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0 (목)

  • 흐림동두천 2.3℃
  • 맑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2.7℃
  • 흐림대전 1.7℃
  • 구름조금대구 4.9℃
  • 맑음울산 6.7℃
  • 흐림광주 4.4℃
  • 맑음부산 8.6℃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7.1℃
  • 구름많음강화 2.1℃
  • 흐림보은 0.6℃
  • 흐림금산 0.9℃
  • 흐림강진군 5.1℃
  • 구름조금경주시 6.2℃
  • 구름조금거제 7.8℃
기상청 제공

사회‧문화

사진으로 보는 '동성애축제반대 국민대회'의 속뜻

"엄마가 있어 감사해요. 아빠가 있어 행복해요" (새하늘교회 주일학교 교사 일동)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차세대를 건강하게 키우는 대한민국이 될 것을 축복합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동성애축제 반대 국민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들고 나온 플래카드 문구이다.




이른바 성소수자들의 행사인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서울 광장에서 열린 14일(토), 서울 광장 바로 옆 세종대로에서 기독교계와 반동성애 시민단체들의 주관으로 '동성애축제 반대 국민대회'가 열렸다.





섭씨 30도를 훨씬 웃도는 폭염 속에서 전국에서 모인 수만 명이 오후1시부터 예배와 기도회에 이어 대규모 퍼레이드를 하고 이어진 생명·가정·행복 국민대회에 참여했다.



이날 등장한 플래카드와 피켓 문구들을 살펴보았다.

먼저 "동성애는 다른 사랑이 아니라 잘못된 욕망입니다", 항문성교는 에이즈에 걸리거나 전염시키는 가장 위험한 행동", 에이즈의 주된 전파경로는 남성 간의 성행위(항문성교)입니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에이즈로부터 지켜냅시다” 등으로 동성애는 왜곡된 성행태이고, 남성간 항문성교로 인한 에이즈 감염 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경고했다.  





현행 학교교육에서 동성애를 성적 다양성으로 존중해야 한다고 가르치며, 교과서에서 동성애와 에이즈의 연관성 부분을 삭제한 것을 지적하는 문구도 보였다.

 "동성애(항문성교)를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정상이라고 가르쳐야 하나요? "(동성애자 치유를 위한 사회연대),  "대한민국 엄마들은 요구한다! 교과서에 '동성애가 에이즈 원인행동' 넣어 교육하라"



에이즈 환자의 치료비 전액이 국민 세금으로 지원된다는 것을 지적하는 문구도 있었다.



퀴어축제 반대 국민청원20만 명을 돌파했음에도 청와대는 서울광장 사용허가는 서울시가 할 일이라며 무성의한 답변으로 국민을 무시하고 넘어갔다. 시민들은 성적 일탈을 일삼는 동성애자들의 축제 장소로 서울광장 사용을 또 다시 허가해준 서울시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백주에 공공장소에서의 반나체 차림, 음란한 복장, 성행위 음란용품 홍보, 판매  등은 형법 제245조의 '공연음란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교회 연합기관들에서 동성애와 동성결혼 합법화를 우려하며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그리고 현 정부가 추진하는 성평등 정책이 보편적 양성평등의 가치관을 가진 절대 다수 국민을 기만하는 젠더 이데올로기에 따른 것임을 지적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을 못박고 있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안(NAP)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우리 모두는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우리 만남은 수학의 공식 XX + XY = ” (새하늘교회 청년부 일동)

동성끼리가 아닌 남녀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가정에서만이 생명을 이어갈 수 있음을 강조한 것이다.    




"사랑하니까 지켜줄 거야", "건강한 가족관 지킬 사람 나야 나"...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포토뉴스‧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