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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기고]한겨레의 가짜뉴스 보도가 위험스러운 이유

"언론 권력 남용하여 기독교단체 음해"...혐오표현방지법, 차별금지법 제정 위한 포석인듯

                                                                                                        이상원 목사 

                                                                                                    (예수사랑교회) 


한겨레 신문은 지난 927일부터 내보낸 기사에서 한 기독교 선교단체를 가짜뉴스 공장으로 매도하고 25명의 법률가, 의사, 교수 등의 기독인 전문가들을 가짜뉴스 운영·배포자낙인찍었다. 한겨레가 행한 언론 테러는 한 선교단체, 한 기독인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에 대한 테러이자 선전포고이다.

    

 

현 정권이 각 분야에 대한 적폐청산을 끝내고 이제 기독교를 적폐로 몰기 위해 마녀사냥을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왜냐하면 교회와 기독인 시민단체들이 주도하여 동성애 차별금지법안 법제화를 반대하고 가짜난민을 유입하는 무분별한 난민정책을 반대하고 북한의 인권문제 개선을 요구하고 있어 기독교가 현 정부의 정책을 반대만 하는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독교계의 활동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에도 똑같이 이루어졌었다. 이런 정책들은 기독교 가치관에 위배되고 도덕과 윤리를 파괴하고 우리 가정과 사회에 큰 폐해를 주기 때문이다.

 

한겨레가 에스더기도운동에 대한 기획기사를 102일까지 4차에 걸쳐 악의적으로 보도하였다. 그날 오후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다렸다는듯이 검찰과 경찰에 가짜뉴스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을 지시하였다. 4일에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일부 종교단체가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방식으로 가짜뉴스를 만든다고 발언하였다. 그리고 5일에 통진당의 잔존세력이 만든 민중당이 에스더기도운동을 고발하기에 이른다. 한겨레의 가짜뉴스 사건은 언론권력과 정치권력이 조직적으로 기획하고 야합한 사건임을 삼척동자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한겨레는 순수한 기독교단체를 가짜뉴스 공장으로, 대선에 개입한 정치집단으로, 결국에는 국정원과 연계된 부패집단으로 매도하기 위해 왜곡 날조된 뉴스를 구성하여 대량으로 묻지마식 보도를 쏟아냈다.

 

한겨레 보도 후 기다렸다는 듯이 진보언론들이 일제히 광란적으로 TV와 온라인을 통해 인용보도를 하고 SNS로 퍼날랐다. 한겨레의 보도에 대해 사실 확인을 한 언론기관은 단 한 군데도 없었다. 우리나라 기자들과 언론사들은 뇌도 없고 양심도 없는 것인가? 그들의 단골 구호인 공정보도는 어디에 팔아먹은 것인가?

 

한겨레의 가짜뉴스를 통해 정부정책에 반대하면 너도 이 꼴이 날 줄 알아!”라며 한국교회와 양식이 있는 지식인들에게 공갈 협박하는 것으로 느껴졌다. 과거 군사정권시절에도 한 종교단체에 대해 이런 테러를 가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에스더기도운동은 한겨레의 거짓보도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며 반박하였다. 그 억울함을 밝혀줄 언론이 없어서 일일이 신문지면을 사서 성명서와 함께 반박글을 광고하였다.

 

한겨레의 언론공작은 선교단체를 동성애 혐오, 이슬람 혐오 그리고 극우 세력으로 또 가짜뉴스를 생산한 집단으로 매도하여 마침내 한국교회는 혐오집단이다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다. 이 배경에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을 통해 혐오표현방지법과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자 하는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고 보여진다.

 

정부의 잘못된 인권정책에 이의를 제기하면 언론공작을 통해 무조건 혐오세력으로 몰아붙여 처벌하는, 새로운 인권독재 시대가 열리는 것이 아닌지 국민들은 심히 우려한다.

 

정부는 국민들에게 재갈을 물리면 물릴수록 저항이 더 커진다는 생생한 역사적 사실을 벌써 잊었는가? ‘교회는 순교자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기독교를 박해했던 로마제국은 일찍이 사라졌고 오히려 기독교는 더욱 부흥하였다는 사실을.

 

정부는 이른바 가짜뉴스 단속에 신중을 기하고 엄중중립을 지켜야 한다. 가짜뉴스에 대한 판단은 언론중재위원회나 법원에서 할 것이고 그 결과에 따라 사법조치하면 된다. 반대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특정언론을 편드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정부가 나섬으로, 국민을 통제하고 양심의 소리를 억압한다는 오해를 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한겨레의 가짜뉴스 사건은 권력을 등에 업고 우월한 지위에서 언론의 권력을 남용한 사건이다. 자신의 주장과 다르다고 악의적으로 기독교단체를 음해하고 모함한 사건이다. 적폐 중의 적폐 사건이다. 당국은 가짜뉴스 공장인 한겨레를 철저히 수사하고 그 배후세력도 조사하라. 언론권력으로부터 피해를 본 사례들도 조사하여 제4의 권력인 언론을 새롭게 개혁할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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