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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을 비롯, 기독교 때리기, 무엇을 노리나? [한국교회언론회]

정부와 진보 언론, 진보 시민단체, 진보 정당들이 연합된 상태로 기독교를 에워싸고 있다, 기독교계는 이를 국가/사회적 불행으로 가는 길이 될 수 있다고 진단 한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는 지난 5일 "한겨레신문을 비롯, 기독교 때리기, 무엇을 노리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한겨레신문을 비롯, 기독교 때리기, 무엇을 노리나?

정부와 진보 언론, 진보 시민단체, 진보 정당들이 연합된 상태로 기독교를 에워싸고 있다

기독교계는 이를 국가/사회적 불행으로 가는 길이 될 수 있다고 진단한다

 

한겨레는 지난 927일부터 102일 사이에 가짜 뉴스의 뿌리를 찾아서4회에 걸쳐 기획연재하면서, 17개의 기사를 쏟아냈다. ‘가짜 뉴스는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부정적 항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슈이다.


그런데 이 같은 한겨레신문의 기획기사 가운데, 70%는 기독교와 관련된, 선교단체인 에스더기도운동에 대한 것들이다. 결국 이 기사는 기독교를 겨냥하고 있음이 자명하다. 또 기사에서 에스더기도운동을 가짜뉴스 공장으로 표현하여, 국민들이 대단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안에 대하여, 크게 부정적으로 부각시키려고 하고 있다.

 

그에 대한 에스더기도운동에서 해명한 자료들을 살펴볼 때에, 오히려 진보민족정론을 추구하는 한겨레의 기사가 너무도 허술할뿐더러, 우격다짐의 논조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누가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진짜 공장인가를 판가름해야 할 것이다.

  

그런가 하면, 언론과 정부가 교묘하게 연계라도 하는 듯, 공동전선을 펼치고 있어서 심히 우려된다. 한겨레가 102일 보도한 날, 이낙연 국무총리는 국무회의에서 가짜 뉴스가 유튜브 SNS 등에서 창궐하는데, /경은 이에 대한 수사를 하여 엄벌에 처할 것을 주문하였다. 묘한 일치성이다.

 

한국일보는 104헌금-예배 강요, 엇나간 복지시설이라는 제목으로 기독교계 복지시설에서의 종교 행위에 대한 비판 기사를 싣고 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 등이 이를 처벌하는 사회복지사업법 일부 개정안에 대하여 반대하는, 기독교계를 비난하는 입장을 기사화하였다.

 

같은 날 경향신문은 진보계통의 시민단체의 모 인사를 통하여, “혐오범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제목으로, 기독교에서 신앙에 바탕을 둔 활동들을 극단적 광신도들은 대화나 설득 타협이 불가능하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있다.

 

거기에다 민변 출신인 법무부의 황 모 인권국장은 기독교는 혐오집단이며, 기독교와 타협이 없다고 말했다는 기사를 접하고, 기독교계가 분노하고 있다. 그리고 진보정당인 민중당은 일명 가짜뉴스 생산 의혹을 받는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를 고발한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온통 기독교 몰아세우기와 박해 수준의 비판에 여념이 없다. 기독교의 정당한 신앙과 표현의 자유에 입각하여, 또 사실에 의하여 표현하는 것이, 혐오이고, 차별이고, 반인권이란 말인가?

 

현재 벌어지고 있는 기독교 때리기 상황을 놓고 보면, “종교와의 전쟁을 선포한 수준이다. 먼저 한겨레신문이 기독교 선교 단체를 기획연재물로 가짜 뉴스 공장으로 몰아세우고 나니, 정부에서는 가짜 뉴스 유포자를 수사하라고 하고, 여타 언론들은 지원사격하는 식으로, 기독교를 코너에 몰고 있는 형상이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 기독교 때리기를 주도하는 언론 자신들은 가짜 뉴스와 무관한가? 어느 언론도 가짜 뉴스와 무관할 수 없다는 것이 사실이다.


언론의 의무는 진실 추구이다. 언론의 본질은 보도 내용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하고, 언론은 권력의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 또 언론은 뉴스를 포괄적이며 조화롭게 다루어야 한다. 그리고 언론인들은 양심에 충실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한국의 일부 진보 언론들은 어떤가? 마치 기독교를 때리고, 헤집는 것이 유행처럼 되고 있고, 그것 자체가 가짜라도 상관없다는 식이다. 일단 때리고 보자는 식이 아닌가?

     

이는 일부 언론들이 현재 권력을 잡은 세력들을 뒷받침하려는 것으로 보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권력과 잘 협의하고 공조하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이 기독교의 잘못된 판단일까?

 

언론은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힘의 유혹에 빠지면 타락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책임이 따르게 되는 것이다. 기독교 선교 단체를 가짜뉴스 공장이라고 보도하고, 그에 대한 검증을 못하게 된다면, 이는 이미 언론으로서의 자격이 결여된 것이니, 반드시 그에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 사회에 가짜 뉴스가 판을 쳐서는 안 된다. 그러나 자신들의 견해와 맞지 않는다고 아무 것이나 가짜 뉴스로 몰아가서도 안 된다. 또 자신들은 가짜뉴스를 만들어 내면서 내로남불하는 언론은, 더 이상 이 땅에 설 수 없도록 국민들의 견제가 필요하다.

 

근래 우리나라 희대의 역사적 가짜뉴스2008년 광우병 관련 보도가 아니었던가? 그에 대하여 한겨레는 어떻게 보도했었는가? 그리해도 아무 탈이 없었다고 하여, 지금은 기독교를 대상으로 가짜뉴스 공장운운 하며, 가짜라는 근거도 제대로 대지 못하면서, 무모하게 나서는 한겨레야말로 진정한 가짜뉴스 공장의 전형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 같은 언론의 태도야말로, 국민들을 속일 수 있는 대상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가짜요, 사악한 두 얼굴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을, 누군들 부인할 수 있겠는가?

 

가짜 뉴스를 앞장세워 기독교를 넘어뜨리면,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언론들은 착각에 빠졌다. 기독교는 외부적 탄압이나 압력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성경과 교회사가 증명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현 상황, 일부 진보 언론들의 악의적 ‘~카더라식의 언론 보도와 그에 대한 기독교계의 정당한 주장도 혐오차별로 몰아가는 보도 내용들을 매우 우려스럽게 주시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것이 결국 종교와의 전쟁으로 내몰려서, 국가와 사회적 불행으로 가는 길이라고 판단될 때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밝힌다.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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