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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시리아 난민 수용 1만 명으로 확대

뉴스윈코리아 기자2015.09.12 13:46:46


지난 10일 미국 정부는 시리아 난민을 1만 명까지 수용하고 폭력을 피해 탈출한 사람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미국 정부가 당초 수용하기로 한 난민 규모를 2천 명 더 늘린 거라고 보도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 달부터 난민들이 입국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담당 관리자들에게 지시했다며 미국은 해마다 전세계에서 7만 명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또 미국의 국가안보가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새로 도착하는 난민들에 대한 신원 확인 절차가 활발히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장은 최근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이 중동 지역에서 탈출하는 난민들 속에 잠입해 다른 나라들도 침투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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