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서울시민 67.0% "퀴어문화축제, 서울 시청광장 사용 부적절"

"서울시청광장 동성애 축제 행사 개최 반대"...국민청원 20만 명 초과

뉴스윈코리아 기자2018.07.11 01:08:35

오는 714일 열리는 서울 퀴어문화축제를 앞두고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 시청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서울 시민의 67.9%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퀴어문화축제 행사장에서의 과도한 노출에 대해 서울 시민의 82.9%가 부적절하게 여기는 것으로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하여 75일부터 9일까지 성인 1,024명을 대상으로 서울퀴어문화축제와 관련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이다.

 

조사에 따르면, 과도한 노출과 여러 가지 성인용품 판매와 전시는 시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공공장소에서 행하는 공연음란에 해당함으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82.9%로 나타났다. 그런데 50(89.3%), 60대 이상(90.1%)에서 부정 응답율이 높게 나온 반면, 20대는 70.9%타 연령 대비 상대적으로 낮아 차이를 보였다.


 


퀴어문화축제 행사장에 가족과 함께 참여하기에 부적절하다는 응답은 77.0%였다. 30(81.0%), 50(81.2%)의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20(66.8%)에서 부정 응답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 장소로 서울시청광장 사용을 허가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응답은 67.0%가 나왔다. 50(72.3%), 60대 이상(73.4%)에서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20대는 50.8%로 가장 낮았다.


 


동성결혼에 대해서는 서울 시민의 73.9%반대한다는 의견을 보. 동성결혼 반대 응답율이 6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90.6%로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20대에서 52.7%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민 1,024(응답율 2.3%)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이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이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대구 동성로와 서울 시청광장에서의 퀴어행사 개최를 반대한다는 청원(6.14-7.14)이 올라와 711일 오전 12시 현재 204,513명이 참여했다.


 


청원인은 동성애자라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변태적이며 외설적이기 때문에 반대한다. 매년 퀴어행사장에서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경범죄처벌법 위반에 해당하는 복장으로 광장을 활보하고 퀴어라는 이유로 시민의 공간인 광장을 더럽히는 행위를 규탄한다.”고 청원 이유를 설명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