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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통일

“기도와 금식으로 북한 구원 복음통일을!”...북한구원 금식성회 20차 지저스아미 셋째날 스케치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주최하는 45일간의 북한구원 금식성회 제20차 지저스아미 컨퍼런스 셋째날 집회가 5()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오전 설교자로 선 이영환 목사(대전 한밭제일교회)는 한국 교회 금식기도운동에 대해 나누었다.

 

나는 37세에 목사 안수를 받고, 열악한 환경 가운데 목회를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38년 동안 쉽고 재미있게 목회를 했다. 그 비결은 금식이다. 가진 것 없고 두려우니까, 불안하니까 금식할 수밖에 없었다. 교회를 3번 건축했는데 그때마다 금식 기도로 어려움을 돌파했다.”고 했다.


이영환 목사는 4년 전부터 시작한 4014 금식기도운동에 대해 소개했다. 40일 금식을 14주에 걸쳐 매주 3일씩 기도하는 것이다. 현재 목회자 320명이 4014 금식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금식 중에는 매일 20절씩 말씀을 암송한다. 말씀에 집중하고 암송을 하면 금식이 힘들지 않다고 한다. 아침에 4시간, 저녁에 3시간 기도한다. 그리고 40일 금식하는 동안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미디어를 절제한다고 했다. 우리는 보고 듣는 것에 영향 받기 때문에 미디어 금식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 목사는 금식기도자는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원수를 용서해야 그 기도가 막히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이사야 58:6)’에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는 것이라 했다. 자신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을 풀어주라. 자비와 긍휼을 베풀라. 그리하면 치유가 나타날 것이다. 어두움이 떠나갈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금식 기도할 때 오직 예수님께만 집중하라.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생각하라.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라. 마음이 세상에 가 있으면 주님께서 금식을 알아주지 않으신다.”고 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의 금식기도에 대해 금식이 체질인 사람은 없다. 하루만 안 먹으면 누구나 배가 고프다. 예수님도 금식체질이 아니셨다. 성령께서 이끄시고 몰아내셨다. 예수님이 자발적으로 하신 것이 아니다. 억지로 금식하신 것이다. 성령께서 무슨 까닭으로 그리 하셨을까? 예수님께 금식이 필요하니까 성령께서 몰아내신 것이다. 사안이 중대함으로 금식하게 하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성애 문제, 북한 문제 등은 금식으로써만 해결된다. 그리고 주님과의 교제를 방해하는 문제들, 스마트폰 중독, 물질문제, 쾌락 문제 같은 것도 사람의 힘으로는 쉽게 해결할 수 없다라며, 금식을 통해 개인과 국가의 문제를 돌파할 것을 권면했다.

     



이어서 이선규 목사(대전 즐거운교회)는 신명기 3019-20절 중심으로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여 생명을 누리는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30:19-20)”

 

 

이 목사는 요즘 우리 사회가 이사야 선지자 시대와 비슷하다고 했다. 당시 유다에서는 재판은 힘 있는 사람을 편들고, 선지자들은 세상 풍속을 따르며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고 했는데, 요즘 한국 세태가 이렇다고 했다. 교회 내에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법, 문화, 사상, 인권논리를 편드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그 이유는 하나님 말씀을 선택하지 않기 때문이고, 또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믿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마음에 하나님을 두지 않으므로 마음이 부패해지고, 생각이 허망하여져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의 편에 서게 되며, 결국은 그 선택에 따라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된다고 했다. 생명의 하나님을 만난 자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순종함으로 아브라함의 복을 대대손손 누리게 된다고 했다.

 

이 목사는 충성된 예수의 군대로 세워지게 하소서눈앞의 현실보다 하나님의 언약을 바라보고 기도하게 하소서주님 앞에서의 최종 결산의 날에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는 성도로 살게 하소서라는 기도제목으로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이어서 탈북민 김북한 목사가 강단에 올랐다. 그는 북한 땅에서 1990년대 중반 이후 수백만이 기근으로 굶어죽고, 전염병으로 수만 명이 죽고, 탈북자가 속출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 하나님이 북한 땅에서 행하신 기적의 결과라고 했다.

 

김북한 선교사는 자신이 어린 시절에는 북한은 정상적인 나라였고 식량 자급이 되어 살기 좋았다고 했다. 1970년대 중반부터 농업 생산이 해마다 계속 감소하더니, 마침내 제로가 되어 식량 배급시스템이 무너지고 대량 아사가 일어났다고 했다. 그의 누나 둘도 굶어죽었다.

   

김일성은 농사를 위해 갖은 방법을 썼으나 효과가 없었다. 인민을 동원해 산에서 부엽토를 긁어다 농토에 뿌리기도 하고, 거름으로 쓰려고 인분 모으기 사업도 하고, 전국의 땅을 갈아엎는 대공사도 해보았으나, 계속 흉작이었다.

 

김 목사는 대한민국에 와서 그 이유를 알았다고 했다. 기상청의 자료를 보고나서 흉작의 이유가 이해 됐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태풍 경로를 보니 남쪽에서 북상하던 태풍이 매년 북한지역을 통과하지 않고 빠져나간 것이다. 미리 태풍에 대비해서 댐의 수문을 열어놓았는데 태풍이 오지 않아서 물 부족 사태를 만난 것이다. 유일하게 태풍이 북한을 경유한 것이 1999년도였는데, 이때에는 김정일이 수문을 닫으라고 지시해서 홍수가 났다. 이 무렵 김대중 정부가 보내준 막대한 양의 비료로 온 농토에 뿌려놓았던 것과 애써 갈아엎은 흙들은 떠내려가고, 산성화된 땅이 드러났다.

 


김 목사는 남한에 와서 농사를 빗물로 짓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북한에서는 옥수수 포기마다 물을 부어가며 키워야 했는데, 왜 이런 차이가 생겼는지를 성경을 보고 알았다고 한다. 신명기 28장에 너희가 나를 떠나서 다른 신을 섬기면 저주와 재앙을 내리겠다는 말씀대로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라는 저주와 재앙이 임한 것이다. 또 하나님을 떠나면 각종 질병이 생길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실제로 북한에 콜레라, 파라티푸스, 장티푸스가 창궐해서 인구 70 되는 북한에서  번째로  도시에서 3 명이 질병으로 죽었다고 한다. 

 

1970년대 중반 김일성의 후계자로 김정일이 지명된 후 김정일은 김일성 우상화 작업을 시작했다. 이미 김일성은 법적으로 최고 권력자였지만, 더 나아가 법 위의 존재로 만들고, 나중에는 신격화 했다. 인민은 그의 노예로 전락했다. 김 목사는 북한에서 우상화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과 동시에 기근과 아사, 질병, 탈북 사태가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만약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북한 주민은 김정일을 신으로 알고 그냥  지옥으로 가버렸을 것이다. 그들은 김일성 김정일이 자신들의 의식주를 해결해준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땅에 목사나 크리스천이 없으니까 하나님께서 이런 기적을 일으켜서 자연을 통해 말씀하셨다.”고 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 수십 년간의 가난과 질병 등 저주를 통해 음성을 주시는 나라가 북한 말고는 어디 있는가라고 하며, 북한문제는 정치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해결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고 했다. 국가지도자들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통일이 온다고 했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야 한다고 했다.

 

저녁에는 김성욱 대표(지저스웨이브)가 한반도를 둘러싼 긴박한 정세 속에서 자유복음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를 믿음으로 바라보고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성도들은 한국교회가 깨어 기도함으로 북한 동포를 묶고 있는 어둠의 권세가 물러가고 복음통일이 이루어지도록 합심하여 기도했다.

   

이어서 이용희 대표(에스더기도운동)20181년 동안 나라를 위한 40일 국가금식기도운동에 동참할 기도헌신자를 초청했다.


 


이 대표는 금식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위해 큰일을 하고 있다는 자만심을 갖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미천한 자를 국가기도의 존귀한 부르심에 불러주심에 감사한다는 태도로 금식하자고 했다.

 


6() 강사는 문창욱 목사(큰터교회), 오화평 선교사(이스라엘 선교), 아즈베리 선교사(이슬람권 선교)이다. 성회는 금요철야를 마치는 토요일 새벽 5시에 마치게 된다.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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