 칭하는 뜻으로 쓰인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개독을 검색하였을 때 뜨는 카페의 글들입니다.


    

 

블로그는 어떨까요? 다음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개독을 검색하였을 때 뜨는 블로그의 글들입니다.


 

너무나 악의적인


이렇게 카페와 블로그에서 기독교를 비방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는 마태복음 63절의 말씀으로 인하여 교회와 기독교인들은 본인들이 행한 선한 일을 알리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기사화되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선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내 사회복지관련 법인 372개 중 52.15%194개를 개신교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불교는 27.96%, 천주교는 15.6%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사회복지관의 종교별 운영주체를 보면 기독교가 188개를 운영함으로 전체 개수 414개의 절반에 가까운 4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출처 :기독교윤리실천운동 2009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섬김 보고서).

 

혹시 2007년 서해안 원유 유출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그때 한국교회는 25개 교단 연합, 1만 교회의 120여만 명의 성도들이 방제 작업 및 그 외 자원봉사에 동참하였고 이는 당시 자원봉사자 총 인원의 80%에 해당하는 숫자였습니다. 게다가 한국교회는 국민일보와 연대하여 모금한 약 8억여 원을 서해안 살리기에 지원하였습니다(출처 : 한국교회봉사단).

 

하지만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별로 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언론에서는 기독교인들의 선행을 다룬 기사를 많이 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국민 2명 중 1명 개신교 신뢰하지 않아


오히려 언론에서는 유독 기독교인들의 부정과 잘못만을 부각하여 기사화하고 심지어 사실이 아닌 것도 기사화하여 기독교를 조롱합니다. 2009년에 있었던 나영이 사건을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범인 조두순 씨가 당시 초등학교 저학년 여학생이었던 나영이를 교회로 데리고 와 성폭행을 합니다. 교회에서 벌어진 사건이었기에 조두순 씨는 그 교회의 성도일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그러다가 더 나아가 그 교회의 중직자, 결국 한 신문사의 기사로 인하여 조두순 씨는 목사가 됩니다. 그 신문사는 1시간 뒤에 오보라고 밝혔지만 목사라는 그 기사와 추측성 글이 이미 많이 퍼져나갔기 때문에 많은 사람은 조두순 씨를 목사로 알고 있습니다.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터넷 상에서 조두순 씨는 목사입니다. 그러나 범인 조두순 씨는 목사도, 그 교회 성도도 아니었습니다.

 

이처럼 인터넷 공간은 기독교에 대한 비방과 교회에 대한 악의적이고 왜곡된 기사로 하나님의 이름을 조롱하는 반기독교적 분위기가 팽배한 곳이 되었습니다.

 

그런 영향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주요 종교 신뢰도 중 개신교가 가장 낮습니다. 주요 종교 신뢰도를 보면 가톨릭이 32.9%, 불교가 21.3%, 개신교가 18.9%입니다. 국민들의 개신교 신뢰도는 신뢰한다20.2%, ‘보통28.6%, ‘신뢰하지 않는다51.2%로 국민들 2명 중 한 명이 개신교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출처 : 2017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한

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 조사). 가히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누구인가?


그렇다면 인터넷을 교묘히 이용하여 교회와 기독교를 무너뜨리려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이렇게 악의적으로 기독교인들을 중상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그 중심에는 안티기독교 세력, 북한, 이단 등이 있습니다.

 

먼저 안티 기독교 세력에는 1. 몇몇의 무신론자, 2. 동성애자와 동성애 합법화 세력, 3. 안티 기독교 시민단체가 있습니다. 우선, 무신론자들은 그들이 만든 SNS에 기독교인들의 안 좋은 이야기, 기독교인들이 조롱받을만한 이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 무신론자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한국 기독교 흑역사라는 책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 책은 한국 기독교 특히 개신교 계열의 폭력성을 역사적 맥락 차원에서 꼼꼼히 따져가며 추적하는 책이기 때문에 기독교와 근대 국가의 유착 과정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 될 것이라며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페이지의 한 회원은 사실 예수 이놈은 악마랑 거래해서 신도들에게 돈 받고 악마 고용해서 나쁜 일 저지르게 하고라는 글을 올렸고 다른 회원이 이에 예수는 악마를 싫어하지만 사실 신은 악마도 창조했다고로 예수가 악마를 질투해서 싫어하는 거(라고 할 수 있죠)’ 라는 댓글을 달며 예수님을 모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