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0.6℃
  • 구름조금강릉 19.2℃
  • 흐림서울 22.0℃
  • 구름많음대전 22.7℃
  • 구름조금대구 26.5℃
  • 구름조금울산 25.6℃
  • 맑음광주 23.4℃
  • 구름조금부산 24.5℃
  • 구름많음고창 21.1℃
  • 구름조금제주 23.7℃
  • 구름많음강화 21.2℃
  • 구름조금보은 21.1℃
  • 구름많음금산 21.1℃
  • 구름많음강진군 22.8℃
  • 구름조금경주시 25.5℃
  • 맑음거제 25.2℃
기상청 제공

북한‧통일

기도는 하나님 능력의 접속 통로 ...제22차 북한구원기도성회 첫째 날

“국가적 위기는 교회가 깨어 기도하기 위한 것, 복음통일은 기도가 우선되어야”

제22차 ‘북한구원기도성회’가 7월 9일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북한구원기도성회'는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겨울과 여름 연 2회 개최하며,  이번 성회는 9일부터 4박5일간 진행되며, 금요일 밤 11시부터 토요일 새벽 5시까지 이어지는 금요철야기도회로 모든 순서를 마치게 된다.

 

이번 성회는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지체하지 마옵소서! (단 9:19)”를 주제로 한다. 다니엘이 유대민족의 70년간의 바벨론 포로생활이 끝나도록 자신과 민족의 죄악을 회개하며 금식기도 했듯이, 북한동포들이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도록, 개인과 민족의 죄악을 회개하며 첫째 날 성회가 진행되었다.

 

 

첫 번째 강사로 이선규 목사(대전 즐거운교회)가 ‘말씀의 거울 앞에서 생각이 바뀌면 결과도 바뀐다.’라는 제목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약 1:23-25의 말씀으로 “거울로 자신의 외모를 고치듯이 말씀의 거울로 자신을 고칠 수 있을 때만이 말씀을 제대로 본 것”이라고 했다. 또한 “좋은 거울은 자신을 그대로 비춘다.”면서 고전 10:10-11의 말씀으로 “말씀의 거울은 우리를 그대로 비추며 우리가 불평하고 불만하면 말씀대로 저주의 삶이 되고, 어떠한 경우에도 감사하면 말씀대로 축복의 삶으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또한 이 목사는 “우리가 거울 앞에 서면 좌우가 바뀌어 보이듯이 말씀의 거울 앞에 서면 우리 생각과 가치관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말씀의 사람은 육신의 생각을 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뿌리를 둔 진리를 담대히 선포한다고 했다.

 

 

 

 

 

 

두 번째 강사로 조아브라함 목사(사도행전 선교회)가 ‘말씀과 성령’이라는 제목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눅 10:29-37의 사마리아인 비유 말씀을 전하면서 "나는 노숙자를 도우면서 사마리안 사람과 같이 자비를 베푼자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을 직접 돌보면서 나는 그들을 돌볼 능력도, 의지도 없는 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또한  "우리도 똑같이 강도 만난 자이거나 주막 주인일 뿐이고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인은 바로 예수님이시다. 우리는 강도 만난 자였는데 다시 올 사마리아인의 부탁으로 주막에서 치유를 받은 후 이제 강도 만난 자를 돌보는 주막주인이 되었다"고 하였다.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율법교사는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라고 말할 때 예수님은 “너도 이와 같이 하라”고 하셨다면서 조 목사는 우리 성도들도 북한동포의 이웃, 자비를 베푸는 자가 돼야 하며 ‘우리도 이와 같이 행하여’ 말씀대로 사는 자가 되도록 말씀에 내 삶을 던져야 한다고 했다.

 

조 목사는 “북한동포 2500만 명은 강도 만난 사람들"이라면서 주님은 우리가 그들을 돌봐주길 원하시는데 한국교회가 어떻게 돌보아야 할지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오토 웜비어를 통해서 북한주민에 대한 주님의 심정을 알게 하셨다. 만일 우리 자녀들이 요덕수용소에 갇혀있다면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겠는가? 그런 마음으로 한국교회가 북한주민들을 위해 기도할 때 주님께서 역사하신다"고 했다.

 

조 목사는 “북한 주민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북한 땅은 하나님의 땅이다.”라면서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사 42:8)는 말씀대로 “하나님은 그 땅에서 마땅히 영광을 받으셔야 한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영광을 받으시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저녁에 시작된 세 번째 강의에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는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운동’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이 교수는 기도운동으로 국가 변혁을 이룬 우간다의 기도운동 사례를 소개했다. 우간다는 이슬람 국가이며 공산주의 국가였다. 에이즈 창궐로 인해 소망이 없었고 교회 가거나 가정에서 예배 드리면 처벌했던 나라였다. 그런데 기도운동을 통해서 치료 불가능한 에이즈가 치료되고 대통령이 우간다를 하나님께 봉헌하고 정부에 윤리청렴부가 있어 반성경적인 문화를 제거하여 이제 기독교인구가 85%가 넘는 나라가 되었다고 한다. 우간다는 이제 미국 등 많은 선진국들의 주요 투자대상 국가가 되어 아프리카에서 모범적인 국가로 발전해 가고 있다고 한다.

 

이 교수는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때가 되었는데도 기도하지 않으면 기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면서 이스라엘 백성이 400년보다 더 긴 세월인 430년 만에 애굽을 탈출하게 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때가 되었는데도 기도하지 않아서, 요셉을 알지 못하는 바로가 나타나 학정을 함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부르짖게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이 있다면 그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도해야 하며 하나님 때에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도록 쉬지 말고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예수님의 초림도 60년 동안 성전에서 기도한 안나 같은 사람이 있었기에 의해 성취된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을 위해서도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될 때까지 기도해야 하고, 마지막 때의 징조인 유대인이 주님께 돌아올 때까지 기도해야 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교수는 고전 9:26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의 말씀에 따라 “우리는 기도할 때 정확히 보면서 기도해야 한다. 지식을 갖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면서 기도해야 한다. 또한 정확한 기도는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 허공을 치는 기도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효과적인 기도에 대해 설명했다.

 

말씀에 이어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면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큰 돌파가 일어나도록 기도합시다. 복음통일의 큰 비가 내리도록 기도합시다. 엘리야가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했던 것처럼 끈질기게 기도합시다. 결단합시다. 하나님, 기도시간을 정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핸드폰 등 기도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돌파하는 기도자가 되도록 기름 부어주옵소서. 저를 기도의 제물로 삼아주옵소서. 아멘!"

 


북한주민 직접 돕기, 왜 필요한가?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 현재 북한주민들이 겪고 있는 열악한 상황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일이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인권단체들과 국제기구들은 북한 주민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원조와 지원 물자를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물자들은 북한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지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북한정권은 처음에 국제적인 지원물자를 주민들이 아니라 군대와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아무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이는 곧 국제사회가 알게 되었고 국제사회는 투명한 지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북한 정부는 국제지원 단체의 감시가 있는 곳에서만 일반 주민들에게 일부 공급하였고 없는 곳에서는 아예 공급하지도 않았습니다. 한 탈북민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유럽의 한 기금회에서 북한 주민들에게 공급하라고 유럽에서 처리하기 힘든 쇠고기를 대량 구입해서 북한정권에 납품하였습니다. 이때 정말로 주민들에게 공급되도록투명하게 집행하기 위해 한 명의 감독관이 함께 왔다고 합니다. 북한 정권은 평양시 주민들에게 식량 배급을 줄 때처럼 줄을 세워서 그 감독관앞에서 쇠고기를 한 덩이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쇠고기를 받아든 주
“통일한국 건설에 쓰임받는 자가 되라!”
부산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장대현 학교는 통일한국을 세워갈 통일 세대 일꾼들이 자라고 있는 대안학교입니다. 양강도 대홍단, 자강도 강계, 함경북도 무산, 중국 요녕성, 중국 산둥성, 부산, 서울, 창원... 장대현 학교에 다니는 21명의 학생들은 태어난 고향과 자라온 환경은 다르지만 서로의 다름을 통해 통일의 모습을 배워가며 작은 통일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고향에 돌아가 친구들과 농구 경기를 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통일한국을 든든히 지키는 군인이 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북한 성도님들과 함께 찬양을 드리는 찬양 인도자가 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분단으로 인해 생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메워주는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 장대현학교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통해 통일한국 건설에 쓰임 받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장대현학교는 장대현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의 열매입니다 장대현학교 교장선생님이신 임창호 목사님께서는 2007년 부산 사하구 다대포지역에서 탈북민 성도님들과 함께 장대현교회를 시작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탈북민 성도님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고충을 들으시고, 탈

북한구원을 위해 일사각오의 신앙으로 기도해야 ...22차 북한구원기도성회 둘째 날
제22차 북한구원 기도성회 둘째날 집회가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10일(수)에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날 첫 시간에 김재동 목사(하늘교회)는 ‘거룩한 대한민국(Ⅰ)’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하였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는 말씀은 우남 이승만 박사의 유언일 뿐만 아니라 평소의 소신으로, 우남은 평생 자유를 위해 헌신한 사람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는 자유를 억압한 일제에 항거하였고 종교의 자유가 없는 공산주의에 대해 반대한 것이라고 했다. 또한 김 목사는 대한민국의 국가사명은 ‘자유의 완성과 확산’이라면서 제헌헌법에 명시된 3대 국가 사명을 제시했다. 첫째는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선진국가를 이루는 것이다. 이는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제헌헌법 전문 中)에 근거한다. 둘째는 북한 독재체제를 무너뜨리고 자유통일을 완성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제헌헌법 제4조)에 근거한 것이다. 셋째는 세계를 섬기고 축복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밖으로는 항구적인 국제평화 유지에 노

포토뉴스‧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