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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북한동포들에게 신앙의 자유가 주어지게 하소서"

북한구원 금식성회 '제21회 지저스아미 콘퍼런스' 29일부터 개최
"노예로 살아가는 동포들의 구원과 복음 통일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할 것"

2019년 북한구원 금식성회, '제21회 지저스아미 콘퍼런스(21st JesusArmy Conference)'가 2019년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2월 2일 새벽까지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된다.

 

 

이용희 대표는 "분단 74년이 되었지만 북한동포들은 노예지수 세계 1위 국가인 북한에서 복음을 들을 자유도 없이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다"면서 "주님의 애끓는 소원이 복음통일이다. 동포들이 마음껏 복음을 듣고 전하고 예배할 수 있는 신앙의 자유가 허락되도록, 복음통일이 이루어지도록 금식하며 기도할 것이다"라고 했다.

 

 

에스더기도운동은 이번 금식성회에서 복음통일의 첫단계를 열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1. 북한에 억류된 남한선교사 6명 모두 풀려나게 하소서.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고영철 선교사외 한국국적 탈북민 2명)

2. 정치범 수용소가 폐쇄됨으로 갇혀있는 성도들과 주민들이 풀려나게 하소서.

3. 감옥에 갇혀있는 지하교회 성도들이 풀려나게 하소서.

4. 신앙의 자유가 주어짐으로 자유롭게 예배하고, 자유롭게 전도하고, 자유롭게 선교하게 하소서.

5. 우상화 신격화 체제가 무너짐으로 북한 전역에 있는 3만8천개 동상과 집집마다 걸려있는 초상화들이 철거되게 하시고 전국민적인 김씨 일가 우상숭배의 죄악이 사라지게 하소서.

 

이번 북한구원 금식성회 강사로는 윤석전(연세중앙교회) 이영환(한밭제일교회) 안용운(온천교회) 문창욱(큰터교회) 이규(아름다운교회) 안희환(예수비전교회) 이선규(즐거운교회) 이용희(에스더기도운동) 김성근선교사 김요한선교사 이기복교수 쥴리조집사 등이 세워진다. 해외와 전국 각지에서 2000여명의 성도들이 함께 금식성회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29일부터 첫 3일은 금식하고, 금식 후에 죽이 제공된다.

 

등록비는 6만원(탈북민 1만원), 목회자·사모, 선교사, 신학생·간사에게는 50% 할인된다. 65세 이상은 무료. 침구류와 세면도구는 개인이 준비한다. (침낭 판매)

 

문의: 02-711-2848, www.pray24.net

계좌: 신한 140-009-448327 (지저스아미)

 

 


“통일한국 건설에 쓰임받는 자가 되라!”
부산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장대현 학교는 통일한국을 세워갈 통일 세대 일꾼들이 자라고 있는 대안학교입니다. 양강도 대홍단, 자강도 강계, 함경북도 무산, 중국 요녕성, 중국 산둥성, 부산, 서울, 창원... 장대현 학교에 다니는 21명의 학생들은 태어난 고향과 자라온 환경은 다르지만 서로의 다름을 통해 통일의 모습을 배워가며 작은 통일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고향에 돌아가 친구들과 농구 경기를 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통일한국을 든든히 지키는 군인이 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북한 성도님들과 함께 찬양을 드리는 찬양 인도자가 되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분단으로 인해 생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메워주는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 장대현학교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통해 통일한국 건설에 쓰임 받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장대현학교는 장대현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의 열매입니다 장대현학교 교장선생님이신 임창호 목사님께서는 2007년 부산 사하구 다대포지역에서 탈북민 성도님들과 함께 장대현교회를 시작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탈북민 성도님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고충을 들으시고, 탈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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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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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둘째날 집회가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30일(수)에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날 첫 시간에 문창욱 목사(큰터교회)가 세계선교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문 목사는 “새해에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통일‘이다. 통일이라면 적화통일과 복음통일 두 가지가 있다. 복음통일은 영적으로 승리해야만 가능하다”고 했다. 문 목사는 “교회가 잘 되어야 나라가 잘 됩니다. 가정이 잘 됩니다. 세계선교도 잘 됩니다. 교회에 다 달려있는 것입니다“라면서 그 이유를 설명했다. 예수님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내가 이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해하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다. 가이사랴 빌립보에는 로마 우상이 세워져 있었다.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말은 로마를 짓밟고 그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 교회는 그래서 능력이 있는 것이다. 다른 어떤 것으로도 세상의 악한 것을 이길 수 없다. 교회만이 이것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문 목사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므로 교회는 주인이신 예수님의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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