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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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땅에도 성탄 메시지와 캐롤송이 울려 퍼지기를!

성탄절을 앞두고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이하 언론회)가 "북녘 땅에도 성탄 메시지와 캐롤송이 울려 퍼지기를!" 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우리를 위해서 성육신하시고,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섬기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의미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북녘 땅에도 예수 그리스도 오심의 성탄 소식이 모든 주민들에게 전해져서, 북한 동포들도 세계 인류와 함께, 진정으로 기뻐하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2018년 성탄절에 즈음하여>
북녘 땅에도 성탄 메시지와 캐롤송이 울려 퍼지기를!

  

2018년 성탄절을 맞는다. 성탄절은 말 그대로 예수님의 탄생을 말한다. 하나님이신 그 분이 왜 이 땅에 오셨는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시어서 오신 일, 성육신(聖肉身)은 신비 중에 신비요, 이 땅에는 영광이요, 축복인 것이다. 
    

성탄에 오신 그 분의 이름은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자기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이날은 마땅히 인류가 예수님의 성탄을 기쁨과 찬양과 영광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감사의 예배를 드려야 한다. 그리고 성탄으로 보여주신,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성탄절은 변질되었다.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놀고 먹고 마시고, 선물을 주고받는 날로, 기업들은 물건 매출을 늘리는 날로, 아이들은 산타크로스로부터 선물을 받는 날로 여기게 되었다. 그야말로 성탄(聖誕)의 의미는 상업화와 세속화로 타락하고 말았다. 

     

아무리 크리스마스 트리가 거대하고 그 장식이 휘황찬란하다고 하여도, 예수 그리스도가 빠진 성탄절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가? 미국에서는 성탄절 인사를 한 동안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 ‘해피 홀리데이’로 하였다. 그런데 트럼프 정권으로 바뀌면서, 다시 ‘메리 크리스마스’로 인사하고 있다고 한다. 

     

2018년 성탄절은 우리를 위해서 성육신하셔서,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섬기기 위해, 이 낮고 천한 곳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의미가 회복되기를 바란다. 교회들이 먼저 성탄절의 의미를 되찾도록 하여야 한다. 

     

2018년 성탄절은 온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오신 주님의 은총이, 가난하고 병들고 고통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비춰지기를 소망한다. 또한 평화의 왕으로 오시고, 정의를 입으시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총이 온누리에 충만하기 바란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이 축복을 누릴 자유와 인권을 박탈당한 이들이 많다. 자유와 인권은 천부적인 것으로, 어떤 가치로도 대체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지금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통일이라는 민족적 가치보다 우선하며, 어떤 이유로든지 어느 누구에게 억압할 수 있는 정당성을 갖지 못한 세력이, 철권을 휘두르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래서 특별히 온 교회와 국민들이 아픈 마음으로 간절히 소원하는 것은, 북녘 땅에도 예수 그리스도 오심의 성탄 소식이 모든 주민들에게 전해져서, 북한 동포들도 세계 인류와 함께, 진정으로 기뻐하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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