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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새누리 거듭나려면 인명진부터 청산하라"

시민 발언 "새누리, 인명진 몰아내고 전열 재정비하고 전략과 전투력 갖춰 야만적 특검과 거짓 방송언론과 싸우기를"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퇴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9() 자유수호국민연합, 자유북한청년포럼 등 시민단체들 주최로 열렸다. 이들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사 앞(오전 1140)과 국회의사당 앞(오후 1220)에서 모두 두 차례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체들은 친박 핵심 의원들의 인적 청산을 추진하고 있는 인명진 위원장이 최근 새누리당 당명도 교체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보수정당 새누리당의 해체를 조장한다며 즉각 퇴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발언에 나선 김영신 바른교육학부모연합 경기도대표는 인명진 위원장이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한미동맹 해체 주장, 사드 배치 반대, 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개성공단 폐쇄 반대, 촛불 시위 찬성, 김진태 의원 퇴출 주장, 태극기 집회 반대 등 보수정당인 새누리당의 가치를 부정하는 행보를 보여왔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새누리당에 인명진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보수 정당은 사라지게 된다. 그것은 곧 대한민국의 적화를 의미한다고 했다. 그는 최순실 게이트는 비리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수호세력과 종북세력간의 싸움이라고 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보수를 대표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진보와의 싸움에서 칼을 맞고 치명상을 입은 것이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보수세력은 나라가 적화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남녀노소가 거리로 나오고 있는 바, 그것이 태극기 물결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은 자기 편인 태극기 집회에도 참석하지 않고 있다. 오직 김진태 의원과 또 다른 한 의원만 참석하고 있다. 이것이 새누리 국회의원들의 수준이다라고 꼬집었다.

 

김대표는 그래도 아직도 새누리당에게 기대한다고 했다. 그것은 새누리당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보수당이기 때문이라면서, 새누리당이 인명진을 몰아내고 다시 전열을 정비하여 전략과 전투력을 갖추어 야만적인 특검, 거짓 방송 언론과 싸우기 바란다고 했다.

 

다음은 김영신 대표의 발언문 전문이다.

 

인명진 새누리 비대위원장 퇴진 촉구 기자회견 발언

 

김영신 바른교육학부모연합 경기도대표

 

새누리당이 정말로 점입가경입니다.

짝퉁 보수들이 떨어져 나가고 진짜 보수의 가치를 가진 새누리 당을 기대하였건만 혹을 떼니까 혹 하나 더 붙여놓은 꼴이 된 것입니다. 인명진을 데려온 것이 도대체 무슨 날벼락입니까? 새누리당이 소수 정당이 되어 존재 가치가 적어지고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마당에 인명진을 데리고 들어온 것은 아예 보수 정당의 가치를 버리겠다는 것입니까?

 

정우택은 제 정신입니까? 인명진은 진보 종북인데 그를 왜 새누리에 데려와야 합니까? 그가 새누리에 온 것은 김상곤이 새누리에 와서 비상대책위원장을 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정우택은 새누리당을 망하게 하려고 합니까?

 

인명진은 누구입니까? 그는 1972년에 영등포 도시산업선교회 총무였습니다. 선교라는 이름으로 공장에 침투하여 들어가서 근로자들을 북한 사상으로 의식화했던 것이 도시산업선교회 였습니다.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 전 한명숙 총리가 도시산업선교회 출신입니다. 도시산업선교회가 민주노총으로 바뀌고 민주노총에서 민노당이 나왔습니다.

 

민노당에서 간첩 이석기가 나왔습니다. 민노당은 대한민국의 가치를 전면 부정하는 종북 정당입니다. 지금은 해산되어서 민중당, 정의당의 이름으로 버젓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명진은 분명한 종북세력입니다. 그가 민노당과 민주노총의 원조라는 것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또 그는 종북세력으로서 악명높은 문익환 목사의 두 제자중의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그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이 필요없는 것입니다.

 

그는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동맹 해체, 사드 배치 반대, 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개성공단 폐쇄 반대, 촛불 시위찬성, 김진태 의원 퇴출 주장, 태극기 집회 반대를 주장했습니다. 이것은 보수당인 새누리당의 가치를 완전히 부정하고 야당이 주장하는 것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새누리에 데리고 들어온 사람의 의식은 완전히 보수당의 가치를 망각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를 데리고 들어온 정우택은 원내대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그리고 인명진은 즉시 사퇴하여야 합니다. 그는 절대로 새누리당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인명진을 그냥 놔두면 새누리당은 완전히 보수가치를 잃고 무장해제 당할 것이고 종북정당인 야당과 싸울 보수정당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며 종북세력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말 것입니다.

 

새누리당과 당원들은 새누리당을 사랑하고 새누리당이 대한민국을 살릴 보수정당이라고 생각한다면 반드시 인명진을 직무정지 시키고 그를 비상대책위원장 자리에서 사퇴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를 데리고 온 정우택의 자리를 박탈시키고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입니다. 보수정당이 건재하면 대한민국이 살고 대한민국이 살면 보수정당도 살게 됩니다. 인명진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보수 정당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것은 곧 대한민국의 적화를 의미합니다.

 

차제에 새누리당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하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새누리당은 전략도 없고, 전투력도 상실한 불임 정당의 수준이었습니다. 국민들이 다수당을 만들어주었어도 노동개혁과 공무원 연금 개혁을 포함한 여러 개혁에서 번번이 야당에게 말려들어 개혁은 용두사미가 되고 말았습니다.

 

새누리당은 박대통령을 도와서 나라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나라의 기둥을 찍어 대고 있는 종북세력들을 제거해야 했습니다. 공무원 연금 개혁과 노동 개혁을 성공시켰어야 했습니다. 학교에서 전교조를 제거해야 했고, 민주노총을 불법화 해야 했고, 언론의 좌경화를 개혁하여야 했으며 나라를 망치는 국가 인권위원회를 해체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공은 커녕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로 고통을 당할 때 대통령 편에서 싸우지 못했습니다.

 

대통령은 칼을 맞고 피를 철철 흘리는 데 일부 새누리 국회의원들은 비열하게도 대통령을 배신하고 대통령의 등에 칼을 꽃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새누리 당은 보수적 가치로 무장하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인 이승만과 박정희를 인정하고 한미동맹을 수호하며 국가보안법을 강화하고, 자유와 법치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그리고 북한 정권에 단호하게 맞서야 하며 종북세력을 척결하고, 개정된 역사 교과서를 시행하고, 반공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국민의례를 실시하며, 군복무 기간을 3년으로 늘려야 하며, 예비군 훈련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보교육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최순실 게이트는 비리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을 말하면 그것은 대한민국 수호세력과 종북세력간의 싸움입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보수를 대표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진보와의 싸움에서 칼을 맞고 치명상을 입은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보수세력은 이렇게 나라가 적화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남녀노소가 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태극기 물결입니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자기 편인 태극기 집회에도 참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김진태 의원과 또 다른 한 의원만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새누리 국회의원들의 수준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새누리를 기대합니다.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한 유일한 보수정당이기 때문입니다. 새누리당은 인명진을 몰아내고 다시 전열을 정비하여 전략을 갖추어야 하고, 전투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야만적인 특검과 싸워야 하고 거짓 방송과 언론과도 싸워야 합니다. 태극기로 대변되는 보수적인 지지자들이 성원할 것입니다. 최근에 종북세력과 맞서 가장 잘 싸우는 사람은 김진태 의원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이끌어 낸 전희경 의원입니다. 다른 의원들도 전투력을 가지고 다시 보수 정당인 새누리 당을 재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시작은 인명진 사퇴이며 정우택 사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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