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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청년들의 폭로.. "인명진 위원장이 새누리당을 더민주의 2중대로 전락시키고 있다"

 

 

새누리당 의원총회가 열린 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새누리당은 이날 아침 서울 여의도 국회 제4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 명칭 개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청년자유수호국민연합 청년연대, 자유북한청년포럼 등 시민단체 소속 2,30대 청년회원들은 “60년 가까이 대한민국의 정통 보수정당을 대표해온 새누리당이 인명진 위원장에 의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와 법치주의, 한미동맹, 반공(反共)정신등 보수정당의 기본 가치를 잃어버리고 더불어민주당의 제2중대로 전락하고 있다새누리당의 정체성을 망가뜨리는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즉각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진한국포럼 호민지 청년단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인명진 위원장은 대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등 재벌개혁 대열에 합류하면서 경제정책을 급격하게 좌클릭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호 단장은 인 위원장은 대기업의 기업분할명령제 도입, 가맹사업법 등 대기업의 징벌적 손해배상제 확대,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 기준 강화 등의 정책 도입을 검토하면서 새누리당이 60년 가까이 이어온 보수정당의 기본가치인 경제활성화시장중심경제에서 이탈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인 위원장은 대한민국 정통 보수정당의 정체성을 망가뜨리는 위험한 인물이라며 새누리당은 인 위원장은 즉시 퇴출시키거나 인 위원장 스스로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자유수호국민연합 김해든 청년대표는 인명진 위원장은 개성공단 재개를 촉구하고, 박 대통령 하야와 탄핵을 지지하며, 북한에 의한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이 우리나라의 잘못이라고 주장한다이러한 종북좌파 성향의 인물을 새누리당이 비대위원장으로 세운 것은 곧 보수정당의 자멸을 의미한다. 인 위원장은 즉각 퇴진하라고 말했다.

 

자유북한청년포럼 조원찬 대표는 새누리당이 당명을 바꾸겠다는 것은 박 대통령과의 거리를 두기를 통해 제 살길을 찾겠다는 꼼수라며 "새누리당이 대선에 승리하기 위해선 오히려 박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기각 또는 각하 결정이 나야 한다. 인 위원장은 새누리당의 정체성을 와해시킨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즉시 당을 떠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올해 대통령선거 전에 분권형 헌법개정을 추진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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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세계적인 기독변호사 단체인 애드보켓인터내셔널의 주된 사역은 법조 선교의 일환으로 세계 각국의 종교의 자유와 인권을 위하여 변호하며 회원국들의 변호사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애드보켓인터내셔널 산하에 애드보켓 아시아가 있고 애드보켓 코리아는 애드보켓 아시아에 소속되어 있다. 필자는 (사)애드보켓코리아 회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한 번은 외국에서 열린 애드보켓아시아 컨퍼런스에 애드보켓코리아 회원들과 함께 참석을 하였다. 그 컨퍼런스의 한 프로그램에서 미국 Jubilee라는 단체의 한 변호사가 북한인권의 상황에 대해 발표하는 내용을 듣고 필자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 미국 변호사는 북한의 끔찍한 인권상황에 대하여 매우 구체적이고 상세한 정보를 하나하나 근거를 가지고 정확히 지적하고 있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지리적으로나 혈통적으로나 먼 미국에 있는 변호사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기독변호사로서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었다.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는 북한동포들의 상황에 대하여 외국의 단체들조차 관심을 가지고 심도있게 연구하고 있는데 정작 동포라고 하면서 북한의 상황에 무관심하게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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