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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건국의 역사적 의미

뉴스윈코리아 기자2018.08.12 21:45:26

                                                               

    김목훈 장로

(·이성경연구소 운영위원)


1. 아담의 타락과 여인의 후손 

                               

지구상에는 수백 개의 나라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름을 지으시고(야곱을 이스라엘로) 땅을 정하시고(가나안 땅) 백성을 길러서(애굽에서 430년간) 세우신 나라는 이 지구상에 이스라엘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에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축복하시며 세상의 관리책임을 아담에게 주실 때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2:17)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를 범하여 본래 하나님과 동행하며 영생할 수 있는 존재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동시에 인류의 시조인 아담이 사망권세를 사용하는 사탄의 지배 하에 놓이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이를 회복시키실 계획을 세우셨는데 그것은 여인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님이셨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3:15)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여인의 후손으로 발꿈치(야곱)인 이스라엘 나라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사탄의 주 무기인 죽음의 권세를 쓸모없게 하시고 사탄의 머리를 재기불능 상태로 치명상을 가하셨습니다. 창세기 315절 말씀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된 사탄은 자신의 머리에 치명상을 입힐 여인의 후손이 나타날 것을 경계심을 가지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불러,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12:1)고 말씀하셨을 때 사탄은 자기 원수가 될 여인과 여인의 후손이 아브람을 통하여 나타날 것을 직감하고 아브람과 그 후손들을 총공격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쓰임받기 위해 부르심을 받은 나라와 백성들에게는 필연적으로 고난이 따르게 되는데, 첫째는 사탄으로부터 오는 집요한 공격이고, 둘째는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적합하도록 훈련을 받는 고난입니다. 이 고난은 사탄을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글 때까지(20:2-3) 계속됩니다.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지어주시고(35:10) 그의 열두 아들을 12지파로 하여 이스라엘을 건국하시고 유다 지파 다윗 가문에서 예수님을 여인의 후손으로 오게 하심으로 인류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처음 모습대로 회복시키시는 계획이 사탄의 끈질긴 방해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대제사장을 비롯한 유대인 지도자들을 자기의 하수인으로 만들어 여인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도록 하였지만, 무죄하신 예수님의 죽음은 인류의 죄값을 치르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탄의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예수님의 죽음이 인류의 죄값으로 치러졌다는 사실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 사함을 받고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질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2. 소명의 삶을 산 유대인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이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들은 사탄은 유대인들이 이 명령을 수행할 수 없도록 나라를 멸망시키고 그 백성들을 동서남북으로 흩어 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나라를 잃고 흩어진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섭리 하에서 두 가지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유대인들은 그들이 흩어진 곳에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여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나갔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그들이 흩어진 곳에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감으로써 하나님을 모르고 우상을 섬기는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는 증인의 삶을 살았습니다.

 

결국 전 세계로 흩어진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복음과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고 증거하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서의 소명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아챈 사탄은 교회를 이스라엘로 대체하는 신학으로 교회를 변질시키는 공격을 하였고, 반유대주의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 자체를 말살시키려고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지만, 예수님의 몸 된 교회와 하나님의 택한 백성 유대인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그분의 섭리 가운데 흩으셨고, 그분의 섭리 가운데 나라를 회복시키시고 흩어진 당신의 백성들을 모으실 것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그들이 처해있는 나라에서 시민권을 얻어 그 나라의 백성으로 살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가나안땅으로 돌아가 나라를 세우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었으므로 유대인들에게 나라를 세우도록 역사하셨습니다.

      

3. 이스라엘 건국과정


유대인들이 나라를 세울 것을 공식적으로 세상에 알린 것은 1897년 스위스 바젤에서 제1차 시오니스트 총회를 열고 이스라엘 건국을 결의하면서였습니다. 당시 시오니스트 총회장인 데오도르 헤르첼이 그로부터 50년 후에 이스라엘이 건국될 것을 예언적으로 선언하였습니다.

    

 

헤르첼은 헝가리 출생으로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던 부유한 유대인으로서 잡지사 기자생활을 하면서 인생을 즐기고 살았을 뿐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서 이스라엘을 건국해야겠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살던 사람입니다. 그가 1894년 프랑스에서 육군대위인 드레피쉬 간첩사건의 재판과정을 취재할 때 간첩 혐의가 전혀 없는 드레피쉬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간첩이라는 판결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같은 유대인으로서 크게 충격을 받고 인생목표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간첩 재판사건 이후 모든 활동을 접고 2년간 방안에서 고민하면서 1896유대인의 국가(The Jewish State)”라는 책을 발간하여 당시 유대인 유력자들에게 보냈습니다. 유대인들은 유대인을 보호할 수 있는 나라를 세워야 한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저술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책을 받아본 유력인사들은 불편 없이 살고 있는 자신들의 생활환경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주장이라며 오히려 헤르첼에게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이와 같은 반응에 실망한 헤르첼은 좌절감에 빠졌고, 그들을 설득할 방안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있는 헤르첼을 도와 시오니스트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한 사람은 유대인이 아닌 기독교인 헤흘러 목사였습니다.

 

헤흘러(William Hechler) 목사는 당시 비엔나 주재 영국대사관 주재 목사로서 우연히 헤르첼이 쓴 유대인의 국가라는 책을 읽고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는 헤르첼을 만나 유대국가 건설을 위한 시온주의 운동은 성경적이라고 적극 지지해 주었습니다. 헤르첼은 용기를 얻게 되었고 헤흘러 목사는 자신의 유력한 인맥들을 그에게 소개해 주며 적극적으로 도왔습니다. 헤르첼의 일기를 보면 1896310일 헤흘러 목사를 처음 만났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헤르첼은 시온주의자들과 유대민족에게 자신을 마지막까지 지켜준 헤흘러 목사를 결코 잊지 말 것을 유언으로 남겼습니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 건국의 시발점인 제1차 시오니스트총회의 성공적 개최 이면에는 기독교인의 절대적인 도움이 있었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4. 하나님의 역사하심

 

유대인들이 시오니스트총회를 열어 이스라엘 건국을 결의 하였지만, 국민과 영토 그리고 주권이라는 건국 3대 요소가 없이는 건국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국민도 영토도 주권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유대인 스스로 건국을 결의하는 것을 보시면서 역사적으로 이스라엘 건국을 돕기 시작하십니다.

 

그 첫 번째 도움은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었던 영국은 전쟁이 장기전으로 이어질 것을 예상치 못하였습니다. 1914년에 시작된 전쟁이 1917년에 접어들어도 해결될 전망이 보이지 않게 되자 군자금과 전쟁무기가 거의 다 소진된 상황에서 세계금융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으로부터 군자금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동시에 폭탄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한 유대인 과학자 바이츠만의 도움이 필요하여 당시 영국 외무장관인 밸푸어가 시오니스트 총회장인 로스차일드에게 유대인들이 영국을 도와준다면 전쟁이 끝난 후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인 국가건설을 적극 돕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냅니다. 이 편지 내용이 매스컴을 통해 공개되자 전 세계에 흩어져있던 유대인들이 영국이 돕는다면 유대인 국가건설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팔레스타인 땅으로 이주해서 아랍인들이 차지하고 있는 땅을 사고 농토와 산업시설을 개간하면서 건국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1920년경에는 팔레스타인 땅에 30만이 넘는 유대인들이 이주해 옴으로 국민 만들기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인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불안을 느낀 아랍인들이 석유의 위력을 가지고 팔레스타인 관리권을 가지고 있는 영국정부에 압력을 가하여 영국정부는 1920년 팔레스타인 땅에 더 이상 유대인들이 들어올 수 없도록 통제하였습니다. 이렇게 되자 이미 팔레스타인 땅에 들어온 30만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보호를 위해 하가나라고 불리는 비밀 군대조직을 만들어 유대인 생존보호에 집중하였고 건국준비를 못한 채 1939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건국을 돕기 위하여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것을 섭리적으로 묵인하셨습니다. 2차 세계대전은 기독교국가인 독일이 유대인 6백만을 학살하는 홀로코스트를 자행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택한 백성인 유대인의 존재를 지구상에서 말살하려는 사건이었습니다. 사탄의 소행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세기적인 유대인 인권유린 사건이 전개되고 있었음에도 세계 어느 나라도 유대인 학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나라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회들도 침묵으로 일관하여 유대인 학살을 묵인하고 있었습니다.

 

팔레스타인 땅에 조직되어 있는 유대인 비밀 군대장교들이 유대인에 대한 냉엄한 국제사회의 현실을 목도하면서 이 지구상에는 유대인을 보호해 줄 나라가 없다는 사실을 통절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유대인 국가건설을 위해 모싸드 알리야 베스(Mossad Alya Beth : 移民路 B 기관)라는 비밀조직을 만들어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인들을 비밀리에 이주시키는 국민 만들기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때 팔레스타인 땅에는 65만 명의 유대인들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5. 유엔결의

 

2차 대전이 끝난 후 유대인의 참상을 구체적으로 알게 된 유엔은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인 난민을 위한 정착촌을 정하고 유대인들이 자유롭게 팔레스타인 땅으로 이주하도록 허락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대인 지도자들은 모싸드 알리야 베스를 이용하여 전쟁무기를 몰래 반입하여 65만 유대인들에게 전쟁을 대비한 준비를 시키면서 한편으로는 유엔에 가서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인 국가건설을 승인하도록 외교활동을 전개했습니다.

 

19471129일 유엔은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인의 나라 이스라엘과 아랍인의 나라 팔레스타인을 세우도록 찬성 33, 반대 13, 기권 10으로 결의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여기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기권한 10개국 중에는 영국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국은 밸푸어 선언을 통해서 유대인의 도움을 받고 유대인 국가건설을 돕겠다고 약속한 나라인데 아랍의 석유압력에 굴복하여 유대인들과의 약속을 저버린 것입니다. 반면에 당시 미국 트루먼 대통령은 유대인들은 홀로코스트를 당한 민족이므로 국가를 가질 자격이 있다고 유대인을 적극 지지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시조인 아브람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12:3)라고 말씀하신 대로 2차 대전 이후 영국은 서서히 쇠퇴해 가고 미국은 불같이 일어나 세계 최강의 나라로 부상했습니다.

      

6. 이스라엘 건국과 중동전쟁

 

유엔이 결의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팔레스타인 땅의 54%는 유대인에게, 46%의 땅은 아랍인에게 그리고 예루살렘은 국제관할로 배분하였습니다. 유대인에게 배분된 54%의 땅은 북쪽 갈릴리 지역과 남쪽 브엘세바 사막지대로서 국토방위와 생활환경이 매우 불리한 지역인데 반해 아랍인에게 배분된 46%의 땅은 옛날 남 유다 땅인 서안지대와 옛날 북이스라엘 수도인 사마리아 일대로서 국토방위와 생활환경이 양호한 지대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유엔의 결의를 받아들였으나 아랍인들은 이스라엘 건국을 반대하며 유엔결의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1948514일 이스라엘이 건국 선언을 하자 아랍 5개국이 연합하여 갓 건국한 이스라엘을 공격함으로써 제1차 중동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제1차 중동전쟁은 서 예루살렘을 포함한 팔레스타인 땅의 70%를 유대인들이 탈환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1차 중동전쟁 이후 급속하게 발전해 가고 있는 이스라엘을 막기 위하여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를 국유화 하고 이스라엘이 수에즈 운하를 사용할 수 없게 함으로 인해 1956년 제2차 중동전쟁(수에즈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고 이때에도 이스라엘의 승리로 시나이반도 전체를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은 이스라엘의 북쪽에 위치한 시리아와 남쪽에 위치한 이집트가 통일아랍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협공하여 멸망시키려는 계획을 세운 것을 이스라엘이 사전에 간파하여 선제공격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북쪽 골란고원과 요르단이 차지하고 있던 동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통치하로 회복시킴으로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21:24)는 말씀이 성취되는 전쟁이었습니다.

 

1973년 제4차 중동전쟁(욤키프르 전쟁)은 석유파동으로 인해 미국의 대 중동정책이 아랍 국가에게 유리하게 변하자 이집트 싸다트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멸망시킬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여 유대인의 금식기간인 욤키프르 때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면서 시작된 전쟁입니다. 전쟁 초기에는 이스라엘이 상당한 타격을 입었으나, 이스라엘이 최악의 경우 그동안 비밀리에 개발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를 사용할 결정을 하고 전술 배치하는 과정에서 미국과 유엔의 중재와 이집트 싸다트 대통령의 종전 요청으로 4차 중동전은 멈추게 되었습니다.

    

 

1979년에는 싸다트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이스라엘과 평화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중동에서는 국가규모의 전쟁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건국하시고 전쟁할 때마다 이스라엘을 승리하게 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재림하실 때를 위하여 동서남북에 흩어진 유대인들을 지금도 돌아오게 하십니다.

 

  세계 유대인의 인구

 

7. 역사적 의미

2천 년 전 지도상에서 사라졌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지난 1948514일 다시 건국되었고 동서남북에 흩어졌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완전수를 상징하는 710을 곱한 건국 70주년을 맞이하는 이스라엘 건국의 역사적 의미는, 하나님의 계획이 진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예수님의 재림 시간표를 세상에 알리시는 시계바늘과 같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32-33절에서 예수님께서 당신의 오심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무화과나무로 비유되는 이스라엘이 건국되었고, 기독교를 철저히 반대하던 유대인들이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은 분명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고 하셨는데, 유대인들은 여름을 마지막 계절로 생각하므로 마지막 때가 가까운 줄 알라는 말씀입니다.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말씀하셨으니 깨어있는 성도라면 이스라엘을 보면서 재림하실 예수님의 시간표를 읽고 예수님을 맞이할 때 세마포를 입을 준비가 되었는지 매일 확인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19:7-8)


[이 글은 월간 JESUS ARMY 2018년 8월호에서 전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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