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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통일

“어둠의 세력을 막아서는 거룩한 방파제 예수 군대”...북한구원 금식성회 둘째날 스케치

북한구원 금식성회인 지저스아미 컨퍼런스(7월 3-7일) 둘째날 집회가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의 주최로 4()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날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는 요한계시록 13절의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말씀으로 깨어 기도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성도들은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동 목사(하늘교회)는 한국근현대사 강의를 통해 기독교인이 잘못된 정교분리의 사고에 갇혀서 살아서는 안 되고, 공산주의의 실체를 제대로 알고, 한국 사회를 공산화하려는 적들의 책략에 맞서야 할 것을 강조했다.

 

 

김재동 목사는 일제 시대에 우리나라에 와 있던 외국 선교사들이 정교분리 원칙을 내세워 교회 안에서의 정치적 발언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자신들은 일제의 식민 지배를 옹호하는 입장에 섰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정교분리 원칙은 미국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이 만약 악한 정부가 세워질 경우 기독교에 간섭이나 탄압을 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제정한 것이라고 했다. 1911년 일제의 조작으로 민족 지도자들이 검거된 105인 사건이 일어났을 때, 다수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끔찍한 고문을 당하고 투옥되었지만, 선교사들은 침묵했다는 것이다. 이승만은 1913한국교회 핍박을 저술하여, 전 세계에 일제의 만행을 알렸다고 했다. 이승만은 이 책을 통해 잘못된 정교분리 사고에 갇혀있는 목회자(선교사)들이여 깨어나라고 외친 것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거족적 항일운동인 3.1운동이 일어나게 된 배경에 이승만의 활동이 있었음을 얘기했다. 이승만이 미국 윌슨 대통령에게 파리평화회의에서 한국 독립 문제를 논의해달라고 편지를 보내자 윌슨이 한국에서 봉기가 있지 않는 한 한국문제의 상정이 어렵다는 답을 받고, 국내에 거사를 요청해서 3.1운동이 일어났다고 했다.

    

그는 3.1 운동 후 탄생한 상해 임시정부 헌장 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 7조에 대한민국은 의 의사를 따라 건국한 정신을 세계에 발휘하고 나아가 인류 문화 및 평화에 공헌하기 위하여 국제연맹에 가입함으로 되어있고, 10조에는 하나님과 인간의 뜻의 일치로 세워진 국가임을 천명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19198월 임시정부가 발행한 최초의 외교문서(미국을 향한 호소문)우리의 목표는 일본의 압박을 면하고 자유를 회복하는 것이며 우리의 목적은 아시아의 민주화이며, 우리의 소망은 기독교의 전 세계적 보급이다.”라는 표현이 있다면서 임시정부 지도자들이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선교하는 나라 대한민국을 건국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임시정부 내에서 독립투쟁 노선을 둘러싼 이념 갈등이 생기자 이승만이 소련과의 협력(좌우합작)은 조국을 공산주의자의 노예로 만들자는 것이다라며 공산주의자들의 무장투쟁론을 단호히 배격했던 사실을 말했다. 이승만은 공산주의가 이 시대에 전 세계에서 가장 나쁜 전염병이다. 공산주의와의 공존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공산주의는 거짓과 폭력과 살인의 영이라고 했다. 북한이 대한민국을 향해 화전(和戰) 양면전술을 사용하여 겉으로는 평화를 말하면서 뒤로는 테러와 땅굴파기, 핵실험을 감행해왔던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의 치열한 싸움의 핵심은 이승만과 김일성의 싸움이라고 했다. 김일성은 괜찮은 지도자라고 생각하고, 자유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이며 반공투사였던 이승만에 대해서는 많은 오해와 의혹을 갖는 현실이 한국과 교회 성장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했다.

 

강연 후 성도들은 개교회주의, 잘못된 정교분리주의, 잘못된 민족주의 사고에 묻혀있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깨어나고 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재정립하도록 기도했다. 한반도를 공산화하려는 사단의 궤계가 무너지고, 자유복음통일을 이루는 대반전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이어서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의 동성애 특강이 있었다. 염 원장은 동성애는 성중독이라고 했다. 수간(동물과의 성관계)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동성애자이고 또한 소아성애자라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2005년에 수간금지법이 제정되었는데 이는 소아성애를 막기 위해서였다고 덧붙였다.

 

또 국민의 60%가 에이즈 환자였던 우간다에서 동성애 처벌법이 시행된 후 4%대로 떨어진 사례를 소개했다. 동성애자들은 콘돔을 사용하면 에이즈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간다의 무세베니 대통령은 콘돔 사용은 궁극적 해결책이 아니다. 금욕을 최우선시 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염 원장은 동성애 옹호 세력과 공산주의와의 관련성을 지적했다. 201412월 헌법재판소가 통진당 해산결정을 내렸을 때 동성애자인권연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동성애 단체들이 그 결정에 대해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매년 노동자연대에서 주최하는 마르크스주의 포럼에서는 공산주의를 가르치고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주제가 동성애와 성혁명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동성애 사상가의 대부분은 동성애자였고 말년이 불행했다. 빌헬름 라이히, 미셀 푸코, 알튀세르 등은 공산주의자였다. 그들은 에이즈나 정신착란으로 죽었다.

 

염 원장은 한국교회와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많은 의병들이 나와야 한다. 이제 한국교회가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부정하고 가정과 교회를 파괴하는 세력들에 대해 담대히 맞서야 한다. 악한 이론에 미혹되어 죄악의 길로 가는 동성애자를 품고 그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세계적인 영적 전쟁, 거룩한 방파제 한국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대한민국이 동성애가 합법화 되지 않는 거룩한 제사장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고 노력할 것을 역설했다.

 

이용희 교수는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군대 내 동성애 합법화 시도를 기도와 헌신으로 막아선 일을 다음과 같이 나누었다.

 

201010월 최초로 동성애 차별금지법 입법 시도가 있었다.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언행을 하면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3주에 걸쳐 국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했다. 이것을 막기 위해 공동체 멤버와 함께 기도하면서 방법을 고민하였다. 이때부터 1인 시위, 항의전화. 홈페이지에 댓글달기, 기자회견, 국민대회, 언론을 통한 대국민홍보를 시작했다. 이때 느낀 것은 언론과 방송이 동성애를 인권으로 미화하고 조장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지 않으면 모든 국민들이 그것을 시대의 흐름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침묵하는 다수는 카운트되지 않는다는 것을 절실히 경험했다.

선거 전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했던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후 군대 내 동성애를 허용하고 기독교를 국가의 적(the enemy of the State)’이라며 기독교를 탄압하고 마침내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군대 내 동성애를 합법화하도록 압력을 가했다. 군대 내 동성애 합법화를 막아설 수 있는 결정적인 힘이 된 것은 한 동성애자의 양심고백이었다. 동성애자의 삶이 얼마나 비참했는지를 언론에 공개함으로 헌법재판관이 군 동성애 처벌법을 합헌으로 인정한 것이다.

 

2013년에는 66명의 국회의원이 차별금지법 입법발의를 했다. 그 명단과 전화번호를 4대 일간지에 게재하여 온 국민이 반대하도록 하여 결국 차별금지법 입법시도가 무산되었다.

 


이용희 교수는 동성애 축제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항의하지 않으면, 언론이 동성애 집회를 일방적으로 미화하는 보도를 낸다면서, 동성애 축제가 열리는 시청 앞에서 생명가정효 행사를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전 세계 245개 국가  동성애를 처벌하는 나라가 80개국이고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어 동성애를 비판하면 처벌하는 나라가 25개국이라고 했다. 동성애 옹호 단체는 국제적 연대가 잘 되어서 유엔기관과 함께 각 나라를 압박하고 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나라와 단체들이 연합하여 동성애를 막기 위해 작년에 처음으로 생명가정효 국제 행사를 치렀다고 했다. 23개국에서 25명이 참석했고, 올해는 50개국 참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 교수는 이들 국가들을 교회와 성도들이 입양하며 기도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또한 10월에 있을 생명가정효 국제대회에 필요한 재정과 일꾼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하자고 했다.

    

 

성회 셋째날인 5()에는 이영환 목사(대전한밭제일교회), 김북한 선교사(탈북민), 김성욱 대표 등의 강의와 합심 기도로 진행된다.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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