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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복음통일 이루기까지 기도의 밀알 되겠습니다" 느헤미야 국가금식성회(6.4-6.6) 마지막날

뉴스윈코리아 기자2018.06.07 18:12:42

현충일인 6일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 셋째날 집회가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전국과 해외에서 온 2만 여명의 성도가 북미정상회담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가적 위기를 돌파하고, 복음통일을 이루도록 기도했다. 모인 성도들은 날마다 국가를 위해 기도할 것과 자유 복음통일 이루어질 때까지 매주 1끼 금식하며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할 것을 결단했다.

 


이날 강단에 선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대한민국은 기도로 세워진 나라로서 세계 10위권 안의 선진국이 되었지만, 지금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복음과 믿음으로 도전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전 총리는 국무총리 재임 기간에 메르스 사태를 단기간에 종식시킬 수 있었고 어려운 상황에도 큰 경제성장을 이룬 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도움 때문이라고 간증했다.

 

그리고 한국 교회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 힘이 있다고 했다. 2010년 태안반도 기름 유출 사고 시 10년 걸려도 할 수 없는 일을 한국교회가 희망봉사대를 만들어 1년 만에 다 제거했고, IMF 위기 때 기독교 교도소인 소망교도소를 건립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도전할 것을 강조했다.

 

이정훈 교수(울산대)하나님의 도덕적 통치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대한민국은 공산화 세력 앞에서 성벽이 모두 무너진 상태라면서, 철저한 회개와 순교의 정신으로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한미동맹 해체를 주장하는 공산화 세력이 동성애 합법화 세력과 이슬람 세력과 함께 몰려오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법과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유럽 교회가 동성애로 무너진 것은 소련과 동구 공산권 붕괴 후 방심하고 안일해져서 성정치, 성혁명을 내세워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세력을 막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한국교회는 북한 정권이 붕괴된 후에도 마음을 늦추지 말고 다가올 악한 세력을 분쇄해야 한다고 했다.

 

이용희 교수는 국가적 영적 전쟁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복음통일은 김일성 주체사상과 한국교회의 영적 전쟁이라고 했다. 이 교수는 북한은 17년 연속 기독교 박해지수 1위인데다가 민주화지수 세계 167개국 중 167, 경제자유화지수 180개국 중 180, 언론출판 표현의 자유 180개국 중 180등으로, 21세기 최악의 국가에서 우리 동포들이 살고 있다고 했다. 주체사상에 묶여있는 북한주민들은 복음들을 자유 없이 지옥같은 곳에서 살다가 죽어서도 지옥 간다며 예수님의 피눈물이 뿌려진 땅을 한국교회가 외면했던 죄를 회개하고, 북한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소돔과 고모라 성이 무너진 것이 의인 10명이 없어서였는데, 우리 대한민국에는 인구비율로 볼 때 5만 명의 의인이 있어야 한다, 국가 기도자로 헌신할 사람을 초청했다. 날마다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자유복음통일 될 때까지 북한 동포 위해 1주일에 1끼 금식기도할 사람을 초청했을 때 참석한 대부분의 성도들이 일어나 결단과 헌신의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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