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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출신 용의자, 미군 등 1천여 명 개인 정보 해킹 후 ISIL에 넘겨...

뉴스윈코리아 기자2015.10.17 16:59:15


미국 법무부가 미군 등 1천여 명의 개인정보를 해킹해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에 넘긴 용의자를 기소 했다고 17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미 법무부는 코소보 출신의 용의자 아르디트 페리지가 해킹단체인 '코소보해커보안(KHS)'의 지도자라고 밝혔다. 아르디트 페리지는 미군과 정부 직원 1천 351명의 이름과 이메일, 거주지 주소, 전화번호 등을 해킹하여 ISIL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지난 8월 ISIL은 인터넷 사회연결망서비스 '트위터'에 아르디트 페리지가 해킹한 미국인들의 개인정보를 올린 뒤 테러 위협을 가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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