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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북한동포를 우상 숭배에서 구원하는 복음 통일 준비해야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

 

할렐루야! 2018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편 126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고백을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겁니다.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허락해주신 자유가 보장되어야 진정한 평화를 누릴 있다고 하는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1. 진정한 자유란 무엇일까?

탈북은 자유를 향한 몸부림이라고 말합니다. 하여 많은 탈북자들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에 자유를 찾아 왔다고 말합니다. 자유! 자유란 무엇일까요? 언론 광고 방송에서 자유란 타인으로부터 구속 받지 않는 것이 아닌 여행이 자유라고 광고합니다. 아마도 자유를 빼앗 보지 못한 사람들의 농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벨론에서 70년의 포로생활로 고통당한 이스라엘 민족도 70 동안 자유를 갈망하며 살았을 겁니다. 탈북자의 한사람으로서 구속된 몸의 자유보다 사상의 자유가 더욱 간절했던 지난 날이 지금도 가슴에 맺힙니다.

 


저는 1968 북한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철저한 김일성주의 사상을 주입받으며 살아왔습니다. 나를 낳은 부모도 나에게 자신 낳았을 뿐이지 나의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켜줄 분은 위대한 장군님이고 조선노동당이라고 세뇌시켰습니다. 때때로 집에서 밥상에 식구들이 둘러앉았을 때도 부모님은 아버지 장군님의 은혜로 오늘 밥을 먹을 있음이 고맙다고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를 향해 숭배하게 하는, 말로 아닌 행동으로 우리를 교육시켰습니다.

 

그런데 결국엔 내가 신처럼 숭배했던 어버이 수령에게 자유를 빼앗기고 살다가 자유가 그리워 북한을 탈출하여 땅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 대한민국에서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찾게 되었고 오늘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요한복음 8  32 말씀을 곱씹어 봅니다. 진정한 자유는 세상의 진리가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진리가 우리에게 자유를 보장함을 깨닫게 합니다.

 

2. 지금은 눈물의 기도가 필요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온 탈북민 3 시대, 지금 한국교회 안에서 많은 탈북민 목회자들이 세워져 통일을 희망하며 기도하는 모습 보면서 민족의 희망을 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판문점 남북정상 회담을 보며 남과 북의 평화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진정한 평화는 하나님 안에서 완성되어짐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남남갈등만 보아도 사람은 갈등의 주체이지 평화의 주체가 없음을 보고 있습니다. 오직 평화의 왕으로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평화를 보장해 있는 유일한 분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정치만 하면 평화통일은 당장 것이라며 분단의 모든 책임이 정치에 있다고 비난합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인들은 세상의 눈이 아닌 영적인 눈으로 분단의 아픔을 바라보면 민족분단의 영적문제를 인지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민족분단의 원인이 엇이겠습니까? 지난날 민족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우리 믿음의 선진들의 눈물의 기도로 하나님이 보우하사 오늘의 대한민국과 조국교회가 엄청난 복을 받고도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던 평양의 교회가 무너지고 우상 숭배에 형제들이 죽어감에도 북한에 복음의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 것이 오늘 분단의 제일 원인이 아닌지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1 8절에 “오직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살펴보면 예루살렘을 먼저 조하십니다. 아마도 예루살렘의 무너진 성전이 회복되어야 유대와 사마리아와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는 말씀 아닐까요?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렸습니다. 우리는 지금 평화통일보다 동방의 예루살렘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시편 126:5절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라고 애타는 기도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눈물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눈물 그만큼 간절함과 절박함을 보여주는 행동입니다.

 

3. 북한에 복음의 영향력을

많은 전문가들이 독일 통일을 우리 통일의 모델로 말하지만 독일의 분단과 우리의 분단은 차원이 다름을 역사적 자료를 통해 있습니다. 독일은 체제분단만 되었지 사람 분단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주의 깊게 살펴 보아야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체제분단과 함께 철저히 사람 분단이 되었음이 너무도 문제입니다. 독일은 분단 상황 속에서도 , 서독사람들 지정된 곳에서 가족끼리의 남이 허용되었고, 서신 연락과 함께 서독 잡지들이 꾸준히 비밀루트를 통해 동독으로 흘러들어가 동독인들의 손에서 손으로 읽혀 졌습니다.

 

그리고 중요하게는 프라이카우프 운동입니다. 운동은 서독이 가난한 동독에 자금을 지원하는 소위 인도적 지원을 말하는데, 당시 분단 속에서 서독은 동독에 엄청난 돈을 지불하는 조건으로 동독에서 탄압당하는 정치범들과 기독교인들을 데려왔습니다. 돈으로 자유를 사온 운동이 바로 프라이카우프 운동이었습니다. 서독은 이들을 데려다 반체제 운동가가 아닌 장차 이루어질 통일을 위해 사람을 키웠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당시 서독의 주요 일간지 편집국장이 이런 일을 언론화하여 자랑꺼리로 삼으려 했을 기독교단체와 민간단체 지도자들이 편집국장을 찾아가 하나님의 사랑임을, 그리고 국익과 관련됨을 이해시키고, 통일 때까지 음지에서 행한 선한 통일운동으로 기록됨이 우리에게 신선한 감동 주고 있습니다.

 


러나 이런 사회운동보다 중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당시 동독공산체제에서 엄청난 탄압과 교회 내부에 심어진 비밀경찰들의 감시를 견디며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믿음으로 독일통일을 위해 기도했던 니콜라이 교회의 진실한 믿음이 베를린장벽을 무너뜨린 힘이었다고 역사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독일통일의 원동력이 바로 교회의 역할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지금 국내 입국한 3만여 명의 탈북자들과 중국 곳곳에 숨어 살고 15 이상의 탈북자들이 철저한 분단 속에서도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에 교회가 주목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철저한 사람 분단으로 단절된 현실에서 우선은 땅에 자유를 찾아온 3만여 명의 탈북자들을 통해 복음이 북한으로 들어 있는 비밀루트를 꾸준히 열어가는 것이 최우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금 민족의 통일을 위해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복음을 제대로 북한으로 들여보내주는 것입니다. 복음을 접한 북한 동포들이 복음 안에서 저들이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우상숭배에 젖어 살아왔음을 철저히 깨닫게 하여, 저들이 김정은 정권을 향하여 빵이 아닌 신앙의 유를 달라고 외칠 있는 복음의 영향을 북한에 행사하는 조국교회가 되어야합니다. 조국교회는 복음통일의 사명을 안고 지금부터라도 사람을 준비시켜야합니다. 통일은 되어진 후가 아닌 지금이 중요합니다.

 

4. 꿈꾸는 같은 복음통일을 준비하자

지금 한국교회 안에서 준비하고 있는 많은 탈북민들이 당장 통일이 된다면 고향으로 달려가 고향 땅에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역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해 왔습니다. 그러나 때론 가만히 생각해보면 양심적으로 고민이 됩니다. 안정된 대한민국에서 자동차도 소유하고 불편함 없는 삶을 접고 모든 것이 불편한 북한으로 있을까? 북한 사람들도 통일 불편한 고향땅을 위해 흘리며 사회건설에 이바지하며 살려고 할까? 하는 것들을 고민하게 됩니다. 

 

현재 서울과 수도권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엔 토박이들이 40% 않는다고 합니다. 대다수가 전라도, 경상도 각지에서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이라 합니다. 탈북형제가 고백입니다. “나는 지금 당장 통일이 된다면 북한의 가족은 물론 사돈의 8촌까지 한국으로 데리고 와서 삶의 행복이 무엇인지 맛보게 하겠 . 통일을 앞두고 말을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만일 지금 당장 통일이 된다면? 저부터 시작하여 땅에 터를 닦고 사는 탈북민들은 그동안 얼마나 고향이 변했나, 그리운 부모형제 만나러 잠시 가볼 뿐이지 한국생활을 완전히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사람이 명이나 될까? 문제는 당장 수많은 북한사람들이 나은 삶을 위해 물밀듯이 3.8선을 넘어 쓸어 내려올 것이 뻔합니다.

 

안정된 삶과 우선은 돈을 있다는 희망으로 내려오는 북한사람들로 혼란이 것이 너무도 자명한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밀고 내려오는 북한사람들이 땅에서 잠자리와 일자리가 보장되지 못한다면 어떤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까요? 아마도 통일 대한민국으로 쓸어내려온 사람들이 일자리 없고 머물 곳이 없다면 범죄에 현혹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통일을 갈망하면서도 통일 북한 동포들을 어떻게 품어야 할지 준비를 전혀 하지 않고 있음이 심히 걱정됩니다.

 

요즘 여러 곳에 하나센터가 세워져 땅에 들어온 탈북민들에게 정착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우연히 교육에 참여했다가 유명한 강사의 “자본주의는 돈이다. 대한민국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벌면 그것이 성공이다”는 말에 충격을 받고 교육의 의미를 되새겨 본 때가 있었습니다. 자본주의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돈만 벌면 되는가? 수단과 방법이 무엇인가? 수단과 방법이 도덕과 윤리가 아닐까요? 지금 통일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사회주의 교육으로 도덕과 윤리가 파괴된 북한사람들에게 수단과 방법보다 도덕과 윤리를 알게 하는 통일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회적인 도덕과 윤리는 바로 신앙에 근거하며, 올바른 신앙이 복음통일의 답이 되도록 우리가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이 세우셨고 오늘도 하나님이 지키시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라는 우리나라 애국가가 바로 증거입니다.

 

지금 남북 관계와 북미관계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사를 살펴보면 민족의 영토 분단은 1945 해방과 함께 북쪽엔 소련군, 남쪽엔 미군과 유엔군이 각각 주둔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영토 분단보다 중요한 것이 정치 분단이었습니다. 정치 분단은 1948 김일성이 9 9일에 조선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선포했고, 대한민국은 5 총선거를 실시하여 그해 815 이승만대통령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세계에 선포했습니다. 하여 1948 민족의 정치 분단이 시작되었고 올해 2018년이 정치분단 70년입니다.


 


땅의 기독교인들에게 분단 70년의 의미는 통일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복음은 북한 동포들을 우상숭배에서 구원하는 구원의 핵심이며, 남과 북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진정한 평화의 대안입니다. 올해 정치분단 70, 조국교회가 급변하는 지금의 현실에서 복음으로 준비된 하나님의 군사들을 준비시켜 복음을 북한으로 확산시키는 복음운동을 펼친다면 이스라엘 민족이 노예의 70년에 하나님 은혜로 해방을 맞았던 꿈꾸는 것같은 통일을 우리에게도 허락 하실 굳게 믿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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