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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통일

에스더기도운동, 제23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개최

1월 6일(월) 오늘부터 5일간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려

- 2020년은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가 응답되는 해
- 복음통일 전략, 소그룹 기도운동과 전문인 통일선교사
- 국내외 회원 모두 모이는 연합통일광장기도회도 개최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마 26:40)

 

2020년 ‘북한구원 금식성회’, '제23회 지저스아미 콘퍼런스(23rd JesusArmy Conference)'가 2020년 1월 6일 오후 1시부터 1월 10일 오전 11시까지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됩니다.

 

북한동포들은 1945년 이래 여전히 노예지수 세계 1위 국가인 북한에서 복음을 들을 자유도 없이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작년 6월 20일 인신매매 실태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북한을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하였습니다. 지난 달 12월 20일에는 북한을 재차 중국, 이란, 파키스탄 등과 함께 ‘종교자유 특별우려국가’로 발표하며 악명 높은 종교자유 침해국가로 규정하였습니다.

 

북한은 2001년 이래 19년째 ‘종교자유 특별우려국가’로, 국제 선교단체인 ‘오픈도어즈’에 의해 18년째 ‘기독교박해 최악의 국가’로 발표되어 북한이 지구상의 가장 땅끝 임을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동포들은 복음을 듣지도 못하고, 강제로 김일성·김정일 초상화와 동상에 절하며 우상숭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의 애끓는 소원이 복음통일입니다. 이제 우리 동포들이 자유롭게 하나님께 예배하고 전도하는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는 복음통일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함께 모여서 금식하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2020년 새해는 북한동포의 포로생활 75년째 되는 해입니다. 다니엘은 유대민족의 포로생활이 70년 만에 끝난다고 하는 예레미야 말씀을 읽고 80대 고령으로 민족의 해방과 자유를 위하여 금식하며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년 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단9:2-3)

 

한국교회는 어느 때부터인가 북한성도들이 당하는 극악한 핍박과 고통을, 그리고 복음 듣지 못하고 죽어가는 북한동포의 고통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지경에 이른 것이 아닌가 심히 우려됩니다.

 

내 가족 중에 한 명이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돼있다면 우리의 마음은 어떠하겠습니까? 남한선교사 6명이 북한에 억류된 지 7년째 되어 가는데 정부도, 한국교회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니 누가 저들을 구하겠습니까? 미국과 캐나다와 호주 등에서는 자국 선교사들이 북한에 억류됐을 때, 심지어 대통령까지 나서서 구출에 힘을 모았습니다.

 

태영호 공사는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갇힌 사람이 22만 명이라고 했고, 오픈도어즈 데이비드 커리 회장은 정치범수용소에 기독교신자 6만 여명이 수감돼 있다고 발표했지만 이들을 위해 눈물 흘리며 부르짖는 자의 숫자는 아직도 소수입니다

 

동족의 고통에 무감각해진 우리의 마음이 살쪄 지방과 같아진 게 아닌가 두렵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살져서 기름덩이 같으나...”(시119:70)

이제는 더 늦출 수 없습니다. 민족을 구한 다니엘의 금식기도가 이제 우리의 금식기도가 되어 북한을 덮고 있는 사망권세가 무너질 때까지 최선으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북한구원 금식성회’ 가운데 다음과 같이 복음통일의 첫 단계가 열릴 때까지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1. 북한에 억류된 남한선교사 6명 모두 애타게 기다리는 기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고현철, 김원호, 함진우)

2. 정치범 수용소가 폐쇄됨으로 갇혀있는 북한 주민들과 성도들이 풀려나게 하소서. 그리고 감옥에 갇혀있는 지하교회 성도들도 모두 풀려나게 하소서

3. 김일성 일가 우상화 신격화 체제가 종식됨으로 북한전역에 있는 3만 8천개 동상과, 집집마다 걸려있는 초상화들이 철거되게 하소서. 그래서 전국민적인 김씨 일가 우상숭배의 죄악이 사라지게 하소서

4. 신앙의 자유가 주어짐으로 자유롭게 예배드리며 전도와 선교의 자유가 보장되게 하소서. 그래서 북한 땅 방방곡곡에 피 묻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증거되게 하시고 북한동포들도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선교하는 백성되게 하소서. 이를 위하여 한국교회가 우리의 핏줄이자 동족인 북한의 형제, 자매들의 영육구원을 위해 연합하여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

 

특별히 이번 성회가운데 복음통일을 위한 전략들이 소개될 것입니다. 한반도 복음화전략으로, 소그룹 기도운동의 구체적 사례들이 소개되고 전문인 통일선교사에 대한 비전도 나눌 것입니다. 성회의 첫날 저녁에는 국내외 회원이 모두 모이는 연합통일광장기도회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북한구원 금식성회 강사로는 윤석전목사(연세중앙교회) 이영환목사(한밭제일교회) 이기복교수(횃불트리니티대학원) 박영우목사(광주안디옥교회) 조아브라함목사(사도행전선교회) 문창욱목사(큰터교회) 김재동목사(하늘교회) 이선규목사(즐거운교회) 김지연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이규목사(신촌아름다운교회) 이용희교수(에스더기도운동) 릭 라이딩스선교사 신에스더자매 허남일목사 김요한선교사 송근후이사장 김윤숙목사 등이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해외와 전국 각지에서 약 2000명의 성도들이 함께 ‘북한구원 금식성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성회 중 첫날 저녁부터 셋째 날까지 7끼 금식하며 북한을 위한 금식기도회로 진행됩니다.

 

등록비는 6만원, 목회자·사모, 선교사, 신학생·간사는 50% 할인, 65세 이상은 무료. 침구류와 세면도구는 개인이 준비합니다.

 

문의 : 02-711-2848, www.pray24.net

계좌 : 신한 100-033-738167 에스더기도운동선교회(지저스아미)

성회홍보 영상 : https://youtu.be/VL4WroegVxY


북한의 노예노동과 성매매
주 경 란 목사 (예수사랑교회/탈북민) <노동착취를 당하는 줄도 모르는 북한 주민들과 생계를 위해 비참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탈북민 여성들을 포함한 북한 여성들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국가로 불리고 있는 북한은 주민들을 노예로 취급하면서 강제노동에 동원시키는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이용해 국민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현대판 노예국가이며 성매매·인신매매가 횡행하는 최악의 불법국가라고 말할 수 있다. 철저한 쇄국정치로 국제사회의 많은 사람들에게 비밀스러운 존재였던 북한은 1990년대 ‘고난의 행군’이라 불리는 대아사(大餓死) 시기에 수많은 주민들이 탈북하면서 그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북한은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국가로 불리고 있으며, 최악의 노예노동과 성매매로 미국과 유엔을 비롯하여 국제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유엔의 지속적인 대북제재가 결의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문제, 특히 주민들의 강제노역과 여성들의 성적 착취 등 피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도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미국과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조사와
미국의회의 북한강제수용소 철폐결의안
1. 들어가며 세계적인 기독변호사 단체인 애드보켓인터내셔널의 주된 사역은 법조 선교의 일환으로 세계 각국의 종교의 자유와 인권을 위하여 변호하며 회원국들의 변호사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애드보켓인터내셔널 산하에 애드보켓 아시아가 있고 애드보켓 코리아는 애드보켓 아시아에 소속되어 있다. 필자는 (사)애드보켓코리아 회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한 번은 외국에서 열린 애드보켓아시아 컨퍼런스에 애드보켓코리아 회원들과 함께 참석을 하였다. 그 컨퍼런스의 한 프로그램에서 미국 Jubilee라는 단체의 한 변호사가 북한인권의 상황에 대해 발표하는 내용을 듣고 필자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 미국 변호사는 북한의 끔찍한 인권상황에 대하여 매우 구체적이고 상세한 정보를 하나하나 근거를 가지고 정확히 지적하고 있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지리적으로나 혈통적으로나 먼 미국에 있는 변호사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기독변호사로서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었다.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는 북한동포들의 상황에 대하여 외국의 단체들조차 관심을 가지고 심도있게 연구하고 있는데 정작 동포라고 하면서 북한의 상황에 무관심하게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유엔 차원의 북한인권 개선 노력
강 철 환 대표 북한전략센터 유엔의 지속적 개입으로 큰 압박을 받고 있는 북한정권 북한 인권문제는 북한 정권이 70년간 자행한 반인륜범죄가 극에 달하면서 서서히 국제사회에 알려졌다. 북한을 탈출한 용기 있는 증언자들과 이 문제를 유엔과 국제사회에 이슈화시킨 숨은 영웅들에 의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97년 미국 의회에서 회령 정치범수용소 경비병 출신인 안명철씨와 요덕수용소 출신의 필자, 그리고 개성 여성교화소 출신인 이순옥 씨가 처음으로 증언하면서 정치범수용소의 존재가 미국사회에 알려지게 됐다. 그 이후 많은 탈북자가 북한을 탈출해 수백만이 아사한 사건들을 폭로하면서 김정일 정권의 폭정에 국제사회는 경악하게 됐다. 유엔에서 오랜 경험을 가졌던 김상헌 선생과 한국에서 북한인권의 대부인 윤현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이 북한 인권문제를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엔에 지속적으로 알리면서 국제사회에서 북한 인권문제가 공론화되기 시작했다. 유엔 차원에서 인권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게 된 것은한국정부의 노력보다 민간차원의 헌신적인 활동이 더 큰 효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결과로 2003년에 제59차 유엔인권위원회에서 3년 연속 북한 인권개선 결의안이 채택됐

교회언론회 "국가 안보 위해 지소미아 복원해야"
지난 달 22일 정부가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것은 북핵 위협에 대비한 한미일 3국간의 공조와 협력을 깨뜨리고, 국가 안보와 경제를 위태롭게 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는 3일 논평을 통해 지소미아 종료는 GP 파괴보다 심각한 문제라며, 정부는 11월 종료되는 지소미아를 복원하여 국가 안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본 정부도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조치를 속히 취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논평 전문(全文). 국가안보를위해서는‘지소미아’복원이필요하다 일본도‘화이트리스트’한국제외를재고하여야한다 우리정부는지난달22일지소미아협정(GSOMIA-대한민국정부와일본국정부간의군사비밀정보의보호에관한협정)을종료하는결정을내렸다.우리정부는‘양국간민감한군사정보교류를목적으로체결한협정을지속하는것이우리의국익에부합하지않다’는이유때문이다. 이는일본정부가경제보복조치(백색국가제외)에대한철회요구에응하지않았다는것과,내년국내총선을앞두고‘반일’(反日)‘극일’(克日)을통하여,정치적인유리한국면을얻겠다는것으로보는시각이지배적이다. 그러나우리의전통적인우방인미국과일본의입장은다르다.미국은‘지소미아는북한
23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넷째 날...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제23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넷째 날 집회가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9일(목) 경기도 화성,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렸다. 첫 번째 강사인 문창욱 목사(부산 큰터교회)는 롬 8:1-4 말씀의 설교로 넷째 날 성회를 시작했다. 문 목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그 정죄는 심판을 말한다. 예수 안에 있는 것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엡1:4) 모든 성회 참석자들이 한 달에 성경 1독을 하도록 강력히 추천했다. 이영환 목사는 영성집회를 인도하면서 미디어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하며 지금 시대의 가장 큰 영적 전쟁은 스마트폰과 싸움이라고 했다. 예배시간에 초등학생들이 포르노물을 보는 일도 있다며 스마트폰이 가장 큰 영적 장애물인데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도들이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며 말씀과 기도로 영적인 능력을 받지 못하면 죄와 세상과 마귀를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슬람권에서 30여 년간 사역하고 있는 김요한 선교사는 이슬람권에서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고 있다고 하였다. ‘기독교 박해국가 상위 50위’에서 이슬람권이 37개국이고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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