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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자유복음통일 이루기까지 기도의 밀알 되겠습니다" 느헤미야 국가금식성회(6.4-6.6) 마지막날

현충일인 6일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 셋째날 집회가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전국과 해외에서 온 2만 여명의 성도가 북미정상회담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가적 위기를 돌파하고, 복음통일을 이루도록 기도했다. 모인 성도들은 날마다 국가를 위해 기도할 것과 자유 복음통일 이루어질 때까지 매주 1끼 금식하며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할 것을 결단했다.

 


이날 강단에 선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대한민국은 기도로 세워진 나라로서 세계 10위권 안의 선진국이 되었지만, 지금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복음과 믿음으로 도전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전 총리는 국무총리 재임 기간에 메르스 사태를 단기간에 종식시킬 수 있었고 어려운 상황에도 큰 경제성장을 이룬 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도움 때문이라고 간증했다.

 

그리고 한국 교회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 힘이 있다고 했다. 2010년 태안반도 기름 유출 사고 시 10년 걸려도 할 수 없는 일을 한국교회가 희망봉사대를 만들어 1년 만에 다 제거했고, IMF 위기 때 기독교 교도소인 소망교도소를 건립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도전할 것을 강조했다.

 

이정훈 교수(울산대)하나님의 도덕적 통치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대한민국은 공산화 세력 앞에서 성벽이 모두 무너진 상태라면서, 철저한 회개와 순교의 정신으로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한미동맹 해체를 주장하는 공산화 세력이 동성애 합법화 세력과 이슬람 세력과 함께 몰려오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법과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유럽 교회가 동성애로 무너진 것은 소련과 동구 공산권 붕괴 후 방심하고 안일해져서 성정치, 성혁명을 내세워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세력을 막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한국교회는 북한 정권이 붕괴된 후에도 마음을 늦추지 말고 다가올 악한 세력을 분쇄해야 한다고 했다.

 

이용희 교수는 국가적 영적 전쟁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복음통일은 김일성 주체사상과 한국교회의 영적 전쟁이라고 했다. 이 교수는 북한은 17년 연속 기독교 박해지수 1위인데다가 민주화지수 세계 167개국 중 167, 경제자유화지수 180개국 중 180, 언론출판 표현의 자유 180개국 중 180등으로, 21세기 최악의 국가에서 우리 동포들이 살고 있다고 했다. 주체사상에 묶여있는 북한주민들은 복음들을 자유 없이 지옥같은 곳에서 살다가 죽어서도 지옥 간다며 예수님의 피눈물이 뿌려진 땅을 한국교회가 외면했던 죄를 회개하고, 북한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소돔과 고모라 성이 무너진 것이 의인 10명이 없어서였는데, 우리 대한민국에는 인구비율로 볼 때 5만 명의 의인이 있어야 한다, 국가 기도자로 헌신할 사람을 초청했다. 날마다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자유복음통일 될 때까지 북한 동포 위해 1주일에 1끼 금식기도할 사람을 초청했을 때 참석한 대부분의 성도들이 일어나 결단과 헌신의 기도를 했다.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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