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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것’ 같은 기적

21번째 북한구원 금식성회...복음통일의 기적을 위한 기도

[월간 JESUS ARMY 2019년 1월호 발행인의 글]

  교수

월간 JESUS ARMY 발행인


북한인권 결의안

지난 12 17 UN총회 본회의에서 북한의 심각한 인권침해를 강도 높게 비난하며 북한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 결의안을 채택했다.

북한인권 결의안은 2005년부터 14년째 연속 UN총회에서 채택되었으며, 매년 유엔총회에서는 북한에서 고문과 가혹행위, 강간과 공개처형, 자의적 구금, 종교적 이유에 따른 사형선고, 연좌제, 강제 노동 등이 계속되고 있다는 보고에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다.

채택된 북한인권 결의안 내용에는 정치범수용소의 즉각 폐쇄와 모든 정치범 석방, 그리고 북한의 인권 유린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하고 ‘북한지도층’과 ‘가장 책임 있는 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권고 사항에 포함되어 있다. ‘가장 책임 있는 책임자’는 김정은을 겨냥한 말이다.


 


국제오픈도어즈선교회 발표에 의하면, 2002년부터 2018년까지 17 연속 북한은 기독교박해지수 1 국가로 지목되었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는 수만 명의 북한 성도들이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수감되어 있으며, 북한에서 성경을 소지하고 있다가 발각되면 감옥이나 정치범수 용소에 끌려가게 되며 혹은 공개처형을 당한다고 한다.


이번 유엔총회 북한인권 결의안 채택을 계기로 한국교회는 북한 정권과 세계 사람들, 그리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다음과 같이 천명하며 기도하여야 것이다.

1. 북한 정권은 현재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남한 선교사들을 즉시 석방하고 남한으로 돌려보내라. 2. 북한 모든 주민들에게 신앙의 자유를 허락하고 감옥과 정치범수용소에 수감 중인 북한성도들을 즉시 석방하라.

3. 세계 사람들은 북한 사람들의 생명권과 인권, 특히 종교의 자유 보장을 위하여 함께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것이다.

4. 북한 동포들에게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며 나아가 북한 동포들의 영육구원과 복음통일을 이루기 위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는 함께 기도하며 구체적으로 연대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것이다.

 

21번째 북한구원 금식성회

북한선교는 선교이며 이상 남한교회에만 국한된 기도제목일 없다. 북한구원을 위해 한국교회도 일깨워야 하지만 나아가 세계교회를 깨워 함께 기도하며 복음통일을 이루어야 때이다.

북한구원 금식성회를 시작한 11년째가 되었다. 2009년부터 겨울과 여름에 번씩 지저스아미란 이름으로 금식성회를 가졌고, 이제 1 29 일부터 2 2일까지 열리는 성회가 21번째 성회이다.

 

‘꿈꾸는 것’ 같은 기적

이번 금식성회를 통하여 북한 땅에 구체적인 영적인 돌파가 있기를 매일 밤마다 함께 기도하고 있다. 북한 주민들을 우상숭배하게 만드는 김일성김정일 신격화 우상화 체제가 무너지고, 정치범수용소가 폐쇄되어 갇힌 성도들이 풀려나오고, 감옥에 갇힌 성도들이 자유케 되며, 이상 숨어서 예배드리지 않고 자유롭게 찬송하고 예배드리며, 광장과 거리에서 전도하며 찬송 드리는 ‘꿈꾸는 것’ 같은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같았도다.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 126:1-2)

 


북한 동포들에게 신앙의 자유가 주어지고 북한 전역에서 자유롭 복음이 유통되는 좋은 날이 오도록 이번 금식성회에서 마음과 힘을 다하여 기도하려고 한다. 이제 이상 늦출 없다. 이번 금식성회에서 북한구원을 위한 영적 돌파가 있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야 것이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126:6)


Call to Prayer!

북한구원을 이루시기 위한 주님의 소집명령이다. 전국과 세계에서 함께 금식하며 ‘꿈꾸는 것’ 같은 복음통일을 이룰 자들을 주님께서 지금 소집하신다.

“주님은 지금 당신을 기도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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