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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5차 핵실험 감행...역대 최대 규모

뉴스윈코리아 기자2016.09.09 14:38:53

북한이 정권수립일인 오늘 오전 930분 함경북도 길주군 충계리 인근서 5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14차 핵실험 이후 8달 만이다

 

북한의 조선중앙TV는 오늘 오후 조선핵무기연구소명의의 성명을 보도하면서 핵탄두 위력 판정을 위한 핵폭발 시험을 단행했다며 핵실험 성공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방송은 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됐고, 방사성 물질 누출이 전혀 없었다이번 핵시험에서는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 부대들이 장비한 전략 탄도 로켓들에 장착할 수 있게 표준화, 규격화된 핵탄두의 구조와 동작, 특성, 성능과 위력을 최종적으로 검토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국방부 또한 북한이 핵실험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문상균 대변인은 핵실험의 지진규모 5.0으로 파악한다폭발력이 대략 10kt에 이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14차 핵실험 때는 지진규모가 4.8이었고, 폭발력이 6kt이었던 것에 비춰, 그 때보다는 규모가 더 큰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나 문 대변인인 이번 핵실험이 원자폭탄인지, 수소폭탄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이 안 된다현재 당국이 추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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