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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통일

“내 백성을 보내라 (Let My People Go!)”...20차 지저스아미 컨퍼런스 개최

에스더기도운동의 북한구원 금식성회...7월3-7일 흰돌산수양관

북한 구원'을 위한 제 20차 지저스아미(Jesus Army) 컨퍼런스가 오는 73-7일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의 주최로 열린다.

 

여름과 겨울 매년 2차례 열리고 있는 컨퍼런스가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 이번 성회는 

내 백성을 보내라(Let My People Go!)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8:1)’를 주제성구로 진행된다.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올해는 분단 73, 공산정권이 들어선 지 70년이다. 70년 바벨론 포로생활을 끝내고 예루살렘으로 귀환했던 유대인들처럼 3대 세습독재 속에서 노예처럼 살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노역의 때가 끝나고 해방과 자유의 날이 속히 오기를 간구하며 금식하는 성회로 제20차 지저스아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또 이용희 대표는 북한은 기독교 박해 지수 세계 1위이다. 반면에 민주화지수, 경제자유화지수, 언론·출판·표현의 자유 등 가장 중요한 지수에서 세계 최하위이다. 21세기 최악의 국가이며 지옥 같은 나라에서 우리 동족들이 노예처럼 살다가 죽어서는 진짜 지옥으로 떨어진다면서 한 핏줄인 북한 동족들의 73년째 노예생활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 우리의 금식과 간절한 기도로 북한동포들을 구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북한 땅 방방곡곡에 피 묻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증거되도록, 북한동포들도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선교하는 백성이 되도록 함께 모여 기도하며 통일한국의 문을 열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 대표는 미국과 북한이 회담을 진행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의 위협 가운데 있다. 정부의 성평등 정책과 차별금지법에 버금가는 인권관련 법률로 교회와 성경적 가치관이 위협받고 있다. 음란문화와 생명경시 풍조로 낙태를 합법화하려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난민문제로 세계가 진통을 겪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난민천국으로 알려져 이슬람의 불법 난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런 국가적 위기 가운데서 성도들은 깨어 기도해야 한다.”라며 한국교회가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역설하였다

 

이번 행사의 강사로는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이영환 목사(대전한밭제일교회), 이기복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원),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원로), 이란인 에즈베리 목사(이슬람권 선교) 등이 서게 된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낙태와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는 거룩한 나라를 세우고 북한구원 복음통일을 위해 헌신할 통일의 일꾼을 세우고 △2018년 1년 동안 나라를 위한 '40일 금식기도운동'에 동참할 기도헌신자를 세울 계획이라고 한다.


5일 간 열리는 컨퍼런스는 금식성회로서 3일 금식과 2일 보식을 하게 된다. 성회는 금요철야기도회가 끝나는 토요일 새벽 5시에 모든 순서를 마치게 된다. 탈북민 수련회와 어린이 캠프가 함께 진행된다.

 

등록비는 5만원(현장등록 6만원)이며, 목회자·사모·선교사·신학생·선교단체 간사 등은 50% 할인된다. 65세 이상 노인은 무료 참석이 가능하다. 탈북민 수련회 참가비는 1만원이다.

 

문의: 02-711-2848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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