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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문 대통령, 교계의 하야 요구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지난 8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 하야 요구 성명을 발표한 이후 한국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의 비판과 다수 언론의 집중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이하 언론회)가  전 목사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11일 발표한 성명에서 "문 대통령이 공적 자리에서 간첩이었던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발언했고, 현충일 추념사에서 우리 민족 역사의 최대 비극인 6.25 침략전쟁을 일으킨 원흉 중에 핵심인 김원봉을 애국자라고 추켜세웠다"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연속된 발언에 충격을 받는다고 했다.

 

언론회는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 사회, 국가 안보, 동맹국 간의 관계 등 어느 것 하나 불안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이 모든 책임은 현 정부와 대통령에게 있다."면서 "그런 가운데 나온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우국충정의 목소리를 듣고, 진실 앞에 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단체를 흔든다거나, 애국자 개인들에게 공격을 가하는 태도는 매우 잘못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우리 정부가 이러다가 국가를 공산주의로 만들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혹을 가지고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겸손하게 국민들의 외치는 소리를 듣고 국정 방향을 재정비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全文).

 

교계 시국 성명, 대통령은 그 목소리를 들어야

 

우리는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개인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께서는 불행한 시대를 살아가던 불쌍한 우리 민족에게 135년 전에 복음을 보내주셔서, 교회를 세우시고, 조국 대한민국을 건국하게 하셨음을 믿는다. 일제에 의한 식민지 치하에서 민족과 함께 고통 받은 애국의 종교 기독교에 대하여, 민족주의 애국자들이 말한바 대로,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며, 또한 조국의 교회임을 믿는다. 그러므로 교회는 국가적 책임이 있음을 믿는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매우 위험한 시대를 만났다. 북한 김일성 왕조의 핵무기 제조가 촉발한 긴장관계는 대한민국과 북한과의 관계뿐 만이 아니라, 미/중/일/러 등 국제적으로도 매우 위중(危重)한 문제가 되었다.

 

이러한 때에 온 국민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서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 우리 정부 존재의 의의가 아닌가? 그런데 대통령과 정부는 끊임없이 김정은 정권을 감싸는 태도로 인하여 국민들은 물론 우방들에게도 오해와 분노를 사고 있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왕조의 폭압 아래서 고통당하고 죽어가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회복시켜주어야 하는 의무가 우리에게 있음을 애써 외면하는 것도 이상하거니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연속된 발언과 한/미동맹을 해할 수 있는 언행들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지나친 것이다.

 

전 세계로 전해지는 공적(公的) 자리에서 행한 대통령의 발언, 간첩이었던 ‘신영복을 존경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키기 위하여 소련 공산주의자들, 중국 공산주의자들과 합세하여, 우리 민족 역사의 최대 비극인 6.25 침략전쟁을 일으킨 원흉 중에 핵심인 김원봉을 애국자라고 추켜세웠다. 그 장소도 6.25 전쟁에서 조국을 수호하다가 전사한 고귀한 영웅들을 모신 현충원에서, 우리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는 지금까지 받은 충격에 비할 수 없는 것이었다.

 

국가적 위기와 극복을 위하여 국민통합에 힘써야 하는 대통령이 지지 세력과 반지지 세력의 갈등 구도를 만들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지역과 계층 간의 갈등은 전에 없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 사회, 국가 안보, 동맹국 간의 관계 등 어느 것 하나 불안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이 모든 책임은 국민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현 정부와 대통령에게 있다.

 

그런 가운데 나온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우국충정의 목소리를 듣고, 진실 앞에 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단체를 흔든다거나, 애국자 개인들에게 공격을 가하는 태도는 매우 잘못되었다.

 

기독교계도 경성할 것은 3년 전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할 때에 다른 목소리로 맞받아치지 않았다. 현재도 잠잠하나 다수의 목소리를 대신하여 용감하게 외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한 공격은 적절치 않다.

 

기독교인은 개인으로써 국민의 권리가 있으며,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그것은 조국을 잃었을 때의 그 고난의 역사를 보아왔으며, 공산주의 치하에서 교회는 멸절되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우리 정부가 이러다가 국가를 공산주의로 만들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혹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현 정부의 정책과 대북관계, 그리고 대통령의 언행에서 만들어진 것들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지자들만의 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며 온 국민의 대통령이다. 이에 겸손하게 국민들의 외치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리고 국정의 방향을 재정비하여 국민들을 안심시키라.


북한주민 직접 돕기, 왜 필요한가?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 현재 북한주민들이 겪고 있는 열악한 상황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일이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인권단체들과 국제기구들은 북한 주민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원조와 지원 물자를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물자들은 북한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지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북한정권은 처음에 국제적인 지원물자를 주민들이 아니라 군대와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아무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이는 곧 국제사회가 알게 되었고 국제사회는 투명한 지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북한 정부는 국제지원 단체의 감시가 있는 곳에서만 일반 주민들에게 일부 공급하였고 없는 곳에서는 아예 공급하지도 않았습니다. 한 탈북민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유럽의 한 기금회에서 북한 주민들에게 공급하라고 유럽에서 처리하기 힘든 쇠고기를 대량 구입해서 북한정권에 납품하였습니다. 이때 정말로 주민들에게 공급되도록투명하게 집행하기 위해 한 명의 감독관이 함께 왔다고 합니다. 북한 정권은 평양시 주민들에게 식량 배급을 줄 때처럼 줄을 세워서 그 감독관앞에서 쇠고기를 한 덩이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쇠고기를 받아든 주
“통일한국 건설에 쓰임받는 자가 되라!”
부산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장대현 학교는 통일한국을 세워갈 통일 세대 일꾼들이 자라고 있는 대안학교입니다. 양강도 대홍단, 자강도 강계, 함경북도 무산, 중국 요녕성, 중국 산둥성, 부산, 서울, 창원... 장대현 학교에 다니는 21명의 학생들은 태어난 고향과 자라온 환경은 다르지만 서로의 다름을 통해 통일의 모습을 배워가며 작은 통일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고향에 돌아가 친구들과 농구 경기를 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통일한국을 든든히 지키는 군인이 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북한 성도님들과 함께 찬양을 드리는 찬양 인도자가 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분단으로 인해 생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메워주는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 장대현학교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통해 통일한국 건설에 쓰임 받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장대현학교는 장대현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의 열매입니다 장대현학교 교장선생님이신 임창호 목사님께서는 2007년 부산 사하구 다대포지역에서 탈북민 성도님들과 함께 장대현교회를 시작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탈북민 성도님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고충을 들으시고, 탈

"北 미사일 실험, 남한 위협 행위" 55.3%, "北 정권 수립 기여자 독립유공자 부적절"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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