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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통일

기도로 한반도의 영적 물줄기 바꾸다...21차 북한구원금식성회 첫째날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된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담대히 영적전쟁에 맞서야...

제21차 북한구원금식성회가 1월 29일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약 2000여명(부분참석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에스더기도운동이 겨울과 여름 연 2회 개최하는 북한구원금식성회는 29일부터 사흘 간 진행되며 금요일 밤에는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철야기도회로 순서를 마치게 된다.

 

 

이번 성회는 “Let my People Go! 내 백성을 보내라! (출 8:1)”를 주제로 하며 북한동포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도록 북한에 신앙의 자유가 있기를 참석자들은 간절히 기도하며 금식하였다.

 

찬양 후 이중인목사(에스더기도운동)의 인도로 이번 금식성회를 위해서 뜨겁게 기도하였고 복음통일의 첫 단계가 열리도록 집중 기도하였다. 특히 북한에 억류된 6명 선교사들의 석방과 정치범수용소 해체 등의 5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조목조목 기도하였다.

 

 

첫 번째 강사로 이선규목사(대전 즐거운교회)가 ‘사람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이목사는 잠언 29:25의 말씀으로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된다. 당장 사람을 두려워하여 타협하게 되면 그것이 믿음의 기초를 흔들어버리는 올무가 될 수 있다. 사람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당장에 이득을 얻는 것이 없고 바보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 영혼은 안전지대에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이목사는 “사람을 두려워하면 동성애를 반대하던 사람들이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지도자로 뽑는” 어리석은 일을 하게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한 다윗은 광야학교를 거친 반면 사람을 두려워한 사울은 광야학교를 거치지 않았다. 그러나 사울은 존귀한 자리에 있어도 그 자리를 감당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고난을 받을지 모르지만 결국에는 하나님 앞에서 높임을 받는다고 했다.

 

 

두 번째 강사로 나온 이기복 교수(두란노바이블 칼리지)가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교수는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목적과 섭리,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가는 기도회가 되어야” 한다며 “하나님은 창조주요, 우리는 피조물임을 잊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이교수는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한다. 역사는 하나님이 운행하고 계신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드라마이다“라고 하면서 ”하나님은 우리 기도가 가득차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향기 나는 기도를 모으시고 계신다. 때가 차면 하나님께서 선한 일을 이룬다“며 끊임없는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교수는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약속하시고 언약식까지 하였다. 그러나 아브람에게는 자식이 없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때를 잊어버렸지만, 하나님은 이 언약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때에 모세를 통해 이 언약을 성취해 나가셨다.”며 언약의 신실성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였다.

 

이교수는 “에스겔서에서 유다백성의 죄악으로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떠나며 ‘내 심판이 성소에서 시작되리라’고 하셨으나 이 죄악을 보고 탄식하며 통곡하는 자를 골라서 그들의 이마에 표를 하고 손을 대지 말라고 약속하셨다”며 오늘 북한구원금식성회에 참석한 기도자들이 이 땅의 죄악에 대해 중보하는 분들이 될 것을 요청하였다.

 

 

세 번째 강사는 뉴욕기업의 최고경영자였던 쥴리 조 집사의 ‘능력의 기도를 체험하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하였다.

 

조집사는 간증 가운데 “성경의 지식, 외운 성경은 아무런 힘이 없었다. 그러나 믿어지는 성경, 그것이 기적이고 은혜였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속사람이 강건해지려면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야 한다. 하나님이 성경 말씀으로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성경을 읽지 않으면 주님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없다.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기도 중에 말씀하시기 때문이다.”라고 하면서 “우리의 눈과 귀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과 주파수를 맞추려면 말씀과 기도로 우리의 눈과 귀를 맞추어야 한다. 우리의 눈과 귀를 미디어에 빼앗기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고 하였다.

 

저녁 마지막 시간에 윤석전목사(연세중앙교회)는 ‘북한구원을 위해서는 먼저 나의 구원문제부터 해결하라’는 내용의 영성집회로 첫날 행사를 마쳤다.

 

북한구원금식성회의 둘째 날인 30일에는 ‘세계선교’의 문창욱목사(큰터교회), ‘거룩한 대한민국’의 김재동목사(하늘교회), ‘북한선교 특강’의 고에스더선교사, ‘탈동성애 특강’의 박진권대표(아이미니스트리), ‘권면말씀’의 안용운목사(온천교회). ‘프로라이프’의 김길수목사(생명운동연합), 북한구원 기도인도는 이용희교수(에스더기도운동) 등이 순서를 담당한다.

 

이번 금식성회는 1월 29일(화)부터 2월 2일(토) 새벽까지 진행되며 첫 3일은 금식하고, 금식 후에 죽이 제공된다.

 

문의 : 에스더기도운동 02-711-2848, www.pray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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