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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한겨레는 전체주의를 추구하는 언론인가?

    이상원 목사    

(예수사랑교회)

 

한겨레신문은 지난달 27일 선교단체인 에스더기도운동을 가짜뉴스 공장으로 보도하였다. 그 다음날 에스더기도운동이 발표한 성명서와 반박내용을 보면 한겨레가 가짜뉴스라고 했던 그 내용들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이었고 오히려 한겨레 보도내용이 허위사실임이 밝혀졌다.

 


또 다시 101일 한겨레의 에스더기도운동에 대한 보도태도는 한겨레가 작심하고 기독교단체 죽이기 작전에 들어갔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927일에 전면기사를 비롯한 3면에 걸쳐 에스더기도운동을 음해하는 기사를 특집으로 내더니 101일에도 전면을 비롯한 3면에 에스더기도운동을 대선조작에 관련된 단체로 모는 카더라 뉴스를 특집으로 만들었다. 공산주의사회나 파시즘사회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기독교 선교단체를 대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한겨레는 한미 FTA, 베네수엘라, 광우병 그리고 사드(THAAD) 등등에 대해 가짜뉴스를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양산했던 언론사가 아닌가? 이제는 그 수법이 더 좋아져서 기독교를 음해하고 파괴시킬 실력이라고 생각하는가? 역사적으로 기독교를 박해한 나라는 공산주의나 파시즘 등 전체주의 국가 밖에 없었다. 한겨레는 전체주의를 추구하는 언론인가?

 

1일 한겨레 보도에서 언급된 미래와행복연대‘, ’에스더기도운동그리고 그날까지선교연합은 한국의 주요 선교단체들이다. 이들은 김씨 3대 세습독재정권 하에서 70년 이상 노예생활 가운데 있는 북한동포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선교단체들이다. 그래서 북한의 영적상황과 공산주의 사상에 대해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는 단체들이다.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를 박해하는 나라는 북한이고 그 사상은 주체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기독교를 박해하는 가장 위험한 이데올로기라는 것에 대해 이들 3개 선교단체들은 공통된 인식을 갖고 있어 주체사상을 반대하고 북한 인권운동을 해 온 것이다.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는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오랜 동안 사역을 해왔기에 두 단체로부터 요청을 받아 강연을 하게 되었고 그 후 북한인권 문제를 위해 서로 협력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들이 북한인권 운동을 적극적으로 한 것을 가지고 적폐세력인 것처럼 음해하는 것은 한국교회를 적폐로 매도하는 것과 같다. 특히 그날까지선교연합(UTD-KCC)”의 정식명칭을 두고 의도적으로 유티디(UTD)로 명기함으로 선교단체를 대선여론공작부대의 이미지로 매칭시키는 것은 참으로 악의적이다.

 

한겨레가 자신의 직원이 청와대 권력핵심부에 입성했다고 해서 마녀사냥 하듯이 함부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대기업 갑질을 비난했던 언론이 오히려 언론 갑질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국교회와 국민들은 이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한겨레는 언론 갑질을 통한 기독교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가짜뉴스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하고 정정보도해야 할 것이다.

 

한겨레는 권력의 입맛을 맞추는 왜곡보도로, 권력에 기생하겠다는 태도를 당장 버리기 바란다. ‘사회의 공기와 같이 언론은 공공의 것이다. 한겨레가 사실과 정직한 보도로 국민으로부터 잃었던 신뢰를 회복하여 국민의 존중을 받는 언론이 되기를 기대한다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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