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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땅에도 성탄 메시지와 캐롤송이 울려 퍼지기를!

성탄절을 앞두고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이하 언론회)가 "북녘 땅에도 성탄 메시지와 캐롤송이 울려 퍼지기를!" 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우리를 위해서 성육신하시고,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섬기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의미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북녘 땅에도 예수 그리스도 오심의 성탄 소식이 모든 주민들에게 전해져서, 북한 동포들도 세계 인류와 함께, 진정으로 기뻐하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2018년 성탄절에 즈음하여>
북녘 땅에도 성탄 메시지와 캐롤송이 울려 퍼지기를!

  

2018년 성탄절을 맞는다. 성탄절은 말 그대로 예수님의 탄생을 말한다. 하나님이신 그 분이 왜 이 땅에 오셨는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시어서 오신 일, 성육신(聖肉身)은 신비 중에 신비요, 이 땅에는 영광이요, 축복인 것이다. 
    

성탄에 오신 그 분의 이름은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자기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이날은 마땅히 인류가 예수님의 성탄을 기쁨과 찬양과 영광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감사의 예배를 드려야 한다. 그리고 성탄으로 보여주신,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성탄절은 변질되었다.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놀고 먹고 마시고, 선물을 주고받는 날로, 기업들은 물건 매출을 늘리는 날로, 아이들은 산타크로스로부터 선물을 받는 날로 여기게 되었다. 그야말로 성탄(聖誕)의 의미는 상업화와 세속화로 타락하고 말았다. 

     

아무리 크리스마스 트리가 거대하고 그 장식이 휘황찬란하다고 하여도, 예수 그리스도가 빠진 성탄절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가? 미국에서는 성탄절 인사를 한 동안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 ‘해피 홀리데이’로 하였다. 그런데 트럼프 정권으로 바뀌면서, 다시 ‘메리 크리스마스’로 인사하고 있다고 한다. 

     

2018년 성탄절은 우리를 위해서 성육신하셔서,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섬기기 위해, 이 낮고 천한 곳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의미가 회복되기를 바란다. 교회들이 먼저 성탄절의 의미를 되찾도록 하여야 한다. 

     

2018년 성탄절은 온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오신 주님의 은총이, 가난하고 병들고 고통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비춰지기를 소망한다. 또한 평화의 왕으로 오시고, 정의를 입으시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총이 온누리에 충만하기 바란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이 축복을 누릴 자유와 인권을 박탈당한 이들이 많다. 자유와 인권은 천부적인 것으로, 어떤 가치로도 대체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지금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통일이라는 민족적 가치보다 우선하며, 어떤 이유로든지 어느 누구에게 억압할 수 있는 정당성을 갖지 못한 세력이, 철권을 휘두르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래서 특별히 온 교회와 국민들이 아픈 마음으로 간절히 소원하는 것은, 북녘 땅에도 예수 그리스도 오심의 성탄 소식이 모든 주민들에게 전해져서, 북한 동포들도 세계 인류와 함께, 진정으로 기뻐하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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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노예노동과 성매매
주 경 란 목사 (예수사랑교회/탈북민) <노동착취를 당하는 줄도 모르는 북한 주민들과 생계를 위해 비참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탈북민 여성들을 포함한 북한 여성들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국가로 불리고 있는 북한은 주민들을 노예로 취급하면서 강제노동에 동원시키는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이용해 국민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현대판 노예국가이며 성매매·인신매매가 횡행하는 최악의 불법국가라고 말할 수 있다. 철저한 쇄국정치로 국제사회의 많은 사람들에게 비밀스러운 존재였던 북한은 1990년대 ‘고난의 행군’이라 불리는 대아사(大餓死) 시기에 수많은 주민들이 탈북하면서 그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북한은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국가로 불리고 있으며, 최악의 노예노동과 성매매로 미국과 유엔을 비롯하여 국제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유엔의 지속적인 대북제재가 결의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문제, 특히 주민들의 강제노역과 여성들의 성적 착취 등 피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도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미국과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조사와
미국의회의 북한강제수용소 철폐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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