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기고]한겨레는 전체주의를 추구하는 언론인가?

뉴스윈코리아 기자2018.10.04 00:39:55

    이상원 목사    

(예수사랑교회)

 

한겨레신문은 지난달 27일 선교단체인 에스더기도운동을 가짜뉴스 공장으로 보도하였다. 그 다음날 에스더기도운동이 발표한 성명서와 반박내용을 보면 한겨레가 가짜뉴스라고 했던 그 내용들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이었고 오히려 한겨레 보도내용이 허위사실임이 밝혀졌다.

 


또 다시 101일 한겨레의 에스더기도운동에 대한 보도태도는 한겨레가 작심하고 기독교단체 죽이기 작전에 들어갔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927일에 전면기사를 비롯한 3면에 걸쳐 에스더기도운동을 음해하는 기사를 특집으로 내더니 101일에도 전면을 비롯한 3면에 에스더기도운동을 대선조작에 관련된 단체로 모는 카더라 뉴스를 특집으로 만들었다. 공산주의사회나 파시즘사회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기독교 선교단체를 대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한겨레는 한미 FTA, 베네수엘라, 광우병 그리고 사드(THAAD) 등등에 대해 가짜뉴스를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양산했던 언론사가 아닌가? 이제는 그 수법이 더 좋아져서 기독교를 음해하고 파괴시킬 실력이라고 생각하는가? 역사적으로 기독교를 박해한 나라는 공산주의나 파시즘 등 전체주의 국가 밖에 없었다. 한겨레는 전체주의를 추구하는 언론인가?

 

1일 한겨레 보도에서 언급된 미래와행복연대‘, ’에스더기도운동그리고 그날까지선교연합은 한국의 주요 선교단체들이다. 이들은 김씨 3대 세습독재정권 하에서 70년 이상 노예생활 가운데 있는 북한동포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선교단체들이다. 그래서 북한의 영적상황과 공산주의 사상에 대해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는 단체들이다.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를 박해하는 나라는 북한이고 그 사상은 주체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기독교를 박해하는 가장 위험한 이데올로기라는 것에 대해 이들 3개 선교단체들은 공통된 인식을 갖고 있어 주체사상을 반대하고 북한 인권운동을 해 온 것이다.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는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오랜 동안 사역을 해왔기에 두 단체로부터 요청을 받아 강연을 하게 되었고 그 후 북한인권 문제를 위해 서로 협력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들이 북한인권 운동을 적극적으로 한 것을 가지고 적폐세력인 것처럼 음해하는 것은 한국교회를 적폐로 매도하는 것과 같다. 특히 그날까지선교연합(UTD-KCC)”의 정식명칭을 두고 의도적으로 유티디(UTD)로 명기함으로 선교단체를 대선여론공작부대의 이미지로 매칭시키는 것은 참으로 악의적이다.

 

한겨레가 자신의 직원이 청와대 권력핵심부에 입성했다고 해서 마녀사냥 하듯이 함부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대기업 갑질을 비난했던 언론이 오히려 언론 갑질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국교회와 국민들은 이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한겨레는 언론 갑질을 통한 기독교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가짜뉴스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하고 정정보도해야 할 것이다.

 

한겨레는 권력의 입맛을 맞추는 왜곡보도로, 권력에 기생하겠다는 태도를 당장 버리기 바란다. ‘사회의 공기와 같이 언론은 공공의 것이다. 한겨레가 사실과 정직한 보도로 국민으로부터 잃었던 신뢰를 회복하여 국민의 존중을 받는 언론이 되기를 기대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