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5 (금)

  • 맑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10.7℃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6.1℃
  • 맑음대구 6.3℃
  • 맑음울산 7.8℃
  • 맑음광주 9.2℃
  • 맑음부산 11.0℃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10.9℃
  • 흐림강화 6.9℃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국민이 어리석지 않다고요? 현재 솔로몬의 지혜는?

대통령 하야 위기 극복에 관한 글에 문제 제기한 분에게 답합니다③


Y님의 문제제기 7: "왜 자꾸 순수하게 나라를 생각하여 목소리를 내는 분들은 보지 못하시는지 안타깝네요. 분명 이런 혼란을 틈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그러나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은 어리석지 않습니다. 그리고 속지도 않습니다. 시민의식이 정치보다 수준이 높으니까요."

 

현용수의 답변 7: 국민이 어리석지 않다고요? Y님도 너무 순진하군요. 국민이야말로 어리석습니다.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 다음에는 의심을 받지만, 되풀이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세계 제2차 대전의 주범 히틀러를 독일인의 우상으로 만든 괴벨스(Joseph Goebbels)가 한 말입니다. 그는 히틀러 정권의 선전 장관이자 '총력전' 전권위원이었습니다.


 


그는 이런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여 거짓을 그럴듯하게 참으로 포장한 프로파간다를 만들어 반복적으로 독일인들에게 들려줘 세뇌시켜 그것을 믿게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자국인은 물론 주변국 사람들을 수많이 죽였습니다. 당시 독일의 대부분 보수 기독교인들도 속아 넘어갔었으니까요.

 

북한의 세습 독재자들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더 합니다. 자신들은 곧 유일한 신이며 태양이라고 국민을 속였고, 현재도 속이고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어 일제를 무찔렀다는 허황된 말을 믿게 합니다. 그 결과 300만 명이 굶어죽으면서도 김 부자들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미제 승냥이를 욕하며 죽어가게 합니다. 그들은 한국에 와서야 비로소 속은 줄을 압니다. 그게 국민입니다.

 

남한 국민도 마찬가지입니다. 1980년대 이전에는 보수 애국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영화 국제시장의 주인공같이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1980년대부터 북한의 조종을 받은, 혹은 자생적인 종북 좌파 교사들이 초중고생들에게 종북 좌파 이념교육을 시켜 붉은 좌파로 만들었습니다.

 

때문에 젊은 세대들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을 원수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보수 정권을 미워하고 약간 틈만 보이면 그것을 침소봉대하여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국의 근현대사 역사교과서를 바꿔야 하는 이유입니다.

 

(보수 정치인이나 교육자들은 종북 좌파 교사들이 초중고생들에게 오랜 기간 종북 좌파 이념교육을 시키는 것을 막지 못한 죄인입니다. 국가에 해를 끼친 것은 물론이고, 어린 학생들의 영혼을 평생 망치게 한 책임을 어떻게 질 것입니까?)

 

과거 이명박 대통령 때에도 광우병에 대한 실체도 없었던 미국산 쇠고기를 거짓으로 속여서 광우병 파동을 일으켰습니다. 필자는 미국에서 41년 동안 살며 미국산 쇠고기를 먹어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진실과 거리가 먼, 광우병에 걸렸다는 한 마리의 소가 일어났다 쓰러지는 동작을 반복해서 계속 보여준 것에 속은 겁니다. 이렇게 잘 속는 것이 국민입니다. 정치가들이 자기들 편리하게 국민은 하늘이며 국민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거짓에 속으면 안 됩니다. 잘못하면 나라가 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좌파 언론을 경계해야 합니다. (물론 모든 국민들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Y님의 문제제기 8: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지혜를 모아, 돌아선 국민들의 마음을 다시 얻도록 해야 할 텐데 걱정이 되네요. 솔로몬의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현용수의 답변 8: 현재로선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지혜를 모아, 돌아선 국민들의 마음을 다시 얻기는 힘들 겁니다. 언론들도 변하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솔로몬의 지혜는 무엇일까요?

 

국민들이 필자가 쓴 글이나 혹은 같은 부류의 훌륭한 다른 보수 인사들, 즉 지혜자들의 글들을 읽고 깨달아야 합니다. 유대인처럼 선과 악을 잘 구분할 줄 알아 슈르드(shrewd)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서 좌파들의 가짜 애국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똑똑한 국민은 똑똑한 지도자를 만들기도 합니다. 왜 그런지 압니까? 대부분 정치가들은 표만 몰리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으니까요. 선거철만 되면 정치인들이 초등학생들 앞에서도 자존심 다 죽이고 큰절하는 것 많이 봤잖아요. 이것이 제가 욕을 먹을 각오로 이런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물론 일부 극좌파는 변하기 힘들 수도 있을 겁니다.)

 

이제는 보수 성향 언론들도 진보세력의 수가 워낙 많아져 보수적 가치를 지키다가는 밥 먹고 살기 힘들다는 판단에서인지는 몰라도 대부분 진보 편에 선 것처럼 보입니다.

 

따라서 이제부터 보수진영은 보수의 가치를 가진 국민들이 많아지도록 단합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그럴 때 정치가들도 바뀌고 언론들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수렁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허구 논리에 근거한 선전선동에 속아 가짜 애국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이에 동조하고 있는 남한의 순수한 국민들과 그들을 선동하는 좌파 지도자들과, 더 나아가 3대 세습독재에 시달리는 북한 국민들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들이 이런 진리를 모르고 하는 일들에 대하여 그들을 원수처럼 여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쌍하게 여겨야 할 겁니다.

 

여기에서 보수 세력의 약점 하나를 지적하고 싶습니다. 좌파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일당백이나 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악착같은 투쟁정신이 강한 데 비하여, 보수는 각자 몸을 다치지 않으려고 몸을 사리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인터넷에 보수 측이 쓴 옳은 글에 공유를 하거나 익명으로 댓글을 다는 것은 고사하고, ‘좋아요라는 클릭 한 번 누르는 것조차 인색하다는 겁니다. 결국 이 시국에 보수 세력이 힘을 합치지 못해 대한민국이 북한의 김정은 정권에 멸망당한다면 그 처절한 고통은 우리 모두가 고루 져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유대인을 모델로 한 인성교육학쉐마교육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의 영역을 개척했습니다. 저서가 30권이 넘습니다. 아직도 계속 연구하며 책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발견한 한국의 문제점은 진보 좌파진영의 날카로운 첨단 이론들을 대적할 만한 보수진영의 이론이 너무 빈곤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수 세력은 자신들이 옳다는 심증은 있는데, 왜 옳은지를 젊은이들에게 설득하는 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학자로서 보수 측에게 이런 이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물론 다른 훌륭한 학자님들의 좋은 이론들도 많이 있지만, 저는 나름대로 본인의 박사학위 논문을 근거로 그리고 성공한 유대인을 모델로 한 새로운 이론들을 개발했습니다.

 

특히 필자의 책들은 유대인이 조상 아브라함 때부터 현재까지 4000년 동안 어떻게 세대차이 없이 자신들의 토라와 역사 및 전통을 다음세대에 전수하는 데 성공했는가에 대한 연구서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의 내용과 형식을 한국 민족 디아스포라에 적용하여 새로운 교육의 인프라를 구축한 것입니다.

 

이 주제를 크게 인성교육학적인 측면과 성경에 기초한 쉐마교육학적인 측면에서 연구했습니다. 여기에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효도교육, 가정신학, 어머니 교육, 아버지 교육, 성교육, 고난의 역사교육 등의 주제를 다릅니다.

 

그리고 시간을 쪼개서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한국인 디아스포라 지도자들에게 저의 이론들을 약 20년 동안 가르쳤습니다. 요즘에는 한국의 초중고 교사님들에게도 인성교육과 유대인의 영재교육인 하부루타를 가르칩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강의를 듣는 분들 중에는 유교나 천주교인 그리고 불교인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종교에 관계없이 다음세대가 위태롭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놀랍게도 저의 강의를 듣고 책을 읽은 많은 좌파 분들이 자신들이 속은 것을 깨닫고 우파로 돌아옵니다. 뿐만 아니라 저에게 교육을 받은 분들이 전 세계에 흩어져서 제가 개발한 논리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다음세대에 대한 교육이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도 변하고 가정도 변하고 교회도 변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증언에 관해서는 쉐마교육연구원 홈페이지 www.shemaiqeq.org 참조)

 

물론 Y님 부부도 쉐마교육을 받고 너무나 많이 변했습니다. 이번에 이 글을 통하여 국가관에 대하여 더 변하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여기에서 새로운 희망을 봅니다.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지 못했던 좋은 문제들을 제기해준 Y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연합하여 선을 이룬 것 같습니다.

 

우둔한 자는 고난을 겪은 후 깨닫고, 지혜로운 자는 그 전에 깨달아 고난을 피한다.” - 탈무드

 

3회까지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현용수

 

관련기사


뉴스윈스페셜

더보기
'복음통일 컨퍼런스', 유튜브ㆍ줌으로도 생중계 진행
복음통일 컨퍼런스(제27차 북한구원 금식성회)가 1월 17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21일(금) 오후 3시까지 온라인 상으로 개최된다. 컨퍼런스의 전 과정이 유튜브와 줌(ZOOM)을 통해 생방송으로 전 세계로 방송되며,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첫 3일은 금식(7끼)으로 진행된다.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주최하는 제27차 북한구원 금식성회를 2022년을 ‘복음통일의 초석을 놓는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복음통일 컨퍼런스’로 명명되었다. 이번 제27차 복음통일 컨퍼런스의 주제 성구는 다음과 같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126:6) 이번 복음통일 컨퍼런스는 남한교회와 탈북민교회, 해외교포교회 그리고 북한지하교회가 함께 하는 성회이다. 에스더기도운동은 작년 봄부터 매주 월요일 철야기도회를 북한지하교회와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한 철야기도회로 드렸고 이 기도회의 설교 말씀을 제주 극동방송을 통해 북한으로 송출해왔다. 그래서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는 북한에 송출되는 메시지를 통해 북한지하교회 성도들에게 복음통일을 이루기 위해 북한구원 금식성회/복음통일 컨퍼런스 기간 동안 함께 금식하
"예수님도 2천년전 태아로 오셨다", 태아로 오신 예수님 성탄카드 나누기 운동 시작
“예수님도 2천년 전 태아로 이 땅에 오셔서 낙태되지 않아서 태어날 수 있었어요” 현재 전국 120개 지역에서 거리생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은 이번 성탄절을 맞아, 태아로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태아생명의 소중함을 담은 성탄연하장을 제작, 배포하는 낙태반대 태아생명 존중 가두 캠페인을 갖는다. 그동안 거리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 등의 형태로 생명존중운동을 실시해온 이용희 대표는 “지난 3월, 34주된 태아를 낙태로 죽인 의사가 낙태죄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 성탄절을 맞아 태아로 오신 예수님의 이미지가 담긴 성탄연하장을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을 선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근 극동방송 1분 칼럼을 통해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여부 판결문에서 낙태죄 폐지를 반대했던 2명의 헌법 재판관들은 ‘우리 모두 태아였다’라고 선언했다. 우리가 지금 살아 있는 것은 어머니의 태중에서 낙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2017년 국회 회의실에서 대한산부인과 의사회가 주최한 세미나 발표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이뤄지는 낙태 건수는 하루에 3000건으로, 연간 약
'복음통일 컨퍼런스', 북한구원 금식성회 시작된다
지난 15년간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꾸준히 기도해온 에스더기도운동(이용희 교수)은 내년 1월에도 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2022년 1월 17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북한구원 금식성회는 첫 3일은 금식(7끼)으로 진행되며 2022년을 ‘복음통일의 초석을 놓는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복음통일 컨퍼런스’(제27차 지저스아미 컨퍼런스)로 명명했다. 에스더기도운동은 ‘복음통일 컨퍼런스’ 40일 전인 12월 8일부터 ‘40일 특별철야기도회’와 12월 14일부터 ‘3일 금식성회’를 통하여 내년 겨울에 개최되는 북한구원 금식성회인 ‘복음통일 컨퍼런스’를 기도와 금식으로 준비한다.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과 확산으로 인하여 국제사회의 경제제재 가운데 있는 북한 김정은 정권은 더욱 폭압정치를 하여 장마당마저 심하게 통제하고 운영을 제한하고 있다. 이미 오래전에 식량 배급이 끊긴 북한주민은 또 다시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며 혹독한 겨울을 맞고 있다. 40일 특별철야기도회 중에 76년간 김씨3대세습 독재정권 아래에서 노예로 살아가는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그리고 자유롭게 예수를 믿을 수 있는 복음통일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것이다. 또한 현 정부와 국회

자유통일당, “경악스러운 편파보도”, MBC 박성제 사장·편집자·해당 기자 등 관계자들을 고발
“악의적이고 허위 방송으로 윤 대통령을 국내외적으로 비난받게 하고 한미동맹을 위협하면서 국익을 해친 것은 매국 행위이자 사실상 방송 쿠데타이다. 관계자 등은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자유통일당(대표 전광훈 목사)이 30일 성명을 통해 최근 MBC의 윤석열 대통령 관련 보도를 강력 규탄했다. 자유통일당은 “경악스러운 편파보도", MBC 박성제 사장·편집자·해당 기자 등 관계자들을 고발한다!”는 제하의 이 성명에서 “악의적이고 허위 방송으로 윤 대통령을 국내외적으로 비난받게 하고 한미동맹을 위협하면서 국익을 해친 것은 매국 행위이자 사실상 방송 쿠데타”라며 “관계자 등은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다음은 해당 성명 전문이다. [자유통일당성명서] “경악스러운 편파보도”, MBC 박성제 사장·편집자·해당 기자 등 관계자들을 고발한다! [부제] 악의적이고 허위 방송으로 윤 대통령을 국내외적으로 비난받게 하고 한미동맹을 위협하면서 국익을 해친 것은 매국 행위이자 사실상 방송 쿠데타이다. 관계자 등은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자
‘북한선교의 현장이고 실제이자 통일준비의 길잡이’… ‘2021 탈북민교회 통일준비포럼’ 진행
북한기독교총연합회(북기총), 총신대 평화통일개발대학원이 주최·주관한 ‘2021 탈북민교회 통일준비포럼’이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총신대 종합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포럼은 북기총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에서도 진행됐다. 정형신 목사(뉴코리아교회 담임목사)는 이날 첫 번째 순서로 ‘탈북민교회 기본 현황과 코로나19가 목회 현장에 미친 영향’에 대해 발제했다. 신학대학원 1학년 때부터 탈북민 사역을 시작한 정형신 목사는 국내 탈북민 사역과 북한 선교의 확산, 남북연합예배의 비전으로 탈북민 세 가정과 2011년 뉴코리아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4대째 북한 지하교인인 김은진 사모(통일부 통일교육원 통일교육 강사)와 결혼하여 동역하고 있다. 발제를 통해 정 목사는 “3월 말 현재까지 국내에는 총 68개 탈북민교회가 설립됐고, 설립연도는 2000년 이전에 2개, 2000년대 17개, 2010년대 47개, 2020년대 2개였다”고 밝혔으며, “68개 탈북민교회 중 북한 출신 사역자가 세운 교회는 42개, 남한 출신 사역자가 세운 교회는 25개, 중국 출신 사역자가 세운 교회는 1개이다”라고 말했다. 이 중 대성공사 평화교회를 포함한 10곳은 현재 문을

포토뉴스‧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