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1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3.8℃
  • 흐림서울 1.5℃
  • 구름조금대전 2.9℃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4.7℃
  • 구름조금광주 3.0℃
  • 맑음부산 4.7℃
  • 구름많음고창 2.3℃
  • 흐림제주 6.0℃
  • 구름많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2.5℃
  • 구름많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이만석 칼럼

무슬림 전도를 위한 사전 지식

 

 

 

 

 

 

 

 

 

무슬림들의 “개종”에 따르는 대가

 

21세기는 이슬람과의 혈투를 벌이는 전쟁터와도 같다. 이슬람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률, 군사, 외교 등 모든 부분을 아우르는 총체적인 시스템이기 때문에 무슬림들에게 이슬람은 인생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슬람에서 타종교로 개종한다는 것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그저 종교 하나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통째로 바꾸는 것을 뜻한다. 더구나 이슬람 교리적으로 볼 때 이슬람을 떠나 타종교로 개종하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슬람의 속담에 “비무슬림의 피를 흘리는 것은 알라께서 허락하신 것이다”(safk dimaa al kufar halal)라는 말이 있다. 속담이라는 것은 사회적인 통념이다. “비무슬림을 죽였다는 이유로 무슬림을 사형시켜서는 안 된다”(Sahih Bukhari Volume 1, Book 3, Number 11). 이런 말들에 대해서 사실과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없지는 않다. ‘그건 옛날 전쟁 때 이야기일 뿐이다’, ‘번역상의 오류다’, 또는 ‘극소수 과격한 사람들의 주장일 뿐이다’라고 하면서 대부분의 무슬림은 평화를 사랑한다고 하소연한다. 또한 그런 ‘극소수의 (비무슬림의 피를 흘리는) 일탈 행동’ 때문에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바로 무슬림들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배교자를 죽여야 한다는 이슬람의 명령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분명하며, 어떤 이슬람학자도 부인하지 않는 이슬람의 율법이다. 심지어 이슬람권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학자들 중 하나인 유수프알 가라다위는 “배교자를 죽이라는 율법이 없었다면 이슬람은 오래 전에 이미 소멸되었을 것”이라고 여러 방송설교를 통해서 말했다. (https://youtu.be/huMu8ihDlVA)  유수프 알 가라다위는 국제이슬람학자연합회장이며, 영국 옥스포드대학의 공식학술회원으로서 이슬람에 관련된 책을 120권 이상 썼다. 그는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고 있으며, 그의 말 한마디는 즉시 신문에 대서특필될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그는 자칭 건전한 이슬람학자로서 “IS(이슬람국가)의 수장인 아부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칼리프(무함마드의 후계자, 전세계 무슬림들의 지도자)라는 주장은 이슬람율법을 어떤 각도로 해석하더라도 매우 잘못된 주장이다”는 칙령을 선포하기도 했다. 그런 유수프 알 가라다위가 이슬람 유지·성장의 핵심 요소가 “배교자의 처형”에 있다고 인정한 것이다.

 

이슬람의 세계관


무슬림들은 세상을 두 쪽으로 갈라놓고 한 쪽은 무슬림들이 살고 있는 평화의 집(Dar al salam) 그리고 다른 한 쪽은 비무슬림이 살고 있는 전쟁의 집(Dar al Harb)으로 보는 특수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즉 지금은 전쟁 상태라는 것이다. 전쟁상태에서는 교전수칙이라는 것이 있고, 사람은 오직 적군과 아군으로 분류된다. 적군은 착한 사람이든 잘 생긴 사람이든 그저 죽여야 할 적일 뿐이다. 그 적이 훌륭하고 유능하거나 적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라면 가능한 한 빨리 죽이는 것이 아군의 승리를 위해서 좋은 일이다. 적군을 많이 죽이는 것은 존경받아야 할 영웅적 행위이다.

 

이슬람권에서는 이런 세계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성직자들의 설교나 영향력 있는 정치인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교육받고 있다. 그래서 철저히 교육받은 무슬림들은 수시로 적군을 공격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테러라고 부르지만 이슬람권에서는 헌신된 전사들이 교전수칙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며 정상적인 전투행위인 것이다.


생각해 보라. 9.11 테러는 평화로운 뉴욕의 평범한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납치한 비행기로 세계무역센터 빌딩을 들이받아 단번에 무고한 시민 3천 명을 죽였다. 프랑스 니스에서는 해변의 불꽃 축제를 보려고 모여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 대형 트럭을 몰고 질주하여 84명을 죽였다. 뿐 아니라 유명 가수 공연을 보기 위해 야외음악당에 모인 수만 명 군중들을 향해 길 건너편 호텔에서 기관단총을 난사하여 10분 만에 58명을 죽이고 800여명에게 부상을 입힌 라스베가스 총기 테러는 어떤가!

 

이런 테러들은 무슬림들의 교전 수칙에 따라 불특정 다수의 적군을 공격하여 죽이는 도발 행위가 아니라면 설명이 불가능해 보인다. 더구나 라스베가스 테러범 스티븐 패덕은 은퇴한 회계사로서 수십억의 재산을 보유한 자산가이며, 범죄경력이 전혀 없고 사회적으로 불만을 가질만한 사건도 없었다. 그는 자가용 비행기를 두 대나 가지고 있고 항공 조종사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었다. 얼마든지 노후를 즐기면서 행복하게 지낼만한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었기에 지금까지도 범행동기를 발견할 수 없다고 한다. 문제는 그가 범행 몇 개월 전에 이슬람으로 개종했다는 사실이다. IS(이슬람 국가)는 테러 발생 직후 자신들의 전사가 위대한 일을 했다고 발표했지만 범인이 IS와 접촉하여 지시를 받은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저 ‘외로운 늑대’로 분류되어 잊혀
가고 있다.


불특정 다수의 비무슬림들을 적군으로 보는 시각이나 교전수칙 등의 개념은 보편적인 윤리와 도덕의 개념으로 볼 때 이해할 수 없고, 실제로 그렇게 행하는 사람들이 극히 적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극히 적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저지르는 테러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잔인하고 끔찍하다. 이런 테러와 이슬람과의 관련성을 부인하는 사람들도 많고 실제로 평화를 사랑한다고 하는 무슬림이 대부분인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무슬림이 테러범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테러범은 무슬림이라는 것도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무슬림들은 언제까지 이런 전쟁을 계속하는가? ‘지구상에 모든 종교가 알라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고 무슬림 아닌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라’(꾸란8:39)는 것이 그들의 경전 꾸란에 의한 준엄한 명령이고 또한 종교지도자들을 통해 끊임없이 교육받는 내용이다.

 

다문화 정책의 문제


21세기는 이슬람과의 전쟁이라고 서두에 말했다. 그리고 무슬림들은 끊임없이 교전수칙을 교육하면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전쟁에 임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지금 우리가 전쟁 중이라는 개념도 없다. 오히려 이슬람과의 전쟁에 대한 대비를 일깨우는 사람들을 이슬람공포증 환자로 조롱하고 비난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무슬림들을 품을까를 설득하려고 한다.

 

다문화정책은 다양한 역사·문화·전통·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구촌에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그들만의 문화를 인정하고 조금씩 양보하면서 평화롭게 공존하자는 것으로, 이론 자체는 잘못이 없어 보인다. 유럽과 선진국들은 그 이론을 체계화하고 이를 기초로 많은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엄청난 재정을 투자하여 다문화 정책을 성공시켜 보려고 노력했고 또 노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세계 최강의 선진국들이 “다문화정책은 이슬람 때문에 철저히 실패했다”고 이미 선언한 상태다.

 

지금까지 다문화 정책을 성공시켜 보려고 만들어 놓은 것이 소위 차별금지법, 혐오발언 금지법 등이다. 이런 규제는 자신들을 공격하고 있는 이슬람에 대한 어떠한 비판이나 부정적인 표현마저 금하고 있고 이를 어기면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 때문에 수시로 무슬림들이 저지르는 잔인한 테러의 희생자들이면서도 “우리는 그들을 미워하지 않는다”는 말 외에는 할 수 없다. 파키스탄 무슬림들이 영국의 십대 어린 소녀들을 유인하여 성폭행과 매춘을 일삼는 일명 “그루밍 갱”이라는 조직적 성매매가 전국적으로 수십만 명의 영국 소녀들의 일생을 망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언론이나 시민들은 ‘아시아 사람들이 그런 짓을 저지르고 있다’, ‘우리는 모든 종류의 폭력과 테러를 반대한다’는 말 이상의 표현을 할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이슬람과의 전쟁은 이론이 아니라 현실이다

 

21세기가 이슬람과의 전쟁이라는 것은 그저 영적 차원의 전쟁이라는 교리적 개념이 아니다. 물리적이고 실질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현실이다.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평화를 사랑한다’는 말로 스스로 위로할 성질의 문제가 아니다. 어떤 나라도 국민 전체가 전투에 참가하지는 않는다. 국민 중에서 선발된 잘 훈련된 군인들이 국민들을 위해서 나가 싸우지만 그 전쟁의 승리는 온 국민이 함께 누린다. 그 국민들 중에는 개인적으로 전쟁에 반대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전쟁은 현실이며, 그 사람이 자기 나라 군인들과 같은 편이라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자기편 군인들이 얼마나 잔인하게 적군을 죽이는지 알고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비난하지는 못한다. 그저 자신은 전투원이 아니고 그들과는 다르다는 입장표명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수년 전 아프가니스탄의 미공군 기지에서 불필요한 책들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꾸란 한 권이 함께 소각된 것이 발견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무슬림들이 분개하여 전 세계적인 집단 폭력시위를 일으켜 많은 사람이 죽고 미국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사과를 해야 했다. 또한 미국에서 만든 ‘순진한 무슬림’이라는 영화가 무함마드를 모독하는 내용이라는 이유로 전 세계 무슬림들의 폭력시위가 일어났고 리비아에서 미국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들을 살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슬림들은 사과는커녕 영화제작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범세계적인 시위를 멈추지 않자 오히려 미국 대통령이 공식 사과하고서야 사태가 마무리 되었다. 이런 역사적 사실들을 볼 때 극소수 과격한 무슬림과 대다수 평화로운 무슬림들은 서로 다른 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와 같은 현상들은 지금 세계가 이슬람과의 전쟁 중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전쟁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것은 손자병법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적을 알고 나를 알 때 가능한 것이다.


이슬람의 주적(主敵)은 기독교

 

이슬람에서는 특히 기독교와 유대교를 반드시 없애버려야 할 주적으로 여기고 공격하고 있다. 이는 이슬람의 경전 꾸란에 명기된, 교리적으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기독교와 유대교인들을 친구로 삼지 말라”(꾸란5:51)는 명령을 내리고 있고, “기독교 유대교인들은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는 한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사악한 자들”(꾸란98:6)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무슬림들이 하루 다섯 번씩 기도할 때 그 기도의 핵심적 내용이 ‘알라의 진노를 받은’ 유대인들과 ‘방황하는’ 기독교인들이 가지 않는 옳은 길로 인도해달라는 것(꾸란1:6-7)인데, 이를 하루에 17번씩 매일같이 평생 외우도록 의무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슬람교리에 의하면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들은 가장 사악한 짐승”(꾸란8:55)이라고 명기해 놓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슬람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무슬림들은 이미 전략적으로 교리적으로 기독교라는 종교의 약점을 분석하여 철저히 준비해 놓고 오래전부터 평생 동안 의무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공격하는지를 알아야 그들과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이슬람이 기독교에 대해 가장 노골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삼위일체에 관한 교리이다. 무슬림들이 이런 공격을 할 때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하는지 준비해 두어야 한다.

 

기독교에 대한 무슬림들의 공격 포인트

 

무슬림들의 공격의 목표는 기독교 기본교리를 파괴하는 것인데, 몇가지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 성경 어디에 예수께서 ‘너희는 하나님 대신 나를 주님으로 경배하라’고 했느냐는 질문.

 

*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없는데 기독교인들이 만든 것 아니냐는 질문.

 

* 창조주가 인류의 지침서로 신구약 성경을 계시했는데 기독교와 유대교인들이 원본을 다 분실해 버리고, 번역하는 과정에서 임의로 변질시켜 원본의 내용을 훼손시켰기 때문에 하늘에 있는 원본을 계시한 것이 이슬람의 경전 꾸란이며, 꾸란은 처음 계시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일점일획도 변질됨 없이 보존된, 인류를 위한 창조주의 뜻을 그대로 전달하는 유일한 경전이라는 주장.

 

*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예수를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는 것이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예수를 마땅히 죽여야 할 죄인으로 보고 저주하는 반면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너무 높여 하나님으로 만들어 놓고 주여, 주여 하면서 섬기고 있다. 유대인들은 너무 왼쪽으로 갔고 기독교인들은 너무 오른쪽으로 갔다. 성경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균형을 잡으라고 했지 않느냐? 예수는 죽여야 할 죄인도, 하나님도 아니고 모두가 존경해야 할 위대한 선지자라고 보는 꾸란이야말
로 균형잡힌 시각이라는 주장.

 

* 창조주는 자신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시대마다 그 시대에 필요한 계시를 내려 보내셨는데 구약시대에는 모세를 통해서 그 시대에 필요한 토라(구약성경)를 주셨고 신약시대에는 예수를 통해서 그 시대에 필요한 인질(신약성경)을 내려 주셨다. 마지막으로 모든 인류에게 영원히 적용될 최종 계시가 무함마드를 통해서 계시한 꾸란이라는 주장.

 

* 이슬람에서는 아브라함, 모세, 다윗, 예수 등 성경의 모든 선지자들을 다 인정하고 존경하는데 기독교인들은 왜 무함마드를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느냐는 질문.

 

그 외에도 많은 질문이나 주장들이 있지만 이에 대해서 무슬림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설명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이슬람의 공격을 이길 수 있다.

 

전쟁에서 훌륭한 장군은 싸울 때마다 승리하는 백전백승의 장군일 것이다. 그런데 이보다 더 훌륭한 장군은 적을 내편으로 만드는 장군이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이슬람의 공격을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도 우리와 함께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는 것이다.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요10:16)


무슬림들을 전도하는 일은 어려운 일임에 분명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번 학기 “무슬림들을 전도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되는 무슬림선교훈련원 프로그램이 무슬림 전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여러분들을 통해서 수많은 무슬림들이 참된 진리를 발견하고 영접하여 천국백성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무슬림선교훈련원 등록 문의 : 010-7477-6629)

 

 


“통일한국 건설에 쓰임받는 자가 되라!”
부산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장대현 학교는 통일한국을 세워갈 통일 세대 일꾼들이 자라고 있는 대안학교입니다. 양강도 대홍단, 자강도 강계, 함경북도 무산, 중국 요녕성, 중국 산둥성, 부산, 서울, 창원... 장대현 학교에 다니는 21명의 학생들은 태어난 고향과 자라온 환경은 다르지만 서로의 다름을 통해 통일의 모습을 배워가며 작은 통일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고향에 돌아가 친구들과 농구 경기를 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통일한국을 든든히 지키는 군인이 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북한 성도님들과 함께 찬양을 드리는 찬양 인도자가 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분단으로 인해 생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메워주는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 장대현학교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통해 통일한국 건설에 쓰임 받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장대현학교는 장대현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의 열매입니다 장대현학교 교장선생님이신 임창호 목사님께서는 2007년 부산 사하구 다대포지역에서 탈북민 성도님들과 함께 장대현교회를 시작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탈북민 성도님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고충을 들으시고, 탈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복음통일은 한국 교회의 사명입니다”...북한구원금식성회 셋째날 스케치
제21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셋째날 집회가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31일(목)에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날 첫 강사로 나선 김북한 목사(노원한나라선교센터)는 탈북자 목회자이다. 김 목사는 “평양 대부흥 때엔 성령이 신자뿐 아니라 불신자에게도 임했다. 이 일로 성경읽기 운동이 일어나 기독교학교가 생기고 한글이 국문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했다. 또한 양반에게만 주어졌던 교육의 기회가 모든 평민과 천민에게까지 주어지는 교육의 혁명이 일어났다고 했다. 김 목사는 지금 북한은 복음이 탈북민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장마당을 통해 남한에 대한 정보가 들어가 남한이 더 잘 살고 있다는 것과 탈북민을 돕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는 것도 알기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김 목사는 탈북민이 가족에게 송금한 것은 가족의 생계뿐만 아니라 장마당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다고 한다. 그러나 탈북청년 등 송금할 수 없는 처지인 사람들이 있다며 한국교회가 아프리카 사람을 입양하듯이 북한가정을 입양하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김목사는 한국교회가 이 운동에 앞장선다면 복음통일을 이룰 수 있다며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

포토뉴스‧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