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0 (목)

  • 흐림동두천 -2.6℃
  • 구름많음강릉 5.1℃
  • 흐림서울 -1.0℃
  • 흐림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3.9℃
  • 구름많음울산 5.1℃
  • 구름조금광주 3.4℃
  • 구름많음부산 5.3℃
  • 구름많음고창 3.2℃
  • 흐림제주 6.8℃
  • 구름많음강화 -0.2℃
  • 흐림보은 0.6℃
  • 흐림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4.0℃
  • 구름많음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교육‧건강

"사실과 다른 교과서", 이대로 좋은가?

'자유' 삭제한 교과서, 원전과 '태양광' 상식과 다른 기술

성탄절 전날인 24() 학부모단체가 자녀세대를 위한 최선의 선물 준비했다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   7 교과서 국회 포럼, “사실과 다른 교과서리는 주제로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행 교과서에 대한 분석 연구 결과를 나누고 대안을 찾는 자리이다.  

 


포럼을 주최하는 바른교육학부모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은 취지문에서 절대 오염돼서는 기초지식의 수원지인 교과서가 은밀하게, 혹은 과감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왜곡되어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독이 되고 있다 지적한다.

이들은 당장 내년 2019 3월부터 초등학교 사회교과서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찾아볼 없게 되었다면서,  교과서에서 국가수립 정부 수립으로 격하하고 세계가 인정한 한반도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국가적 자긍심 마저 삭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내 탈원전 사태와 관련하여 교과서에 원전과 재생에너지에 대해 올바르게  기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부분의 교과서에 태양광 발전이 청정에너지로만 기술되어 있다면서, 이제 국토가 중국산 태양광 패널로 덮이고, 원자력 발전 감축 탓으로 화력발전이 증가하여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대재앙을 맞고 있다고 개탄했다.

에스더 김 대표(바른교육학부모연합)는 대한민국을 환하게 비춰왔던 빛은 세계 최강 원자력 발전소를 통해서 가능했다. 최근 체코 방문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 번도 안전사고가 없었다 인정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내 탈원전을 강행하고 있다.”면서, 교과서에 원자력, 태양광 발전에 대한 상식이 제대로 기술되어 있었다면,  판도라라는 픽션 영화에 겁을 덜컥 내어 국가기간산업을 하루 아침에 닫지는 않았을 같고, 상식 수준의 기본지식을 익힌 국민들이 부화뇌동 않고 이런 어이없는 대재앙을 막을 있지 않았을까 한다.” 말했다.

 

포럼은 24() 오후 1 국회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참석하고, “역사교과서와 자유민주주의라는 제목으로 최대권 서울대 법학과 명예교수가 발표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인민민주주의제목으로 최정훈 탈북의사가 발표하고,  이어서 원전 교육 실태와 올바른 교육방향제목으로 한은옥 방사선안전부문 박사가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 먼저 한영복 연구원(바른교육학부모연합 교과서 분석 연구회)   고교 물리 교과서의 원전과 태양광 발전 내용의 문제점 분석과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그리고 에스더 바른교육학부모연합 대표가 “’자유삭제한 교과서 대해 발표한다.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포토뉴스‧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