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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L,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중심가에서 연쇄 폭탄 테러...적어도 21명 사망

뉴스윈코리아 기자2015.09.18 13:45:48

지난 17일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내 중심가에 연쇄 폭탄 공격을 가해 적어도 21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바그다드 내 시아파 이슬람교도들의 집단 거주 지역인 밥알샤르지와 알와스바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공격은 지난 10년간 수니파 무장반군들의 폭탄 공격이 빈번히 발생했던 곳이다. 이번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경찰과 민간인들로 확인됐고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인 ISIL은 인터넷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011년 미군이 이라크를 철수한 이래 최악의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은 지난해 제2의 도시 모술을 장악한 데 이어서 안바르 주 대부분 지역을 차지하는 등 이라크 북부와 서부지역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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