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6 (토)

  • 구름많음동두천 18.2℃
  • 흐림강릉 18.7℃
  • 구름많음서울 18.7℃
  • 구름많음대전 17.3℃
  • 구름많음대구 18.5℃
  • 구름많음울산 19.3℃
  • 구름많음광주 20.2℃
  • 구름많음부산 20.1℃
  • 구름많음고창 18.2℃
  • 구름많음제주 21.2℃
  • 구름많음강화 19.3℃
  • 구름많음보은 14.9℃
  • 구름많음금산 16.4℃
  • 구름조금강진군 21.0℃
  • 구름많음경주시 18.8℃
  • 구름많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기획.특집

미국 - 동성애 정책 어디까지 갈 수 있나

URL복사

 

 

 

 

 

새라 킴(Sarah H. Kim) 사모 | Tvnext 공동대표

 

올바로 아는 게 힘이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하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난 10년간의 친동성애 정책들이 맺고 있는 독의 열매들, 과연 누가 그 열매들을 먹고 있는가?


미국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8년 정권 아래(2008-2016) 미국 240 여년의 역사상 1963년, 공립학교에서 성경공부와 기도, 창세기 가르침이 빠진 것 이후 가장 크고 치명적인 영적 세계관 전쟁을 치러야 했습니다. 영적 전쟁에는 신앙을 지키려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상상을 초월한 역차별을 포함한 것이며, 그때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지도 않는 사건들만 모아도 두꺼운 책이 발간될 만큼 심각했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선두인 미국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역차별들이 그렇게 많을 수 있었던 이유는 수많은 반기독교 정책들 중 가장 핵심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다음세대의 정체성을 완전히 뿌리째 흔들어 놓는 친동성애, 친성전환 정책이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일반 삶의 모든 것이 법이 통과되어야만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시민들의 안전과 사회의 진정한 정의는 정부에 어떤 가치관을 가진 정치인, 입법부가 있느냐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납니다.


한 예로, 동성결혼이 2015년 합법화하기까지 친동성애 로비 정치 활동들은 오바마와 그 행정부인 민주당뿐 아니라 민주당과 손을 잡고 자신들의 존재성을 잃어버린 주류 언론들(CNN, NBC, MBC, 뉴욕타임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등)과 “평등권(Equal Right)”을 외치는 수많은 인권운동 단체들(ACLU, FFRF, HRC 등등), 헐리우드의 유명인사들까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친동성애, 친성전환 운동은 신속하게 퍼져나갔습니다.


하지만, 미국 안의 50개 주가 다 친동성애, 친성전환 정책들 앞에 수긍을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비록 캘리포니아나 뉴욕, 매사추사스 같은 주들이 극좌파, 반기독교로 향하고 있는 동안, 거기에 맞서 싸우는 중부쪽의 기독교 가치관을 기반으로 한 미국 건국 헌법을 중요시 여기는 주들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주류 언론들이 왜곡된 뉴스로 동성애를 옹호하며 잘못된 통계들로 미전역을 혼돈시키고 있을 때에, 감사하게도 Fox News는 계속 중립을 지켜주며 동성애에 대해서도 올바른 정보를 내보내 주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오바마 행정부는 동성애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비윤리적이고 반기독교적인 정책들을 백악관 안에서 뿐 아니라, 과학, 의학, 사회, 교육, 기업 안까지 안 뻗은 곳이 없을 정도로 미국 안과 미국 밖인 UN으로까지 그 독의 뿌리를 뻗쳐나갔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신앙을 다시 지키는 정책들을 널리 펴고 있지만, 오바마 행정부였던 민주당은 여전히 더 악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래는 오바마의 정책에 가장 앞장섰던 캘리포니아 주에서 최근 나온 발의안들이며, 이 발의안들이 결국 법안으로 통과되면 그 악의 열매들은 우리 자녀들, 다음세대가 또 먹게 됩니다.

 

1. 캘리포니아 미성년 성범죄자(소아성애자) 보호법 발의되다!!(2019-2020)


2019년 7월, 캘리포니아 “민주당 동성애 의회”(California Legislative LGBT Caucus)1에 있는 두 명의 민주당원(Susan Eggman과 Scott Wiener)이 드디어 수년 동안 준비하고 시간만 기다리던 SB145 법안을
발의안으로 내놨습니다. 이 법안은 한마디로 소아성애자를 “정상인”으로 취급해주는 법안으로 이미 모든 민주당원의 지지를 얻어 상원까지 올라갔습니다.

 

(* 1 2002년 6월에 설립 된 미국 정치 조직으로 캘리포니아 주 입법부의 공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 8명의 의원들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의 50개 모든 주에서는 “소아성애자(Pedophile)”를 포함한 “성폭력·성폭행자(Sex offender)”들을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알려주는 법안이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기 동네에 혹시라도 성폭행자, 소아성애자가 있는지 찾아보고자 하면 누구든 정부기관 온라인에 가서 금방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나 도시에 등록된 성폭행·소아성애자들의 정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현존하는 법안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습니다.


“만일 성폭행자(소아성애자 등)들이 주정부의 법을 따라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그것은 경범죄 또는 중범죄로 취급된다(A willful failure to register, as required by the act, is a misdemeanor or felony, depending on the underlying offense).”


그런데, SB145 발의안은 10세 미만의 어린이가 어른에게 “동의”한 성관계라면, 위에 적힌 법을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즉 이미 제대로 되어 지켜오던 좋은 법을 무효화시키는 악법이 되는 것입니다.

 

 

 

SB145 발의안을 읽어보면, 유죄 성립시 성범죄자와 피해자의 나이 차이가 10년 이하일 경우, 미성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일지라도 성범죄자 자동 등록을 막고 있으며, 특히 성범죄자의 성적 취향(이성애/동성애)에 대한 차별 없는 적용을 목적으로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SB145는 14세 이전 아동에 대한 성범죄는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만 15세 이후 청소년의 경우 성범죄자와의 나이차가 10년 이하일 때는 성범죄자 자동 등록을 유예하는 법안인 것입니다.


예를 들면, SB145 법안에 따르면 25살 성인이 15살 미성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를 경우 성범죄자로 자동 등록되지 않으며, 이와 같은 기준으로 22살이 12살을, 19살이 9살을 향한 범죄에도 성범죄자로 기록되지 않도록 쓰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이로 인해 성범죄자로서의 기록이 남지 않아 그들의 캘리포니아 내 주거 위치를 알 수 없고, 성범죄에 가장 취약한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활발해져 미성년들을 성범죄에 더욱 취약하게 할 소지가 다분히 높을 뿐 아니라, 친동성애와 친성전환 교육을 공립학교에서 세뇌받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더더욱 위험할 수밖에 없는 법안이 될 것입니다.


2. 트랜스젠더의 건강·형평 재정지원 법안(AB2218, 2019–2020)
(Transgender Wellness and Equity Fund)


AB2218 발의안 작성 및 제출자는 Miguel Santiago(민주당)이며 공동 발의자는 Scott Wiener(민주당)로서, 위에서 언급한 SB145의 발의자이기도 합니다. 이 발의안은 지난 2월 12일 제출되었으며, 결론적으로 이 발의안이 통과되어 법안이 될 경우 ‘남자에서 여자 또는 여자에서 남자’로 성전환 수술을 하려는 사람들이 재정적 걱정 없이 수술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1500만 달러라는 재정보조를 해주게 됩니다. 또한, 수술을 하는 병원/의사들 역시 성전환 수술을 하는데 정부로부터 재정적 지원이 있기에 훨씬 쉽게 수술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AB2218 발의안의 문제점 1: 시민들의 세금으로 미성년자들의 성전환 수술에 주정부가 재정보조까지 하면서, 창조질서에 위반되는 위험한 일을 크리스천 시민들의 의견도 묻지 않았을 뿐 아니라 크리스천 시민들의 세금까지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문제점 2: 이미 친동성애 정책이 만연한 캘리포니아에서는 십대(minor)들이 학부모의 허락을 받지 않고도 학교에서 추천하는 클리닉에서 위험한 시술을 받을 수 있는 법이 2014년에 통과되었기에 (Minor Consent & Confidentiality Law 참조), AB2218이 통과되면 아이들이 이런 법안을 잘못 사용하는 길을 더 활짝 열어주며, 양심 없는 의사들이나 단체들은 십대 아이들의 성전환 수술을 안 해줄 이유가 더 없어지게 됩니다.

 

한 예로, 수십 년간 태아의 신체/신장까지 팔고 있다는 비윤리적인 전력을 갖고 있는 Planned Parenthood(PP) 같은 낙태 대기업은 오바마 전 대통령 때는 매년 연간 5억 7천여 만 달러를 정부로부터 받았지만, Pro-Life(낙태 반대=생명존엄)인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이후 정부가 주던 이런 무분별한 낙태 자금을 끊었기 때문에,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트랜스젠더 재정지원은 PP에게 더더욱 간절한 자금이 되었습니다.


PP는 친동성애/트랜스젠더 단체로서 이미 “트랜스젠더 호르몬 요법(Transgender hormone therapy)” 페이지까지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래와 같은 트랜스젠더 정의 프로젝트 운동단체들 역시 캘리포니아 “동성애 의회(LGBTQ Caucus)” 상/하원 의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미 “정책 정강(Platform)”을 친동성애로 바꾼 민주당에서는 100% 지지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성전환 수술은 어른에게도 매우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하고 있다는 통계와 의학적 조사들이 지금은 더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에, 미성년자들에게는 심리적으로, 의학적으로 더더욱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치는 수술입니다. 따라서, 10대 학생들이 성전환을 위한 홀몬주사나 약을 먹겠다는 처방은 절대로 받지 말아야 하며, 만일 받고 있다면 하루속히 그만 받도록 적극 권면해야합니다.

 

3. 포르노 수준이 되어가는 공립학교 성교육(Sex Ed)


캘리포니아의 어린이 성교육은 2009년부터 급격한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오바마 행정부의 강력한 정치적 요구에 의해 미전역은 National Common Core2를 통과시켰고, 이러한 교육정책을 가장 먼저 받아 시행한 캘리포니아는 시민들의 의견도 없이 주정부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친동성애 민주당 의원들끼리 SB-48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 National Common Core는 전국의 모든 학생을 동일하고 일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하자는 취지로 제정한 교육 개혁제도)


SB-48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K-12) 학생들의 교과서에 동성애 및 동성애에 대한 모든 것, 동성애 성행위마저 정상이라고 가르치며, 동성애자들의 역사를 영웅시하는 친 LGBT 성향으로 교과서를 다 바꾸는 사악한 법안입니다 (주로 History, Social study, 영어 등).


그 후, 2012년에는 SB-1172를 통과시켰는데, 성별 정체성에 대한 혼돈스러움 때문에 상담을 통해 정상인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동성애자들과 청소년들을 도와주던 모든 상담(주로 기독교상담)과 치료를 차단시킨 법안입니다. 특별히 18세 미만의 학생들은 절대로 정상인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상담을 금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법안은 “자신이 생각하는 성별”을 주장할 수 있도록 허락하고, 어떤 성별이든 “자기가 생각하는 성별을 인정받을 수 있는 권리”를 주는 법안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SB1172에는 어떤 성적 취향이든(소아성애까지도) “성적 취향(sexual orientation)”이라면 보호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비기독교적이고도 자녀들에게 위협적인 법안들이 캘리포니아 친동성애 의회(LGBTQ Caucus)까지 만든 민주당을 통해 통과되었지만, 대부분의 경우 학부모들이 모르는 상황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10년간 다음세대와 가정, 결혼, 정체성을 뒤바꾼 법안들은 너무 많아서 여기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저희 홈페이지 Tvnext.org의 법안/발의안 메뉴에서 전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4. “책 읽어주는 드래그 퀸(Drag Queen)” 프로그램


도서관에 오는 어린이들, 어리게는 3세부터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드래그 퀸 스토리타임(Drag Queen Story Time) 이벤트를 열어서 책을 읽어주는 드래그 퀸(Drag Queen)이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도서실에 남성들이 여성 옷을 난잡하게 입고 와서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삶이 행복하다고 알려줍니다.

 

 

 

* 새라 킴(Sarah H. Kim) 사모는 TVNEXT의 설립자이자 공동대표로서 미국에서 다음세대 가치관을 정립하고 보호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Tvnext는 Traditional Biblical Values for Next Generations(다음세대를 위한 전통적·성경적 가치들)을 의미합니다.

 

[이 글은 월간 JESUS ARMY 2020년 5월호에서 전재한 것입니다.]

 


뉴스윈스페셜

더보기
김일성 일가 신격화와 북한의 3대 세습독재
이용희 교수 | 가천대학교 북한은 국가경제가 심각하게 몰락했음에도 개혁개방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체제를 고수할 수 있었던 것은 김일성 일가의 신격화와 김일성 주체사상이 근간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북한 정권은 국민들을 외부사회 정보로부터 차단시킨 채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여 노년에 이르기까지 평생 세뇌교육을 통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신격화하였고 이를 근거로 하여 3대 세습 독재를 이어갈 수 있었다. 본고는 김일성 일가 신격화와 이에 대한 사상적 근거인 김일성 주체사상에 대해 분석하고, 신격화 교육에 대한 실체와 3대 세습 독재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한계 상황을 다루고자 한다. 북한에서 김일성 일가의 신격화는 정치, 사상, 법, 경제, 역사, 교육, 문화,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1. 사상적, 헌법적 토대 위에서의 신격화 김일성 일가의 신격화는 북한에서 가장 중요한 사상적 토대인 김일성 주체사상과 맞물려있다. 김일성 주체사상은 북한의 최고 통치 이념으로 다른 어떤 사상이나 이념보다 최우위에 있으며 사회의 모든 영역을 구속하는 초법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1 또한 북한의 정치, 외교, 경제, 사회, 교육, 문화, 군
국가인권위원회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살펴본 동성애 차별의 허구성과 차별금지법의 불필요성
박성제 변호사 | 한국기독문화연구소 차별금지법이 가져 올 거대한 쓰나미 2006년경부터 시작된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는 한국교회의 단합된 목소리와 동성애 및 과격 이슬람의 폐해를 인식한 대다수 국민들의 반대로 7차례 막아왔다. 제20대 국회에서는 우회적인 차별금지법인 혐오표현규제법안(김부겸 의원 발의), 정보통신망법 일부개정법률안(신용현 의원 발의) 등의 시도가 있었으나 차별금지법의 발의는 없었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을 지지층으로 삼은 정의당의 총선 공약에 따라 6. 29. 「차별금지법안」을 장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으며, 이에 발맞추어 30일엔 국가인권위원회가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라고 국회에 의견을 표명하였다. 대다수의 편향된 언론들도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어야 할 당위성만을 연일 쏟아내며 합리적인 반대의견을 가짜뉴스로 매도하고 있다. 이러한 여론몰이에 따라 만약 차별금지법이 제정된다면, 과연 한국교회는 차별금지법이라는 거대한 쓰나미 앞에서 진리를 선포할 자유와 권리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이에 정의당이 「차별금지법안」의 제안 이유로 내세운 이유 중 ‘많은 영역에서 차별이 여전히 발생하고, 적절한 구제수단이 미비’하다는 주장이 사실인지
차별금지법 막을 수 있다(낙타의 코를 세게 때려라)
이명진 소장 | 성산생명윤리연구소 2020년 6월 29일 21대 국회에서 정의당 주도로 차별금지법이 발의되었다. 복음을 훼손하고 가정과 직장과 교회를 해체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그동안 동성애를 허용하고 젠더주의를 받아들이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국가인권위원회와 일부 급진 정당에서 추진 의사를 밝혀 온 터다. 기독교의 교리를 법으로 억제하고 훼손하려는 이들의 시도가 참으로 무례하고 불쾌하기 짝이 없다. 이제 기독교계와 정면충돌만 남았다. 큰 싸움을 앞둔 지금, 대한민국 크리스천의 심정은 비장하다. 둥지의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뱀과 싸우는 어미 새의 심정과 같다. 기독교의 교리와 표현의 자유 훼손하면 안 돼 크리스천에게는 지켜야 할 교리가 있다. 교리를 잃어버린 신앙은 존재가치가 없다.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려 버린다. 성경에서 말하는 교리는 생명 유지에 필요한 필수영양소와 같다. 필수영양소가 공급되지 못할 때 몸은 건강을 잃고 서서히 병들어 죽게 된다. 가정과 성경의 교리를 정치로 억압하고 법으로 강제하면 안 된다. 가정과 교회와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저항하고 싸울 수밖에 없다. 차별금지법 제정은 기독교의 절

9월의 기적, 인천상륙작전
이선호 회장 | 한국안보평론가협회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한국을 침공하기 118년 전 프로이센 군사전략가 클라우제비츠는 “공격으로의 갑작스러운 전환, 다시 말해서 복수의 번쩍거리는 칼을 빼어 든 순간은 수비자에게 최고의 순간이다”라고 역설하였다. 1950년 9월 결행된 인천상륙작전은 전쟁사를 통해 볼 때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한 가장 극적인 사례였다. 뿐만 아니라 맥아더 장군의 전략적 혜안과 담대한 용기는 물론 군사력 사용에 있어서 지략과 전문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걸작품이었고, 20세기에 있어서 미국의 해상전력만이 성취할 수 있는 불퇴전의 승리였다. 적의 측방을 해상으로부터 강타하는 것보다 더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다른 공격 방법은 없다. 미국은 인천상륙작전에 선행하여 많은 유질동형의 작전을 경험한 바 있으나, 단지 하나의 기계적인 작전으로 치부하였고 수륙양용 작전의 진가와 그 작전능력 보유의 효용성을 잘 깨닫지 못하였다. 1949년 가을 미합참의장이던 브레드리 장군은 일단의 해군 고위급 장교들에게 훈시를 한 다음, 하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하여 “가까운 장래에 대규모 상륙작전을 수행할 일은 결코 오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로부터 1년이 못

포토뉴스‧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