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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공허, 불임으로부터 생명을 창조하시는 하나님

제17차 지저스아미 콘퍼런스 셋째 날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02.17 07:09:37


제17차 지저스아미 콘퍼런스 북한구원 금식성회의 셋째 날이자 금식 마지막 날인 16일(목). 스티브 라이틀 선교사의 복음의 메시지와 인터넷 선교 특강, 그리고 윤석전 목사의 말씀선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하루에 세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북쪽을 향해 손을 들고 북한을 묶고 있는 사망권세가 무너지도록 대적기도를 했다. 북한을 묶고 있는 어둠의 영적 결박이 모두 끊어져 북한동포들도 자유롭게 예수믿고 천국갈 수 있도록 눈물로 기도했다. 


 

스티브 라이틀 선교사는 전날에 이어 죽음과 공허, 불임으로부터 생명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증거했다. 라이틀 선교사는 “창세기 1장의 주제인 ‘무(無) 곳 곧 죽음에서 생명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은 성경 전체에서 그리고 우리 각자의 삶에서 지금도 명확하게 흐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파된 경위를 설명하면서 “하나님은 베드로를 룻다로 보내셔서 8년 동안 앓은 중풍병자를 고치게 하시고, 그곳에서 다시 그를 욥바로 보내서 죽은 도르가를 살리게 하신 후에 마침내 이방인인 백부장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면서 “하나님은 죽음으로부터 엄청난 생명을 이끌어내신다. 이방인에게 처음으로 복음이 전해지게 된 계기는 바로 도르가의 죽음이었다”고 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죄와 허물로 죽었던 각 사람을 택하시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함으로 생명을 얻게 하신다”면서 “자신이 죄로 인해 죽어있음을 깨닫지 못하는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생명을 얻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굉장한 경험”이라고 했다.



이규 목사(신촌 아름다운교회)는 ‘통일한국 10년의 섬김’이라는 제목으로 북한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기도와 함께 합당한 행동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 목사는 “기독교는 가장 영적인 동시에 가장 현실적”이라며 “복음을 선포하고 복음대로 살아내기 위해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것과 동시에 현실에서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빛으로 존재하지 않으면 어둠의 권세가 침노한다”며 “갑절의 영감을 구한 엘리사처럼 우리도 성령충만함으로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자”고 도전했다.

  


이중인 선교사(미주한인교회 파송 통일선교사)와 최상일 목사(서울기독청년연합회)는 ‘21세기 최전방 인터넷 선교’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이 선교사는 “오늘날 우리가 세상을 보고 듣는 창인 언론이 왜곡보도와 선전선동을 일삼으며 거짓과 미혹의 영의 도구로 쓰임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표적인 언론의 왜곡, 허위보도의 예로 2008년 한국의 광우병 사태와 2016년 미 대선, 그리고 최순실 사건을 들었다. “미국의 트럼프가 주류 언론들의 편파적인 왜곡 보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는 SNS 때문”이라며 “우리 각 사람이 인터넷에서 올바른 진실과 진리를 전하는 헌신된 ‘인터넷 선교사’가 돼야 한다”고 했다.

 

최 목사는 “현재 우리나라는 진리나 옳음, 올바른 가치와 상관없는 ‘여론정치’가 주도하고 있다”며 “여론정치는 포퓰리즘으로 변질돼 국가를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여론정치는 정치권력 및 이익집단이 자신의 목적 및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해 머릿수 즉 세를 과시함으로써 심리적 압박을 가한다”며 “주로 광장집회나 인터넷 여론전을 통해 자신의 세를 과시한다”고 밝혔다. 최 목사는 “가장 중요한 여론의 전쟁터인 인터넷에서 밀리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는 정통성을 잃고 그 존재 자체마저 어렵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교회는 기독교적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 바른 여론을 생성할 책임이 있다”며 “여론을 주도하는 정치, 언론, 사법, 문화계를 위해 기도하고 인터넷과 SNS 등에서 효과적으로 ‘설명책임’을 다하는 등 올바른 여론 형성에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는 ‘믿음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믿음이란 진리이신 말씀에 따라 의를 행하는 것”이라고 했다. 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영생을 얻지만 불순종하면 지옥에서 영벌에 처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말했다.


또한 윤 목사는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믿음(신앙)과 마귀가 조작하는 믿음(신념) 두 가지 종류가 있다”며 “마귀의 말을 듣고 죄를 짓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라. 예수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아 성령으로 거듭나라. 반드시 천국에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목사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없는 이유는 마귀의 궤계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유일한 길은 성령충만이다. 성령충만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없다. 이를 위해 항상 깨어 기도하라”고 말했다.

 

윤석전 목사는 참석자들을 향해 “한국 교회가 예수님의 보혈로 죄 사함 받은 거룩하고 의로운 교회라면 하나님께서는 롯과 노아를 지키셨듯이 친히 대한민국을 지켜주실 것”이라며 “한국교회에 팽배한 물질주의, 세속주의, 실용주의, 현실주의, 인본주의, 다원주의, 혼합주의를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으로 돌아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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