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7 (목)

  • 맑음동두천 0.3℃
  • 구름조금강릉 4.1℃
  • 맑음서울 -1.7℃
  • 구름조금대전 2.6℃
  • 구름많음대구 6.2℃
  • 흐림울산 7.6℃
  • 구름많음광주 3.4℃
  • 연무부산 10.4℃
  • 구름조금고창 0.8℃
  • 흐림제주 5.6℃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2.5℃
  • 흐림강진군 3.9℃
  • 흐림경주시 6.6℃
  • 흐림거제 10.9℃
기상청 제공

기획.특집

북한주민 직접 돕기, 왜 필요한가?

국제사회의 모든 지원물자, 북한의 정권과 군대 유지를 위해 사용되고 있어
북한정권에 대한 한국 교회의 후원은 탈북민 마음의 상처에 소금 뿌리는 격
북한 주민을 직접 도울 때 탈북민과 북한 주민의 마음 열릴 것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

 

현재 북한주민들이 겪고 있는 열악한 상황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일이 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인권단체들과 국제기구들은 북한 주민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원조와 지원 물자를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물자들은 북한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북한정권은 처음에 국제적인 지원물자를 주민들이 아니라 군대와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아무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이는 곧 국제사회가 알게 되었고 국제사회는 투명한 지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북한 정부는 국제지원 단체의 감시가 있는 곳에서만 일반 주민들에게 일부 공급하였고 없는 곳에서는 아예 공급하지도 않았습니다.


한 탈북민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유럽의 한 기금회에서 북한 주민들에게 공급하라고 유럽에서 처리하기 힘든 쇠고기를 대량 구입해서 북한정권에 납품하였습니다. 이때 정말로 주민들에게 공급되도록 투명하게 집행하기 위해 한 명의 감독관이 함께 왔다고 합니다. 북한 정권은 평양시 주민들에게 식량 배급을 줄 때처럼 줄을 세워서 그 감독관 앞에서 쇠고기를 한 덩이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쇠고기를 받아든 주민들이 집으로 가는 길목에 정부 관료가 지켜 서서 순서대로 다시 수거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이 쇠고기는 주민들에게 공급되지 않고 전량 간부들과 군대에 흘러들어갔다고 합니다.

 

 

현재 국제사회의 모든 지원 물자들은 이런 식으로 북한 정권과 군 집단을 유지하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됩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북한은 종교적 윤리의식이 없는 나라입니다. 국가 윤리관도 이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붕괴한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국가 관리들은 거짓과 부정부패에 대해서 양심의 가책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심지어 자기들의 최고지도자인 김정일과 김정은에게 보고할 때에도 들키지만 않는다면 진실된 보고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김정일과 김정은도 이것을 알고 있기에 아름다운 보고가 올라와도 이제는 별로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기들의 최고지도자에게도 거짓 보고를 하는 국가 관리들이 국제 사회가 원조물품을 보내고 투명한 집행과정을 보고하라고 한다면 과연 정직하게 바른 보고를 할 수 있을까요?

 

 

현재 북한의 어려움은 1990년대 말 ‘고난의 행군 시기’와는 완전히 반대인 상황입니다. 당시에 북한정권은 국제사회와 남한 당국의 많은 원조와 후원으로 인해 별로 큰 어려움이 없었고 백성들은 갑자기 붕괴한 배급시스템으로 인해 심한 식량난을 겪다가 대책 없이 굶어 죽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북한의 어려움은 그때와 반대입니다. 배급 시스템이 붕괴되어 더 이상 국가를 의지하지 않는 북한주민들은 자기들이 살아갈 방법을 마련해 놓았고 가난하지만 그런대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권은 국제사회의 재제로 인해 국고가 바닥이 나 있는 상태이고 군대 유지가 어려울 정도로 식량 사정이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사회나 한국의 단체들이 지원물자를 보내면서 주민들을 도우라고 한다면 북한관리들이 과연 지원물자를 주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을까요? 이는 마치 굶주린 늑대에게 고기를 주면서 양들에게 먹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결국 선한 사람들의 지원은 굶주려 힘이 없어진 북한정권과 군대만을 돕는 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북한정권은 핵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멸망하기 전까지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핵은 저들의 종교이며 신앙이며 신념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포기한다는 것은 스스로 자살하는 것과 같은 행위입니다. 또한 북한정권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북한은 정상 국가로 진입할 수도 없고 풍요로운 국가로도 진입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평화로운 통일 또한 불가능할 것입니다.

 

 

북한주민들은 국제사회가 북한정권을 많이 돕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 들어온 탈북민들은 남한정권과 남한교회가 다양한 방법으로 북한을 후원하고 있는 상황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탈북민들의 마음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남한정권과 남한 교회의 북한 후원은 곧 북한 정권에 대한 후원이기 때문입니다. 정권유지를 위해서 수백만 명의 주민을 굶겨 죽이고도 잘못했다는 사과 한마디 하지 않는 정권인데, 선한 사람들이 그 사악한 정권을 향해 온정을 베푸는 상황을 도대체 탈북민들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성경에서는 분명히 강도 만난 사람을 도우라고 했는데, 강도 만난 사람은 외면하고 힘이 있다는 이유로, 대결을 피하겠다는 이유로 강도를 돕고 있는 선한 사람들을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이런 사태는 탈북민들에게 교회의 선한 마음에 의심을 가지게 하였고 교회를 향하여 마음을 닫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정의와 진리를 벗어나 “힘 있는 자를 돕는 교회”의 이미지는 탈북민들에 의해 그대로 북한 주민들에게 흘러 들어가고 있습니다. 북한정권은 현재 한국교회에 대해서 우호적인 입장입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주민들은 교회에 대해서, 남한의 선량한 단체들에 대해서 싸늘한 시선을 보낼 것입니다. 통일의 그 날이 와도 북한 주민들은 정의와 진실이 아니라 힘을 가진 자들에게 충성하는 한국교회를 외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북한정권이 아니라 북한주민들을 직접 돕는 것입니다. 교회와 선한 단체들이 진정으로 우리 민족을 사랑한다면 북한정권이 아니라 북한주민들을 도와야 합니다. 북한주민들이 남한의 후원을 받는다면 저들은 남한에 대한 적개심이 사라질 것입니다. 극단의 경우 전쟁이 일어났다고 해도 적개심을 가지고 북한정권만을 위해 맹목적으로 싸우는 군대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북한의 폭정에서 탈출해온 탈북민들은 북한정권을 돕고 있는 한국 교회에 가졌던 상처와 분노, 그리고 오해가 풀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선한 사람들이 북한정권을 돕는 후원들에 대하여 사실은 정권을 향한 후원이 아니라 민족을 향한 후원이었다는 정당성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희 교회 성도 중에는 탈북민이 20명이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북한과 연락을 주고받지만 경제적 도움을 주지 못해 안타까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 교회는 이런 사정을 알고 있기에 북한에서 급한 전화가 오면 어쩔 수 없이 교회가 조금씩 보태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의 후원은 조그마한 저희 교회 형편상 한계가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할 수도 없고 더 많은 탈북민들을 도울 수도 없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한국교회가 북한주민 직접 돕기에 나선다면 북한정권을 경유하는 대신 한국에 와 있는 탈북민들의 역할이 늘어날 것입니다. 탈북민들을 교회로 인도할 수 있는 계기도 더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탈북민도 돕고 동시에 북한에 있는 우리 동포도 후원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북한주민 직접 돕기를 계속하다 보면 탈북민들이 한국교회에 대해 마음이 열리게 되고, 그들로부터 소식을 듣는 북한의 가족들과 그들의 영향을 받는 북한 주민들의 마음도 열리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 들어온 3만 명의 탈북민들이 주께 돌아오는 길이 활짝 열리는 일입니다. 북한 주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도 쉬워질 것입니다.

 

 

 

 


북한주민 직접 돕기, 왜 필요한가?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 현재 북한주민들이 겪고 있는 열악한 상황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일이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인권단체들과 국제기구들은 북한 주민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원조와 지원 물자를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물자들은 북한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지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북한정권은 처음에 국제적인 지원물자를 주민들이 아니라 군대와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아무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이는 곧 국제사회가 알게 되었고 국제사회는 투명한 지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북한 정부는 국제지원 단체의 감시가 있는 곳에서만 일반 주민들에게 일부 공급하였고 없는 곳에서는 아예 공급하지도 않았습니다. 한 탈북민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유럽의 한 기금회에서 북한 주민들에게 공급하라고 유럽에서 처리하기 힘든 쇠고기를 대량 구입해서 북한정권에 납품하였습니다. 이때 정말로 주민들에게 공급되도록투명하게 집행하기 위해 한 명의 감독관이 함께 왔다고 합니다. 북한 정권은 평양시 주민들에게 식량 배급을 줄 때처럼 줄을 세워서 그 감독관앞에서 쇠고기를 한 덩이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쇠고기를 받아든 주
“통일한국 건설에 쓰임받는 자가 되라!”
부산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장대현 학교는 통일한국을 세워갈 통일 세대 일꾼들이 자라고 있는 대안학교입니다. 양강도 대홍단, 자강도 강계, 함경북도 무산, 중국 요녕성, 중국 산둥성, 부산, 서울, 창원... 장대현 학교에 다니는 21명의 학생들은 태어난 고향과 자라온 환경은 다르지만 서로의 다름을 통해 통일의 모습을 배워가며 작은 통일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고향에 돌아가 친구들과 농구 경기를 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통일한국을 든든히 지키는 군인이 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북한 성도님들과 함께 찬양을 드리는 찬양 인도자가 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분단으로 인해 생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메워주는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 장대현학교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통해 통일한국 건설에 쓰임 받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장대현학교는 장대현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의 열매입니다 장대현학교 교장선생님이신 임창호 목사님께서는 2007년 부산 사하구 다대포지역에서 탈북민 성도님들과 함께 장대현교회를 시작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탈북민 성도님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고충을 들으시고, 탈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복음통일은 한국 교회의 사명입니다”...북한구원금식성회 셋째날 스케치
제21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셋째날 집회가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31일(목)에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날 첫 강사로 나선 김북한 목사(노원한나라선교센터)는 탈북자 목회자이다. 김 목사는 “평양 대부흥 때엔 성령이 신자뿐 아니라 불신자에게도 임했다. 이 일로 성경읽기 운동이 일어나 기독교학교가 생기고 한글이 국문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했다. 또한 양반에게만 주어졌던 교육의 기회가 모든 평민과 천민에게까지 주어지는 교육의 혁명이 일어났다고 했다. 김 목사는 지금 북한은 복음이 탈북민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장마당을 통해 남한에 대한 정보가 들어가 남한이 더 잘 살고 있다는 것과 탈북민을 돕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는 것도 알기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김 목사는 탈북민이 가족에게 송금한 것은 가족의 생계뿐만 아니라 장마당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다고 한다. 그러나 탈북청년 등 송금할 수 없는 처지인 사람들이 있다며 한국교회가 아프리카 사람을 입양하듯이 북한가정을 입양하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김목사는 한국교회가 이 운동에 앞장선다면 복음통일을 이룰 수 있다며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

포토뉴스‧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