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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통일

에스더기도운동과 열방빛선교회,'국민미션어워드' 수상

- 에스더기도운동, 복음통일을 위한 통일기도운동 이끌어와
- 열방빛선교회, 성경통독으로 탈북민 제자양육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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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에스더기도운동선교회(대표 이용희 교수)와 열방빛선교회(대표 최광 목사)는 국민일보가 제정한 ‘국민미션어워드’ 수상 기관으로 각각 선정되어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국민미션어워드’는 각 삶의 영역에서 예수를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단체를 격려하고 한국사회에 도전을 주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올해로 시상을 실시한지 9년이 되었다. 에스더기도운동선교회(이하 에스더기도운동본부)와 열방빛선교회는 복음통일 부분에서 공로가 큰 선교 단체로 선정되어 ‘제9회 국민미션어워드’를 수상하게 된 것이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특히 통일기도운동을 이끌어 온 공로가 인정되었는데, 2007년 1월 ‘7000 에스더 단식 국가기도성회’를 주관하면서 시작한 단체이며 ‘거룩한 나라, 북한구원 통일한국, 선교한국’을 위해 지금까지도 기도해오면서 한국교회와 함께 국가기도와 통일기도 운동을 이끌어 오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2009년 1월부터 ‘북한구원 금식성회(Jesus Army Confetence)’를 겨울과 여름 매년 2회 개최하여 올해로 12년째 복음통일을 위한 통일기도운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통일의 주역이 될 다음 세대들이 복음통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어린이 지저스아미’와 ‘청소년 지저스아미’를 각각 매년 2회씩 방학기간 가운데 개최하고 있다.

또한 ‘북한구원 금식성회’에 참석한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자기 지역에서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북한구원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을 가졌는데 그 첫 모임이 2010년 10월 서울역 광장에서 시작한 ‘서울역 통일광장기도회’이다. 지금은 통일광장기도회가 전국 51개 지역, 해외 6개국으로 늘어남으로 인해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운동의 열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통로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열방빛선교회는 생명과 자유를 위해 북한을 떠나 중국에 머물고 있는 탈북민들을 돌보고 복음으로 양육하는 북한선교단체이다. 열방빛선교회는 ‘성경통독 100독 학교’를 운영하며 1년 동안 신약 100독, 구약 20독을 목표로 하루 8시간 성경을 공부하고, 4시간 동안 예배와 기도의 시간을 가지며 탈북민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있다.

 

열방빛선교회 대표 최광 목사는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탈북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북한선교를 위해 헌신해 왔다. 500명 가까운 성경통독학교 수료생들에게 북한선교의 비전을 심어주었고 특히 김일성 우상화와 주체사상에 세뇌되어 있는 탈북민들이 성경통독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다. 그 결과 탈북민 수료생들 가운데는 통일이 되면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서 북한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목회자와 선교사 지원자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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