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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성연, "교육부의 동성애 삭제 '성교육 표준안' 유지 방침 지지"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01.26 17:02:48

교육부가 지난 21일 동성애 내용이 삭제된 현 학교 성교육 표준안 및 성교육 자료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발표한 데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지지의 뜻을 밝혔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바성연)을 비롯한 55개 시민단체는 26일 성명에서 동성애를 옹호 하는 진보 여성단체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청소년들에게 동성애 등에 대한 왜곡된 성교육을 하지 않도록 결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 전문.

 

동성애 내용이 삭제된 현 학교 성교육 표준안 및 성교육 자료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교육부 결정을 지지합니다

 

교육부는 학교 성교육 표준안과 별도의 성교육 참고자료에 대한 정책 연구를 21일 발표하였다. 이 발표에서 교육부는 현재 학교 성교육 표준안에서 동성애 내용이 삭제된 것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하였다. 본 연합은 이번 교육부의 올바른 결정에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강력하게 계속 추진해 나가길 요청한다.

 

동성애를 옹호 지지하는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 진보 여성단체들의 편파적이고 불합리적인 압박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에게 비윤리적인 동성애의 잘못되고 왜곡된 성교육을 가르치지 않도록 만든 현 교육부 기존 방침은 교육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환영한다.

 

지난해 진보 여성단체들이 교육부에 제출한 의견서에는 청소년들에게 교육해서는 안 되는 내용들로 아래와 같은 것들을 주장한 바 있다.

 

첫째, 청소년 임신중절(낙태)을 비윤리적이 아니라고 하였다.

 

둘째, 이성간의 결혼을 정상가족 이데올로기에 속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셋째, 동거도 가족형태의 한 종류로 가르치라고 하였다.

 

넷째, 이성간의 결혼을 권장하지 말라고 주장하였다.

 

다섯째,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도 성교육 시간에 가르치라고 주장하였다.

 

여섯째, 동성애, 트랜스젠더 차별금지를 성교육 시간에 가르치라고 주장하였다.

 

일곱째, 청소년의 성관계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 프리섹스를 하도록 하라는 의미)하였다.

 

위 주장처럼 청소년들의 성적방종을 부추기고, 낙태를 권장하고, 정상적인 이성간의 결혼제도를 무너뜨리고, 잘못된 성문화인 동성애를 청소년들에게 확산시키려는 시도와 주장은 바른 인격과 건강한 가정을 갖도록 교육받아야 할 청소년들의 인성과 인격을 망치는 것으로, 즉각 중지해야 마땅하다.

 

한국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동성애로 말미암아 에이즈에 걸리는 15~19세 남자 청소년들이 20002명에서 201352, 201436명에서, 201541명으로 15년 동안 대략 20배로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러한 동성애의 폐해와 문제점에 대해 국민들과 대다수 학부모들은 동성애와 에이즈의 밀접한 관련성에 대하여, 오히려 교육부가 심도 있게 가르치기를 적극적으로 바라고 있다. 그러므로 학생들이 무분별한 성 관계를 통하여 건강한 신체적 발육과 정신 성장에 방해가 되는 것을 방지하고, 바른 성정체성을 갖도록 권장하는, 현 교육부 성교육 표준안은 지극히 당연하다.

 

교육부는 현 성교육 표준안의 내용에 대해, 대다수 국민들과 학부모들이 적극 찬성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일부 성정체성을 무너뜨리려는 단체들의 왜곡된 논리와 압력에 흔들리지 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굳건하고 강력하게 현행 성교육 표준안을 그대로 유지해 나가기를 바란다.

 

2017126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외 55개 단체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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