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반도 평화 분위기에도 탈북민들은 더 불안해졌습니다!”

탈북민인권단체 "탈북 여종업원 북송, 죽음으로 내모는 비인간적 처사"

뉴스윈코리아 기자2018.06.20 01:33:29

한반도 평화 분위기에도 탈북민들은 더 불안해졌습니다!”

 

19일 서초구 민변 사무실 앞에서 탈북민인권단체가 '탈북 여종업원 북송 반대 · 북송 음모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20164월 탈북한 북한 식당 여종업원들에 대해 지난 510일 민변이 국정원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통일부가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이 아니므로 이들에 대한 북송을 검토한다고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탈북민인권연대(대표 이통일)는 탈북민들이 정치적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정부가 강제북송 검토를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탈북민인권연대는 “20대 초·중반의 젊은 여성들을 세계 최악의 인권 억압 국가인 북한 정권 아래로 돌려보내는 것은 그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비인간적 처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전국탈북민인권연대는 민변이 여종업원 집단 탈북 국정원 개입 의혹을 제기한 것을 전면 철회하고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인권연대는 중국 내 탈북 여성들이 인신매매 등 반인륜적 범죄에 더 이상 희생되지 않고, 중국 내 탈북민 강제북송이 중단되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 노력을 촉구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