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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왜곡된 인권 편드는 국가인권위 규탄 집회" 열려

"인권위가 '낙태죄 위헌' 의견서 헌재에 제출한 것은 태아의 생명권 짓밟는 일"
반동성애 단체들 "동성애, 다자성애, 성매매를 인권이라고 하며 북한인권에는 침묵하는 게 맞나?"

동성애 옹호 행보를 보여 온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가 최근 “낙태죄는 위헌”이라는 공식 의견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것과 관련해서 3월 19일 반동성애 시민단체들이 인권위 규탄 집회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었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과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은 “인권위가 여성들의 낙태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앞세워 가장 약자인 태아와 북한주민의 생존권과 인권을 짓밟고, 다자성애, 성매매, 동성애를 인권이라 옹호하는 것은 편향된 처사”라고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태아는 단순한 세포가 아닌, 생명을 가진 인간이다. 수정 후 20일만에 심장이 뛰고, 6주에 손가락, 발가락이 생긴다. 13주 후면 소리를 듣고 꿈을 꾸기 시작한다.”면서 “태아의 생명은 여성의 자기결정권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낙태는 “저항할 수도 없고, 도망칠 수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약자인 태아의 생명권을 짓밟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최악의 인권탄압을 받고 있는 북한 주민의 인권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는 인권위가 자유 찾아 탈북한 여종업원들에 대해 탈북과정을 조사하겠다고 했다”며 제대로 된 인권위가 맞냐고 반문했다.

 

또한 지난 1월 인권위가 한동대의 학내 페미니즘 강연 주최 학생 징계 해제를 권고한 것에 대해서 비판했다. 이들은 “페미니즘을 가장한 성매매 합법화 요구, 다자성애(난교) 주장, 동성애 옹호 등의 내용으로 집회를 강행한 학생들을 징계한 한동대에 대하여 인권위가 징계 취소와 재발방지책 제출을 요구했다”면서 인권위가 “편향된 이념에 사로잡혀 기본적인 윤리 도덕마저 무시한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인권위가 추진하고 있는 동성애 옹호 차별금지법 제정과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운영, 인권기본법 제정 추진에 대해서도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이날 발언에 나선 제양규 교수(한동대)는 “인권은 윤리 도덕이 기본이 돼야 한다”면서, “다자성애, 성매매를 인권이라고 편드는 인권위는 윤리 도덕을 파괴하는 편향된 이념 집단”이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한동대가 기독교 건학이념에 따라 왜곡된 페미니즘 특강을 주최한 학생들을 징계한 것인데 인권위가 이에 개입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은희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대표는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청소년 에이즈 폭증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최영애 위원장이 인권위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던 2003년 인권위의 권고로 동성애물이 청소년 유해매체물에서 제외되었고, 이후 동성애 인터넷 사이트가 급증, 청소년들이 인터넷 채팅 등을 통해 쉽게 동성애를 접하게 되고, 동성간 성매매에 나서게 되었다고 했다. 그후 청소년 HIV 감염인이 급증해서 2016년에는 2003년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한 상태라고 밝혔다.

 

고영일 자유와인권연구소장은 인권위가 옹호하고 있는 동성애와 낙태는 인권이라고 볼 수 없다면서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인권은 도덕성과 보편성이 인정돼야 한다. 그러나 동성애는 인류 보편적으로 어디에서나 인정되고 있지는 않다.” “생명권은 어디에서나 인정받고 있다. 그러므로 생명권은 인권이다. 태아는 생명이다.”

 

그는 인권위 권고를 받은 한동대 세미나 사건에서 성매매 여성이 강사로 섰던 사실을 거론했다. “성매매는 현행법상 처벌받게 되어 있다. 현행법에 위배되는 사람을 강사로 초대한 것이다. 이런 세미나를 주최한 학생에 대한 징계를 해제하라고 권고하는 것은 현행법을 위반하라고 종용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고영일 소장은 4년 전 여성가족부를 방문해서 동성애물을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원상복구시켜 줄 것을 요청하는 9만여 명의 서명지를 전달했는데, 아직도 변화가 없다고 했다. 그는 청소년들이 에이즈 감염으로 수명이 단축되고 질병으로 고통받지 않게 하는 것이 진정한 인권보호라고 했다.

 

최보길 교수(동반교연)는 선진국의 경우 인권위원회를 설치한 사례가 없다면서 인권위원회는 인권 후진국에나 필요한 기구라고 했다. 우리나라처럼 민주화가 잘 된 나라에서 인권위는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그럼에도 현재 우리나라 인권위는 어느 기관으로부터도 견제받고 있지 않고, 그 권한을 계속 확장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울산동성애대책기구 이화영 회원은 북한 여성의 참혹한 인권상황에 대해 인권위가 침묵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국 인권단체 ‘코리아 미래전략’에서 발간한 ‘북한 여성 성 노예 보고서’를 인용하여 북한 여성들이 12살만 넘으면 인신매매 당하여 중국에서 성노예로 살아간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내 북한 여성들이 매춘으로 벌어들이는 돈이 시간당 30위안(약 5천원) 수준이고, 온라인 성매매로 얻는 수입은 연간 1억 달러를 넘어선다고 했다.

 

동성애 반대 시민단체 회원들은 집회 후 인권위 주변 도로에서 “왜곡된 인권으로 윤리와 도덕을 파괴하는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건강한 가정, 학교, 사회 무너뜨리는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는 문구의 현수막을 들고 가두 행진했다.

 

 


북한주민 직접 돕기, 왜 필요한가?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 현재 북한주민들이 겪고 있는 열악한 상황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일이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인권단체들과 국제기구들은 북한 주민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원조와 지원 물자를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물자들은 북한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지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북한정권은 처음에 국제적인 지원물자를 주민들이 아니라 군대와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아무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이는 곧 국제사회가 알게 되었고 국제사회는 투명한 지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북한 정부는 국제지원 단체의 감시가 있는 곳에서만 일반 주민들에게 일부 공급하였고 없는 곳에서는 아예 공급하지도 않았습니다. 한 탈북민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유럽의 한 기금회에서 북한 주민들에게 공급하라고 유럽에서 처리하기 힘든 쇠고기를 대량 구입해서 북한정권에 납품하였습니다. 이때 정말로 주민들에게 공급되도록투명하게 집행하기 위해 한 명의 감독관이 함께 왔다고 합니다. 북한 정권은 평양시 주민들에게 식량 배급을 줄 때처럼 줄을 세워서 그 감독관앞에서 쇠고기를 한 덩이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쇠고기를 받아든 주
“통일한국 건설에 쓰임받는 자가 되라!”
부산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장대현 학교는 통일한국을 세워갈 통일 세대 일꾼들이 자라고 있는 대안학교입니다. 양강도 대홍단, 자강도 강계, 함경북도 무산, 중국 요녕성, 중국 산둥성, 부산, 서울, 창원... 장대현 학교에 다니는 21명의 학생들은 태어난 고향과 자라온 환경은 다르지만 서로의 다름을 통해 통일의 모습을 배워가며 작은 통일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고향에 돌아가 친구들과 농구 경기를 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통일한국을 든든히 지키는 군인이 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북한 성도님들과 함께 찬양을 드리는 찬양 인도자가 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분단으로 인해 생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메워주는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 장대현학교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통해 통일한국 건설에 쓰임 받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장대현학교는 장대현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의 열매입니다 장대현학교 교장선생님이신 임창호 목사님께서는 2007년 부산 사하구 다대포지역에서 탈북민 성도님들과 함께 장대현교회를 시작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탈북민 성도님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고충을 들으시고,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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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셋째날 집회가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31일(목)에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날 첫 강사로 나선 김북한 목사(노원한나라선교센터)는 탈북자 목회자이다. 김 목사는 “평양 대부흥 때엔 성령이 신자뿐 아니라 불신자에게도 임했다. 이 일로 성경읽기 운동이 일어나 기독교학교가 생기고 한글이 국문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했다. 또한 양반에게만 주어졌던 교육의 기회가 모든 평민과 천민에게까지 주어지는 교육의 혁명이 일어났다고 했다. 김 목사는 지금 북한은 복음이 탈북민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장마당을 통해 남한에 대한 정보가 들어가 남한이 더 잘 살고 있다는 것과 탈북민을 돕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는 것도 알기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김 목사는 탈북민이 가족에게 송금한 것은 가족의 생계뿐만 아니라 장마당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다고 한다. 그러나 탈북청년 등 송금할 수 없는 처지인 사람들이 있다며 한국교회가 아프리카 사람을 입양하듯이 북한가정을 입양하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김목사는 한국교회가 이 운동에 앞장선다면 복음통일을 이룰 수 있다며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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