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21.2℃
  • 박무서울 15.9℃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4.4℃
  • 맑음울산 16.3℃
  • 연무광주 15.8℃
  • 맑음부산 18.3℃
  • 맑음고창 16.0℃
  • 맑음제주 17.0℃
  • 구름많음강화 13.8℃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2.1℃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사회‧문화

황인경 시인의 ‘진주의 탄생’, 출간

- 어른을 위한 시집
- 진주가 만들어지는 인고의 과정 속에서 우리가 배울점 있어
- ‘진주의 탄생’ 모습에서 고난과 어려움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
- 한글판과 영문판 동시에 출간돼

URL복사

 

1. 『진주의 탄생』이란 시집을 내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일상엔 큰 변화가 찾아왔다. 단절과 고립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우울한 환경이 우리를 가로막고 있다.

 

저자 황인경은 ‘진주의 탄생’에 빗대어 표현한다. ‘진주의 탄생’은 4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제1장 글들을 알알이 수 놓으며’에서는 ‘마태복음’과도 비슷한 시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제2장 음악을 수 놓으며’에서는 복음성가가 울려 퍼져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표현하고 있다. ‘제3장 풍자시’에서는 인생과 사회를 꼬집거나 비꼬는 눈으로 보며 풍자한 시들이 담겨 있다. ‘제4장 부활을 꿈꾸며’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하는 기쁨을 다시 회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2. 영문판도 동시에 출간

 

한글판 제목은 ‘진주의 탄생’이라는 시집이지만 영문판은 ‘The Birth of Pearl’이다. ‘주홍 글자’의 헤스터 프라인의 딸인 펄(Pearl)의 이름을 빌어 황인경이란 시인도 자기의 창작 시의 제목을 영어로 ‘The Birth of Pearl’이라 정하였다. 반갑게도 이번에 한글 시와 영어 원시를 같이 묶어 동시에 출판하게 되었다.

저자는 대학원 석사 시절 호오돈의 소설 ‘주홍글자’를 읽고 감흥을 받고, ‘주홍글자’의 속편을 쓰고 싶었다. 주인공들의 자녀인 펄의 이름으로 호오돈의 소설은 이번에 시로 재탄생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진주의 탄생’은 사랑스런 그들의 딸인 펄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살아난 영혼을 부르는 노래이다. 기독교인만이 필독 시집이 아니기에 세계 문학 작품 속에 의해재탄생된 시인의 노래가 여기 담겨져 있다.

 

 

 

3. ‘진주의 탄생’이 독자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어른을 위한 시집은 살아가는 힘이 돼 줄 가치들, 혼란스러운 시간을 이겨낼 위로, 앞으로 나아갈 삶에 대한 응원, 다정함이 가진 힘, 많은 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준다.

 

어른이 된 지금도, 시집은 지친 일상 속에서, 막막한 삶의 가운데서, 친절이 무시당하는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자신을 다독이고 타인을 위해 용기 내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

 

주인공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삶에 공감하고 또 안타까워하고, 기뻐하기도 하며 다양한 감정을 맛볼 수 있는 책이다. 당신이 지치고 힘들 때면 언제든지 시집 속 이야기와 그 속의 표현들이 편안한 위로를 건넬 것이다.

 

황인경 시인은 “우리는 천연 진주가 어떻게 탄생되어 가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모진 고통 속에서 조개는 상처를 침으로 핥아가면서 상처는 굳어 가기 시작한다. 그 아픈 상처가 우리에게 멋진 진주를 선물해 준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상처가 빛나는 진주가 된다는 사실임을 우리는 망각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또한 시인은 “나의 창작시집인 『진주의 탄생』이라는 시가 바로 시련의 다이아몬드 그 자체임을 기억한다. 그것은 우리가 시련과 힘든 현실을 겪을지라도 상처를 치유하면서 진주가 탄생하는 것을 보았듯이 우리에게는 작금의 고통이 있을지라도, 희망찬 미래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나의 글은 하나하나 진주를 엮듯이 시련의 구슬을 엮어내고, 나는 인문학적 표현으로 진주를 엮어내었다”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또한 황인경 시인은 Master of Fine Art과정이 우리나라 대학에도 있어야 한다며 미술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면서 하나의 융복합을 이뤄내는 글이 이 시집 '진주의 탄생' 속에 있다고 소회를 추가로 밝혔다. 

 

4. 책 속으로(머리말 중에서)

 

호오돈의 작품인 『주홍글자』를 읽고 나서야 비로소 문학에 대해서 알기 시작했다. 우리는 사실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알고 나서 즐거운 영적 경험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 우리의 죄는 용서가 되었고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러 오실 때에 우리는 그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용서의 본질을 알았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자리에서 죽음으로 우리의 죄 값을 치르셨음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셨고 그래서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은혜를 남겨 주셨다.

 

기독교인이 되기 전까지는 영혼에 대한 본질적인 것을 읽어내려갈 수가 없었다. 나는 니체나 샤르트르처럼 실존주의자였다. 나는 헤스터 프라인에게 붙여지는 A의 글자가 영어로 간통(adultery)이라는 말이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여자였다고만 생각하였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메시지처럼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으로 바라보면서 그 글자가 천사라는 첫 글자인 A자는 Angel, 즉 천사의 얼굴로 보여지게 되었다. 바로 이것이 힘든 가운데 탄생된 진주의 진짜 모습이었던 것이다. 헤스터 프라인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였다. 그래서 헤스터 프라인에게 붙여진 글자인 A가 Angel(천사)로 보였던 것이다. 그리고 펄의 아버지인 딤즈데일은 자기의 죄를 고백하고서 나서야 비로서 헤스터 프라인이 죄에서 해방되었고, 자칫하면 죄인의 딸로 영원히 낙인 찍히면서 살아가야 할 딸인 펄 역시 죄인의 자식에서 해방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헤스터 프라인의 많은 시련을 통해서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딸을 얻게 되었다.

 

우리는 천연 진주가 어떻게 탄생되어 가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모진 고통 속에서 조개는 상처를 침으로 핥아가면서 상처는 굳어 가기 시작한다. 그 아픈 상처가 우리에게 멋진 진주를 선물해 준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상처가 빛나는 진주가 된다는 사실임을 우리는 망각해서는 안 된다.

 

호오돈은 우리에게 청교도주의자들의 위선과 독선이 가진 그릇된 방식을 고쳐주려 했던 것 같다. 그것은 우리에게 성경 구절인 마태복음 5장 20절을 생각나게 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20)”

 

우리는 헤스터 프라인을 외적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시련의 다이몬드를 지닌 그녀와 펄을 그냥 포용해주면 된다. 나는 나의 창작시집인 『진주의 탄생』이라는 시가 바로 시련의 다이아몬드 그 자체임을 기억한다. 그것은 우리가 시련과 힘든 현실을 겪을지라도 상처를 치유하면서 진주가 탄생하는 것을 보았듯이 우리에게는 작금의 고통이 있을지라도, 희망찬 미래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나의 글은 하나하나 진주를 엮듯이 시련의 구슬을 엮어내고, 나는 인문학적 표현으로 진주를 엮어내었다.

 

 

 

 

5. 황인경 작가는 누구?

 

서울여자대학교를 졸업하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 교육학 석사와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3년 한국화 동상 수상을 하였고, 2000년 1월 3일 '코리아 타임즈지'에 「새천년을 향한 서곡」으로 영시를 발표하여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Litterateur Redefining World 2020년 9월 하반기 시 「진주의 탄생」이 게재되었다.

 

■ 경력

∙ 한국기독교 어문학회 회장. 2020. 10. ~ 현재

∙ T.S. Eliot 학회 연구이사. 2019. 12. ~ 현재

∙ 한국기독교 어문학회 편집부장. 2018. 3. 2. ~ 2020. 10. 31.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 교수. 2017. 5. 1. ~ 현재 / 2019. 3. 1. ~ 현재

∙ 부천대학교 전임겸임 교수. 2002. 3. 1. ~ 2011. 2. 28.

∙ ECY 어학원. 1993.3.1. ~ 2003. 2. 29.

 

■ 저서

∙ 동화 『설탕으로 만든 왕자』(2021)

∙ 시집 『우리들의 작은 이야기』(2019)

 

■ 영문번역서

∙ 『사랑과 평화』(2000)

∙ 『가얏고 튕기는 소리에』(2002)


뉴스윈스페셜

더보기
'복음통일 컨퍼런스', 유튜브ㆍ줌으로도 생중계 진행
복음통일 컨퍼런스(제27차 북한구원 금식성회)가 1월 17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21일(금) 오후 3시까지 온라인 상으로 개최된다. 컨퍼런스의 전 과정이 유튜브와 줌(ZOOM)을 통해 생방송으로 전 세계로 방송되며,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첫 3일은 금식(7끼)으로 진행된다.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주최하는 제27차 북한구원 금식성회를 2022년을 ‘복음통일의 초석을 놓는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복음통일 컨퍼런스’로 명명되었다. 이번 제27차 복음통일 컨퍼런스의 주제 성구는 다음과 같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126:6) 이번 복음통일 컨퍼런스는 남한교회와 탈북민교회, 해외교포교회 그리고 북한지하교회가 함께 하는 성회이다. 에스더기도운동은 작년 봄부터 매주 월요일 철야기도회를 북한지하교회와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한 철야기도회로 드렸고 이 기도회의 설교 말씀을 제주 극동방송을 통해 북한으로 송출해왔다. 그래서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는 북한에 송출되는 메시지를 통해 북한지하교회 성도들에게 복음통일을 이루기 위해 북한구원 금식성회/복음통일 컨퍼런스 기간 동안 함께 금식하
"예수님도 2천년전 태아로 오셨다", 태아로 오신 예수님 성탄카드 나누기 운동 시작
“예수님도 2천년 전 태아로 이 땅에 오셔서 낙태되지 않아서 태어날 수 있었어요” 현재 전국 120개 지역에서 거리생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은 이번 성탄절을 맞아, 태아로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태아생명의 소중함을 담은 성탄연하장을 제작, 배포하는 낙태반대 태아생명 존중 가두 캠페인을 갖는다. 그동안 거리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 등의 형태로 생명존중운동을 실시해온 이용희 대표는 “지난 3월, 34주된 태아를 낙태로 죽인 의사가 낙태죄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 성탄절을 맞아 태아로 오신 예수님의 이미지가 담긴 성탄연하장을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을 선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근 극동방송 1분 칼럼을 통해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여부 판결문에서 낙태죄 폐지를 반대했던 2명의 헌법 재판관들은 ‘우리 모두 태아였다’라고 선언했다. 우리가 지금 살아 있는 것은 어머니의 태중에서 낙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2017년 국회 회의실에서 대한산부인과 의사회가 주최한 세미나 발표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이뤄지는 낙태 건수는 하루에 3000건으로, 연간 약
'복음통일 컨퍼런스', 북한구원 금식성회 시작된다
지난 15년간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꾸준히 기도해온 에스더기도운동(이용희 교수)은 내년 1월에도 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2022년 1월 17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북한구원 금식성회는 첫 3일은 금식(7끼)으로 진행되며 2022년을 ‘복음통일의 초석을 놓는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복음통일 컨퍼런스’(제27차 지저스아미 컨퍼런스)로 명명했다. 에스더기도운동은 ‘복음통일 컨퍼런스’ 40일 전인 12월 8일부터 ‘40일 특별철야기도회’와 12월 14일부터 ‘3일 금식성회’를 통하여 내년 겨울에 개최되는 북한구원 금식성회인 ‘복음통일 컨퍼런스’를 기도와 금식으로 준비한다.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과 확산으로 인하여 국제사회의 경제제재 가운데 있는 북한 김정은 정권은 더욱 폭압정치를 하여 장마당마저 심하게 통제하고 운영을 제한하고 있다. 이미 오래전에 식량 배급이 끊긴 북한주민은 또 다시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며 혹독한 겨울을 맞고 있다. 40일 특별철야기도회 중에 76년간 김씨3대세습 독재정권 아래에서 노예로 살아가는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그리고 자유롭게 예수를 믿을 수 있는 복음통일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것이다. 또한 현 정부와 국회

국민혁명당 선대본부 개소식…고영일 후보 “대국민 약속” 발표
고영일 국민혁명당 대선 후보가 19일 선대본부 개소식에 참석했다. 고 후보는 이날 종로 개소식에서 "국민혁명당 대국민 약속"을 발표했다. 고 후보는 “첫째 세금으로부터의 자유, 둘째 강제백신으로부터의 자유, 셋째 감시통제로부터의 자유, 넷째 공산독재로부터의 자유”를 언급하며, 대국민 약속을 발표했다. 그는 공약에서 △종교인 과세 폐지 △여성가족부 폐지 △백신패스 폐지 및 진상조사 △종부세·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이중과세 폐지 △법인세 19%까지 인하 △개인소득세 최고구간 20%로 고정 △외국인 의료보험 중단 △중국인 국내 입국금지 △중국인 110만명 강제출국 △공자학원 폐지 △외국인 투표권 폐지 △불법체류자 전원 강제출국 △국가인권위원회를 북한인권위원회로 개편 △고공장소에서 동성애 및 낙태 조장시 형사처벌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국민혁명당은 △생명을 살리는 정당 △나라를 살리는 정당 △세상을 살리는 정당 △영혼을 살리는 정당을 슬로건으로 내걸었으며 △자유와 인권이 살아 숨쉬는 나라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나라 △일자리가 넘치는 나라 △안보가 튼튼한 나라를 공약으로 내놓았다. 오늘 국민혁명당 선대본부 개소식에는 1부 및 2부로 나눠서 진행되었으며, 기도
‘북한선교의 현장이고 실제이자 통일준비의 길잡이’… ‘2021 탈북민교회 통일준비포럼’ 진행
북한기독교총연합회(북기총), 총신대 평화통일개발대학원이 주최·주관한 ‘2021 탈북민교회 통일준비포럼’이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총신대 종합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포럼은 북기총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에서도 진행됐다. 정형신 목사(뉴코리아교회 담임목사)는 이날 첫 번째 순서로 ‘탈북민교회 기본 현황과 코로나19가 목회 현장에 미친 영향’에 대해 발제했다. 신학대학원 1학년 때부터 탈북민 사역을 시작한 정형신 목사는 국내 탈북민 사역과 북한 선교의 확산, 남북연합예배의 비전으로 탈북민 세 가정과 2011년 뉴코리아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4대째 북한 지하교인인 김은진 사모(통일부 통일교육원 통일교육 강사)와 결혼하여 동역하고 있다. 발제를 통해 정 목사는 “3월 말 현재까지 국내에는 총 68개 탈북민교회가 설립됐고, 설립연도는 2000년 이전에 2개, 2000년대 17개, 2010년대 47개, 2020년대 2개였다”고 밝혔으며, “68개 탈북민교회 중 북한 출신 사역자가 세운 교회는 42개, 남한 출신 사역자가 세운 교회는 25개, 중국 출신 사역자가 세운 교회는 1개이다”라고 말했다. 이 중 대성공사 평화교회를 포함한 10곳은 현재 문을

포토뉴스‧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