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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금식으로 북한 구원 복음통일을!”...북한구원 금식성회 20차 지저스아미 셋째날 스케치

뉴스윈코리아 기자2018.07.06 01:09:12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주최하는 45일간의 북한구원 금식성회 제20차 지저스아미 컨퍼런스 셋째날 집회가 5()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오전 설교자로 선 이영환 목사(대전 한밭제일교회)는 한국 교회 금식기도운동에 대해 나누었다.

 

나는 37세에 목사 안수를 받고, 열악한 환경 가운데 목회를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38년 동안 쉽고 재미있게 목회를 했다. 그 비결은 금식이다. 가진 것 없고 두려우니까, 불안하니까 금식할 수밖에 없었다. 교회를 3번 건축했는데 그때마다 금식 기도로 어려움을 돌파했다.”고 했다.


이영환 목사는 4년 전부터 시작한 4014 금식기도운동에 대해 소개했다. 40일 금식을 14주에 걸쳐 매주 3일씩 기도하는 것이다. 현재 목회자 320명이 4014 금식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금식 중에는 매일 20절씩 말씀을 암송한다. 말씀에 집중하고 암송을 하면 금식이 힘들지 않다고 한다. 아침에 4시간, 저녁에 3시간 기도한다. 그리고 40일 금식하는 동안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미디어를 절제한다고 했다. 우리는 보고 듣는 것에 영향 받기 때문에 미디어 금식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 목사는 금식기도자는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원수를 용서해야 그 기도가 막히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이사야 58:6)’에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는 것이라 했다. 자신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을 풀어주라. 자비와 긍휼을 베풀라. 그리하면 치유가 나타날 것이다. 어두움이 떠나갈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금식 기도할 때 오직 예수님께만 집중하라.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생각하라.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라. 마음이 세상에 가 있으면 주님께서 금식을 알아주지 않으신다.”고 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의 금식기도에 대해 금식이 체질인 사람은 없다. 하루만 안 먹으면 누구나 배가 고프다. 예수님도 금식체질이 아니셨다. 성령께서 이끄시고 몰아내셨다. 예수님이 자발적으로 하신 것이 아니다. 억지로 금식하신 것이다. 성령께서 무슨 까닭으로 그리 하셨을까? 예수님께 금식이 필요하니까 성령께서 몰아내신 것이다. 사안이 중대함으로 금식하게 하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성애 문제, 북한 문제 등은 금식으로써만 해결된다. 그리고 주님과의 교제를 방해하는 문제들, 스마트폰 중독, 물질문제, 쾌락 문제 같은 것도 사람의 힘으로는 쉽게 해결할 수 없다라며, 금식을 통해 개인과 국가의 문제를 돌파할 것을 권면했다.

     



이어서 이선규 목사(대전 즐거운교회)는 신명기 3019-20절 중심으로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여 생명을 누리는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30:19-20)”

 

 

이 목사는 요즘 우리 사회가 이사야 선지자 시대와 비슷하다고 했다. 당시 유다에서는 재판은 힘 있는 사람을 편들고, 선지자들은 세상 풍속을 따르며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고 했는데, 요즘 한국 세태가 이렇다고 했다. 교회 내에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법, 문화, 사상, 인권논리를 편드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그 이유는 하나님 말씀을 선택하지 않기 때문이고, 또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믿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마음에 하나님을 두지 않으므로 마음이 부패해지고, 생각이 허망하여져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의 편에 서게 되며, 결국은 그 선택에 따라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된다고 했다. 생명의 하나님을 만난 자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순종함으로 아브라함의 복을 대대손손 누리게 된다고 했다.

 

이 목사는 충성된 예수의 군대로 세워지게 하소서눈앞의 현실보다 하나님의 언약을 바라보고 기도하게 하소서주님 앞에서의 최종 결산의 날에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는 성도로 살게 하소서라는 기도제목으로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이어서 탈북민 김북한 목사가 강단에 올랐다. 그는 북한 땅에서 1990년대 중반 이후 수백만이 기근으로 굶어죽고, 전염병으로 수만 명이 죽고, 탈북자가 속출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 하나님이 북한 땅에서 행하신 기적의 결과라고 했다.

 

김북한 선교사는 자신이 어린 시절에는 북한은 정상적인 나라였고 식량 자급이 되어 살기 좋았다고 했다. 1970년대 중반부터 농업 생산이 해마다 계속 감소하더니, 마침내 제로가 되어 식량 배급시스템이 무너지고 대량 아사가 일어났다고 했다. 그의 누나 둘도 굶어죽었다.

   

김일성은 농사를 위해 갖은 방법을 썼으나 효과가 없었다. 인민을 동원해 산에서 부엽토를 긁어다 농토에 뿌리기도 하고, 거름으로 쓰려고 인분 모으기 사업도 하고, 전국의 땅을 갈아엎는 대공사도 해보았으나, 계속 흉작이었다.

 

김 목사는 대한민국에 와서 그 이유를 알았다고 했다. 기상청의 자료를 보고나서 흉작의 이유가 이해 됐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태풍 경로를 보니 남쪽에서 북상하던 태풍이 매년 북한지역을 통과하지 않고 빠져나간 것이다. 미리 태풍에 대비해서 댐의 수문을 열어놓았는데 태풍이 오지 않아서 물 부족 사태를 만난 것이다. 유일하게 태풍이 북한을 경유한 것이 1999년도였는데, 이때에는 김정일이 수문을 닫으라고 지시해서 홍수가 났다. 이 무렵 김대중 정부가 보내준 막대한 양의 비료로 온 농토에 뿌려놓았던 것과 애써 갈아엎은 흙들은 떠내려가고, 산성화된 땅이 드러났다.

 


김 목사는 남한에 와서 농사를 빗물로 짓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북한에서는 옥수수 포기마다 물을 부어가며 키워야 했는데, 왜 이런 차이가 생겼는지를 성경을 보고 알았다고 한다. 신명기 28장에 너희가 나를 떠나서 다른 신을 섬기면 저주와 재앙을 내리겠다는 말씀대로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라는 저주와 재앙이 임한 것이다. 또 하나님을 떠나면 각종 질병이 생길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실제로 북한에 콜레라, 파라티푸스, 장티푸스가 창궐해서 인구 70 되는 북한에서  번째로  도시에서 3 명이 질병으로 죽었다고 한다. 

 

1970년대 중반 김일성의 후계자로 김정일이 지명된 후 김정일은 김일성 우상화 작업을 시작했다. 이미 김일성은 법적으로 최고 권력자였지만, 더 나아가 법 위의 존재로 만들고, 나중에는 신격화 했다. 인민은 그의 노예로 전락했다. 김 목사는 북한에서 우상화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과 동시에 기근과 아사, 질병, 탈북 사태가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만약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북한 주민은 김정일을 신으로 알고 그냥  지옥으로 가버렸을 것이다. 그들은 김일성 김정일이 자신들의 의식주를 해결해준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땅에 목사나 크리스천이 없으니까 하나님께서 이런 기적을 일으켜서 자연을 통해 말씀하셨다.”고 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 수십 년간의 가난과 질병 등 저주를 통해 음성을 주시는 나라가 북한 말고는 어디 있는가라고 하며, 북한문제는 정치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해결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고 했다. 국가지도자들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통일이 온다고 했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야 한다고 했다.

 

저녁에는 김성욱 대표(지저스웨이브)가 한반도를 둘러싼 긴박한 정세 속에서 자유복음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를 믿음으로 바라보고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성도들은 한국교회가 깨어 기도함으로 북한 동포를 묶고 있는 어둠의 권세가 물러가고 복음통일이 이루어지도록 합심하여 기도했다.

   

이어서 이용희 대표(에스더기도운동)20181년 동안 나라를 위한 40일 국가금식기도운동에 동참할 기도헌신자를 초청했다.


 


이 대표는 금식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위해 큰일을 하고 있다는 자만심을 갖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미천한 자를 국가기도의 존귀한 부르심에 불러주심에 감사한다는 태도로 금식하자고 했다.

 


6() 강사는 문창욱 목사(큰터교회), 오화평 선교사(이스라엘 선교), 아즈베리 선교사(이슬람권 선교)이다. 성회는 금요철야를 마치는 토요일 새벽 5시에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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