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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석 칼럼

한국의 허술한 이슬람 대비책

유엔 안보리 "우즈벡 이슬람 전사들 대거 한국행 모색" 보고서 제출

이 만 석 목사

무슬림선교훈련원장

 

기독교는 세계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종교이고 그 뒤를 잇는 것은 이슬람이다. 이 두 종교의 인구를 합치면 지구촌 인구의 절반이 넘는다. 만일 이 두 종교가 서로 화해한다면 세계 평화의 길은 그리 멀지 않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 왔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과연 기독교와 이슬람의 화해가 가능할 것인가?

 

2016년에 모 신문사에서 기독교 학자들을 초청하여 주최한 특집 대담을 통해서 기독교와 유대교와 이슬람의 화해를 모색하는 가장 적절한 주제는 아브라함이라고 하면서, 이 세 종교가 모두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존경하니 아브라함을 중심으로 화해의 물꼬를 트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거슬러 올라가면 2007년 10월에도 세계평화를 위한 유명한 시도가 있었다. 세계적 이슬람 학자 138명이 교황을 비롯한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우리와 너희의 공통된 말씀”이라는 주제로 공개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세계 최대 종교인 기독교와 이슬람의 화해 없이는 세계평화가 불가능하므로 지도자들이 먼저 세계 평화의 장을 열어야 한다면서, 성경과 꾸란의 말씀들 중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공통된 말씀을 들고 앞으로 나간다면 기독교와 이슬람이 인류평화를 위해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얼마나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여기에 화답하면서 인류평화가 곧 올 것처럼 들떴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 후에도 이슬람의 테러는 계속되었고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는 주장은 그야말로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말았다.

 

2019년 2월에도 천주교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하여 인근 국가로부터 온 천주교인들 18만 명과 함께 자이드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평화를 촉구했다. 이슬람이 발생한 아라비아 반도에 천주교 교황이 방문하여 미사를 집전한다고 기독교와 이슬람이 화해를 하고 세계 평화가 올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슬람을 이해하고 보면 이런 시도들은 순진한 평화주의자들을 속이는 무대장식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을 쉽게 분별할 수 있다.

 

정작 정통 이슬람 국가임을 자처하는 IS(Islamic State: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단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포함한 60개국을 IS 적으로 칭하면서 보복전쟁을 선포했다. IS는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정식 국가가 아니긴 하지만 일단 국가 간의 공식적인 선전포고가 이뤄지면 그 후에는 언제 공격하든지 그 공격은 합법적인 전쟁으로 간주된다. 이 선전포고 후 그들은 꾸준히 전쟁준비를 하고 있는데도 그들의 공격목표가 된 나라들은 “설마 진짜 공격하겠나”면서 무시해 버리고 일상적인 삶을 즐기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이슬람에 대한 허술한 대비에 대해 국제적인 경종이 울렸다. 2019년 2월 초, IS와 알카에다에 관련하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이슬람전사들이 대거 한국행을 모색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고서를 제출한 것이다. 

 

지금까지 우즈베키스탄은 우리의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유럽에서 발생한 많은 테러가 우즈베키스탄 출신 무슬림들에 의해서 저질러지고 있기 때문에 서방세계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테러의 주요 수출국으로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실 우즈베키스탄은 인구의 약 93%가 무슬림이지만 이슬람화 역사가 길지도 않고 강력한 이슬 람 원리주의 신앙이 아니라 세속적인 이슬람 국가로 알려져 왔다. 그런데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소련군으로 참가했던 우즈베키스탄 군인들이 적군인 아프간 무슬림 전사들의 신앙심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들은 이슬람국가 건설을 위해서 목숨 걸고 싸우는데 자신들은 이슬람을 압제하는 소련군 편에 서서 무슬림 형제들에게 총질을 했다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게 되었다.

 

그러던 중 우즈벡 혈통의 타히르 율다쉐프(Tahir Yuldashev)와 주마 나망가니(Juma Namangani)가 장기독재 중인 카리모프 정권을 무너뜨리고 이슬람 율법(Shariah)으로 다스리는 이슬람국가를 만들고자 1998년도에 <우즈베키스탄 이슬람운동>(Islamic Movement of Uzbekistan)을 창설했다. 그러나 목적을 달성하기에는 강력한 공권력의 진압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탈레반과 알카에다와 동맹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다가 2015년 중반에는 IS(이슬람국가)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2천~4천명의 우즈베키스탄 전사들을 시리아 등지로 파송했 다.(wikipedia) 이제 IS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이들이 귀국하는데 이들 중 대다수가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한국에 이미 2~3만 명의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안 전하게 머물면서 계획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미 한국에 있는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들 중 일부는 이슬람 원리주의(극단주의) 추종자들로, 시리아에 합류하는 극단주의자들의 경비를 대는 역할을 한다는 회원국의 보고도 있었다고 안보리 보고서는 밝혔다고 한다.(YTN 2019.2.15.)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정보기관들은 이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는데 유엔 안보리에서 보고된 것 때문에 정신을 차리게 된 것이다. 만일 작년에 예멘 무슬림 수백 명이 제주도에 집단 입국해서 난민신청을 했던 사건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없었다면 IS에서 전투경험을 쌓은 우즈베키스탄인들이 제주도로 대거 입국하는 일이 실제로 가능했을 것이라는 간담 서늘한 소식을 중앙일보가 전했다.

 

제주도는 관광수입을 위하여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 대해 무사증 입국제도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란·수단·시리아·마케도니아·쿠바·코소보·팔레스타인·아프가니스탄·이라크·가나·나이지리아 등 11개국은 제외였다. 그런데 2018년 6월부터는 예멘이 무사증 제외국에 포함되었으며, 7월부터는 우즈베키스탄·이집트·감비아·세네갈·방글라데시·키르기스스탄·파키스탄·소말리아·네팔·카메룬·스리랑카·미얀마 등 12 개국이 추가로 입국제한되었다.(2019.2.16. 중앙일보) 만일 이 조치가 없었다면 우즈베키스탄인들 뿐 아니라 전투경험을 가진 수많은 무슬림 전사들이 제주도로 무리를 지어 입국할 뻔했다.

 

이런 유엔 안보리 보고서를 접한 대한민국 정부가 취한 조치는 두 가 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여행금지지역에 다녀온 우즈베키스탄인들에게 입국비자를 발급하지 말 것, 둘째 탑승객 정보를 입수하여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테러 위험인물의 입국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조치는 헛발질에 불과할 공산이 크다. 생각해보라. 무슬림 전사들이 시리아나 이라크로 갈 때 터키 국경을 통해 들어간다. 터키는 이들과 협력관계에 있다. 터키를 통해서 들어가는 무슬림 전사들은 여권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택시로 국경을 넘나든다. 그러므로 이들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우리나라에 밀려들어 올 수 있다. 하루 속히 제주도 무사증 입국 제도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제주도만 위험한 것이 아니다. 인천공항을 통해서 일반여권을 가지 고 무사증으로 들어오는 나라가 112개 국가이며, 관용여권이나 외교관 여권까지 포함하면 154개 국가의 사람들이 대한민국 공항을 비자 없이 무사통과하고 있다. 특히 일방적 비자 면제국을 없애야 한다. 대한민국의 위상이 국제사회에서 무시할 수 없는 정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람은 비자를 받아야 그 나라에 입국할 수 있는데 그 나라 사람은 한국에 비자 없이 입국하는 일방적 비자 면제국이 7개 있다. 그 중 호주, 나우루, 교황청을 제외한 4개국은 모두 이슬람국가(사우디아라 비아, 오만, 바레인, 쿠웨이트)들이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와하비(Wahabi) 이슬람을 국교로 하고 있다. 모든 원리주의, 극단주의가 와하비 이슬람에서 파생되었다. 9/11 테러범 19명 중 15명이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이었다. 오사마 빈라덴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인천공항을 비자 없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준다는 것은 국가 재앙을 불러올 수 있는 큰 실수라고 본다.

 

대한민국은 지금 경제가 심히 어려움에도 최저임금을 비정상적으로 올려놓은 탓에 폐업하는 기업이 늘고 있고 청년 실업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그런데 비숙련공 외국인들에게도 자국민들과 동등한 급여를 줘야한다는 법 때문에 자기 나라에서 1년을 일해야 받을 수 있는 돈을 한국에 오면 한 두 달 만에 벌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불법체류자들이 전년 대비 40%나 급증하여 35만 명에 이르고 있다(한국경제 2019.1.15.). 그래서 3D 업종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잠식당하고 오히려 한국인들이 역차별을 받게 되었다. 특히 “불법체류자를 미등록외국인으로 칭하며 이들에게도 신분증을 만들어 주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등 황당한 내용의 유엔이주협약을 체결하고 왔기에 무슬림들의 증가 현상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무슬림들은 다출산 전략 및 불법 난민 등의 수단으로 숫자가 많아지면 반드시 자신들의 게토를 형성하고 이 슬람문화를 강요하며 현지문화와 충돌을 일으키게 된다. 샤리아(이슬 람율법)를 기준으로 자신들의 치안을 통제하는 샤리아경찰을 운영하고, 자신들만의 재판을 하는 샤리아 법정을 만들고, 자생 테러단체들이 생기게 된다(피터 하몬드, 노예, 테러와 이슬람). 이런 현상들은 유럽에서 이미 실제로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은 체면 따질 때가 아니다. 이슬람 문제는 이제 강 건너 불이 아니라 우리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은 정부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경고를 받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테러범들을 받아들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입힌다면 입이 천개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이미 국내에 들어와 있는 무슬림들도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다. 특히 하루 다섯 번씩 기도하면서 이슬람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사람들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슬람은 경전을 통해서 차별과 폭력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과격하건 온건하건 이슬람의 공동 목적은 모든 인류를 무슬림으로 만들고 모든 종교를 알라의 이름으로 통일하는 것이며, 이렇게 될 때까지 전쟁(지하드)을 계속하라는 것이다(꾸란8:39). 진정한 무슬림들은 이슬람의 신 알라(Allah)의 최대 명령인 지하드를 수행하기 위해서 생명과 재산을 바쳐야 한다(꾸란49:15).  비무슬림들과 평화롭게 공존하며 친하게 지내는 것은 꾸란에 의하면 금지된 행동이다(꾸란5:51, 꾸란4:139, 꾸란4:144). 무슬림들에게 전쟁은 의무 사항이다(꾸란2:216-전쟁이 허락되었다는 한글번역은 고의로 미화시킨 오역이다). 무슬림이라고 하면서 불신자들과의 전쟁에 불참을 원하는 자들은 꾸란에 의하면 위선자들일 뿐이다(꾸란9:44, 꾸란3:167).

 

지금도 헌신된 무슬림들은 목숨을 바쳐 이 명령을 수행할 기회가 주어지기를 사모하고 있다. 우리가 보기에는 분명히 테러 행위지만 그들의 눈에는 알라를 위해서 싸우는 지하드이기 때문에, 이를 막는 것은 그들의 신앙을 방해하는 걸림돌일 뿐이다.

 

혹자는 “전쟁을 반대하는 온건한 무슬림들이 더 많으며 그들과는 얼마든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데 왜 극소수의 원리주의 무슬림을 기준으로 이슬람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느냐?”고 반문하기도 한다. 그들의 주장대로 원리주의 무슬림은 15%정도에 불과하다고 해도 이는 18억 무슬림 중에서 2억7천만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한 사람의 테러범이 열 명~수백 명의 목숨을 빼앗을 수도 있다. 그들은 수시로 공격의 이유와 명분을 찾아 테러를 저지르지만 정작 공격의 대상이 되는 우리는 그들을 경계하지 말고 품자고 말하면서 착한 척 한다.

 

모든 무슬림이 테러범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테러범은 무슬림들이다. 온건했던 이슬람국가 우즈베키스탄이 테러 수출국이 된 것같이 이슬람에 심취되면 누구나 테러범이 될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현실을 직시하고 이슬람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북한주민 직접 돕기, 왜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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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장대현 학교는 통일한국을 세워갈 통일 세대 일꾼들이 자라고 있는 대안학교입니다. 양강도 대홍단, 자강도 강계, 함경북도 무산, 중국 요녕성, 중국 산둥성, 부산, 서울, 창원... 장대현 학교에 다니는 21명의 학생들은 태어난 고향과 자라온 환경은 다르지만 서로의 다름을 통해 통일의 모습을 배워가며 작은 통일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고향에 돌아가 친구들과 농구 경기를 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통일한국을 든든히 지키는 군인이 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북한 성도님들과 함께 찬양을 드리는 찬양 인도자가 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분단으로 인해 생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메워주는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 장대현학교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통해 통일한국 건설에 쓰임 받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장대현학교는 장대현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의 열매입니다 장대현학교 교장선생님이신 임창호 목사님께서는 2007년 부산 사하구 다대포지역에서 탈북민 성도님들과 함께 장대현교회를 시작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탈북민 성도님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고충을 들으시고,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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