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국민운동연합에서 여러 전문가들을 모시고 세미나가 9월1일 서울 종로에서 열린다.
이날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현대사재조명, 5.18 중심으로”로 첫 시작이 되며, “전두환 대통령 명예훼복”이라는 후속 세미나가 열린다. 첫 강사로는 지만원 박사이며, 김재동 목사, 최한열 박사, 윤치환 목사 등이 설교와 전문분야 연구내용을 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운동연합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되고, 특히 참여자들이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통해 새롭게 조명해보며, 아울러 현재 큰 문제가 되는 연금사회주의, 국민연금 스튜어드쉽 코드 문제까지 섭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1일 오전 10시부터 행사가 열리며, 장소는 서울 YMCA 건물이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여문의는 윤치환 010-5356-500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