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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의원 “올바른 역사교과서, 절대로 포기할 수도 물러설 수도 없다”

뉴스윈코리아 기자2016.12.23 18:05:10

 


새누리당 전희경 의원이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일은 절대로 포기할 수도 물러설 수도 없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는 단순히 교과서 한권을 지키는 문제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우리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는 철학과 이념적이 토대 즉 뼈대와 근간을 제대로 가르쳐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22()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올바른 역사교과서 학부모들에게 듣는다토론회에서 전 의원은 자기자식에게 독을 주는 부모는 없다이전의 검인정 역사교과서는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올바른 가치, 헌법정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근본적으로 허무는 방식으로 교묘하게 기술돼 있었다. 아니, ‘교묘하다는 말이 어폐가 있을 정도로 노골적으로 좌편향성을 띄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선학교까지 좌편향된 민중사관이 깊게 뿌리 내린 현실에서 국가가 이 문제에 개입할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인식이 있었고, 이에 피치 못하게 선택된 수단이 바로 역사교과서 국정화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교과서 국정화는 과거 회귀다’, ‘방글라데시같은 후진국에서나 국정교과서를 쓴다고 말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아이러니컬하게도 국가가 모든 것을 다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라며 “‘아이들 급식도 국가가 해결하라’, ‘기업도 공기업, 국영기업이 좋다는 사람들이 어째서 유독 교과서만큼은 절대로 국정화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가? 이들이 언제부터 민간의 자유과 자유의 수호자가 되었나라고 반문했다

 

전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올바른 교과서 현장검토본의 채택을 거부한 교육감들에 대해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전 의원은 전국 13개 시도의 좌파 교육감들은 이 책이 나오기도 전에 독재미화다’ ‘친일찬양이다라고 매도하더니, 막상 책이 나오니까 교육부와 국사편찬위원회가 편찬한 올바른 역사교과서의 내용이 흠잡을 데 없다는 것을 깨닫고 '국정이라는 형식이 잘못됐다'며 물고늘어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전 의원은 좌파 교육감들은 학생들을 볼모로 잡고 우리 이거 채택 안 하겠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보자며 벼랑 끝 싸움을 하고 있다이런 사람들이 진정 교육자인가? 교육계의 수장이 맞는가라고 반문했다

 

13개 시도의 좌파 교육감들이 공동으로 역사 부교재를 만들어 대응하겠다는 것과 관련, 그는 이들이 내놓은 부교재의 좌편향성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북한에서 직수입한 것 같은 부교재, 시장경제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들에게 공산주의의 사회적 경제부터 가르치는 부교재를 뻔뻔스럽게 내놓고 올바른 교과서는 안 된다고 앞장서서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우리는 지금 이런 자기모순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우리 아이들을 구해내고 있는 것이라며 교육부도 처한 현실이 쉽지 않다. 학부모들이 앞장서서 힘을 실어주지 않으면 부정적인 여론 때문에 정부가 온전히 제 갈 길을 가기가 힘들다. 역사교육이 정상화되도록 끝까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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