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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동성애축제반대 국민대회'의 속뜻

뉴스윈코리아 기자2018.07.15 03:52:44

"엄마가 있어 감사해요. 아빠가 있어 행복해요" (새하늘교회 주일학교 교사 일동)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차세대를 건강하게 키우는 대한민국이 될 것을 축복합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동성애축제 반대 국민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들고 나온 플래카드 문구이다.




이른바 성소수자들의 행사인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서울 광장에서 열린 14일(토), 서울 광장 바로 옆 세종대로에서 기독교계와 반동성애 시민단체들의 주관으로 '동성애축제 반대 국민대회'가 열렸다.





섭씨 30도를 훨씬 웃도는 폭염 속에서 전국에서 모인 수만 명이 오후1시부터 예배와 기도회에 이어 대규모 퍼레이드를 하고 이어진 생명·가정·행복 국민대회에 참여했다.



이날 등장한 플래카드와 피켓 문구들을 살펴보았다.

먼저 "동성애는 다른 사랑이 아니라 잘못된 욕망입니다", 항문성교는 에이즈에 걸리거나 전염시키는 가장 위험한 행동", 에이즈의 주된 전파경로는 남성 간의 성행위(항문성교)입니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에이즈로부터 지켜냅시다” 등으로 동성애는 왜곡된 성행태이고, 남성간 항문성교로 인한 에이즈 감염 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경고했다.  





현행 학교교육에서 동성애를 성적 다양성으로 존중해야 한다고 가르치며, 교과서에서 동성애와 에이즈의 연관성 부분을 삭제한 것을 지적하는 문구도 보였다.

 "동성애(항문성교)를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정상이라고 가르쳐야 하나요? "(동성애자 치유를 위한 사회연대),  "대한민국 엄마들은 요구한다! 교과서에 '동성애가 에이즈 원인행동' 넣어 교육하라"



에이즈 환자의 치료비 전액이 국민 세금으로 지원된다는 것을 지적하는 문구도 있었다.



퀴어축제 반대 국민청원20만 명을 돌파했음에도 청와대는 서울광장 사용허가는 서울시가 할 일이라며 무성의한 답변으로 국민을 무시하고 넘어갔다. 시민들은 성적 일탈을 일삼는 동성애자들의 축제 장소로 서울광장 사용을 또 다시 허가해준 서울시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백주에 공공장소에서의 반나체 차림, 음란한 복장, 성행위 음란용품 홍보, 판매  등은 형법 제245조의 '공연음란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교회 연합기관들에서 동성애와 동성결혼 합법화를 우려하며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그리고 현 정부가 추진하는 성평등 정책이 보편적 양성평등의 가치관을 가진 절대 다수 국민을 기만하는 젠더 이데올로기에 따른 것임을 지적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을 못박고 있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안(NAP)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우리 모두는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우리 만남은 수학의 공식 XX + XY = ” (새하늘교회 청년부 일동)

동성끼리가 아닌 남녀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가정에서만이 생명을 이어갈 수 있음을 강조한 것이다.    




"사랑하니까 지켜줄 거야", "건강한 가족관 지킬 사람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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