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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로 하늘 문을 열고...”느헤미야 국가금식성회(6.4-6.6) 첫째날

뉴스윈코리아 기자2018.06.05 05:05:45

미 정상회담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가적 위기를 돌파하고 나아가 복음통일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초교파적으로 연합하여 기도하는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회(6.4-6.6)가 4() 12시부터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렸다.

 

합심기도로 성회의 문을 연 이선규 목사(대전 즐거운 교회)는 참석한 성도들이 먼저 예수의 보혈로 정결케 되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가 지켜지고, 복음 통일을 이루고 거룩한 제사장 나라 되도록 한국 목회자와 교인들이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세계관과 역사관을 갖게 해달라는 제목으로 기도 인도를 했다.

 


첫 설교자로 강단에 오른 권오성 목사(인천 큰빛교회)는 하나님께 기도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개를 통해 깨끗한 영혼이 돼야 한다고 선포했다. 죄가 있으면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고,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없다는 것이다.

 

권 목사는 예수님이 공생애 시작하면서 처음 선포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4:17)였는데, 오늘날 한국 교인들이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죄의 무서움을 느끼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신학교 학생들까지도 신입생 환영회를 술집에서 하고, 교회 중직들이 불륜을 저지르면서 그것을 죄라고 느끼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했다.

 

그는 마태복음 721-23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말씀에서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은 아니며 구원을 위한 회개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즉 이 말씀에서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 사람은 예수 믿고 성령의 능력으로 권능을 행한 자였으나 불법을 행했기 때문에 천국에 가지 못했다는 것이다. 불법을 행한다는 것은 죄를 범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요한일서 33-4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에서 보여준다. 따라서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았어도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했다.

   

   

권 목사는 사람들이 교회를 오래 다녔다면서도 복음에 대한 깨달음이 확실하지 않고, 희미한 이유가 죄에 대한 회개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우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말씀에 따르는 삶이 바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 영생을 얻는 길이라고 했다. 또한 무슨 죄이든 인격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면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그 죄를 기억조차 하지 않으신다고 했다.

 

권 목사는 우리가 북한의 핵 문제와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수감된 20만 명의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대한민국 헌법에서 자유를 빼려고 하는 문제 등을 놓고 기도해야 할텐데 먼저 회개하여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고 난 뒤에 부르짖어야 한다고 했다. 그럴 때 의인의 기도에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실 것이라고 했다. 설교 후에 권 목사와 모든 성도들이 함께 자신의 죄를 통회하며 간절하게 부르짖는 기도를 한 시간 동안 드렸다.



이어서 강단에 선 강철호 목사(탈북민, 북한기독교총연합회 회장)는 북한 공산체제와의 평화통일이란 속임수에 불과하며, 복음을 통해서만 남북 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대한민국에 와서 평화 통일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대한민국이 평화 통일을 짝사랑하고 있다고 하면서, “북한에서는 평화 통일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조국 통일’, ‘자주 통일이라는 용어를 쓰는데, 그 의미는 적화 통일이다. 정신차려야 한다고 경고했다.

 

강 목사는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나라이며, 북한은 그 땅에 있던 수많은 교회를 허물어뜨리고 개인 우상화 체제를 세운 곳이라고 했다. 그는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공존할 수 없다면서 사람들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내세워 북한의 원수도 사랑해야 한다고 하지만, 십자가와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은 사탄이고 마귀라고 하면서, 성경에 마귀와는 싸워 이기라고 했다고 지적했다.

 

강 목사는 자신이 북한에서 고등중학교 다닐 때 목격한 사실을 전했다. “하루는 동네 어느 집에 불 난 것을 보았는데, 불길이 치솟아 오르는 집에 다섯 살짜리 아이가 있어서 보는 사람들이 발을 구르고 있었다. 그때 한 남자가 집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아이의 아버지였다. 그가 불길이 타오르는 집 안에서 나왔을 때 그의 품 안에 있었던 것은 살려달라며 울부짖던 그의 아들이 아니라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사진 액자였다. 이후 노동신문과 TV에서는 그가 영웅 칭호를 받았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는 것이다.



강 목사는 독일 통일에서 배울 점을 지적했다. 과거 분단 시절 독일은 비록 체제는 나뉘었지만, 사람 분단은 되지 않았다고 했다. 서독에서 기독교 서적들이 동독으로 흘러들어갔고, 서독 정부가 동독에 재정을 지원할 때에 공짜로 하지 않고, 그 댓가로 구금된 정치범들, 기독교인들의 인도를 요구했던 것이다. 서독 정부는 그들을 데려와 통일을 대비하는 인물로 키웠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왜 많은 돈을 북한에 퍼주면서 갇혀있는 기독교인들을 석방하라는 말을 하지 못하는가 질타했다. 또 동독에는 통일 기도운동을 했던 성 니콜라이 교회 같은 진실한 교회가 있었던 점을 얘기했다.

 

강철호 목사는 북한에 복음을 전해서 북한 사람들이 깨어나야 남북이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북한에 남한의 영화가 들어가고 있는데, 왜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찢어진다면서, 사람들이 나중에 통일이 되면 북한 땅에 교회를 세운다고 하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냐고 반문했다. 예수님처럼 죽기를 각오하고 복음을 전하려고 해야 한다고 그러면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강 목사는 탈북자 구출 사역하면서 만난 한 20대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그녀는 돈벌이 할 수 있다는 브로커 말에 속아 중국으로 갔다. 단돈 20만원에 중국 산골의 50대 남자에게 팔려갔다. 거기에는 할아버지와 아들, 손자 세 명이 있었다. 그 집은 돼지 우리 같았지만 깨끗이 청소하고, 속으로 나는 팔려온 사람이 아니다. 맏아들한테 시집온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밤이 되니까 3명의 남자가 겁탈했다. 매일 밤 이 일이 반복되었다. 이 여성은 왜 내가 이런 수모를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살고싶지 않다고 울부짖었다.

 

강 목사는 이렇게 고통받는 탈북 여성을 살리는 것이 통일이라면서 이 통일을 위해서 부르짖어 기도하자고 했다.

 

성도들은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이 아니라 복음의 힘으로 이 나라가 하나 되게 하소서. 북한 땅에 복음의 영향력을 미치는 조국 교회가 되게 하소서 북한의 3대 세습이 무너지게 하소서. 그 땅의 사람들, 이 땅에 온 32천 명의 탈북민들이 통일을 위하여 준비되게 하소서 남남갈등으로 찢겨진 이 나라가 대한민국이 하나님 안에서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위정자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서 회개하게 하소서. 진정한 통일은 복음 안에서의 통일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던 평양이 무너졌습니다. 예루살렘이 먼저 회복되어야 유대와 사마리아, 온 땅이 회복된다고 하였습니다. 평양이 회복되게 하소서 등의 제목으로 함께 기도했다.

     


안용운 목사(부산 온천교회, 부산통일광장기도회)는 오늘 기도회에 전국 50여 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통일광장기도회 기도자들이 참석했다면서, 부산에서도 버스 4대가 올라왔다고 하면서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그는 7년 동안 매주 월, 화요일에 지역마다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서, 북미회담, 지방선거에 의해 우리나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 앞날은 하나님 손에 있고, 하나님께서 보의 물을 움직이듯이 지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신다고 했다.

 

안용운 목사는 지금 우리 남한 교회의 기도 외에도 북한의 순교자들과 정치범 수용소에 갇힌 기독교인들의 피맺힌 기도, 북한 지하교회 교인들이 이불 뒤집어쓰고 숨죽여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실 것이라고 했다. 북한 3대세습 우상체제와 남한의 동성애 합법화 세력 뒤에 있는 악한 영들이 교회의 원수요, 하나님의 대적이라면서,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과부의 끈질긴 요청으로 과부의 원수를 불의한 재판관이 갚아준 것처럼 우리도 끝까지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하는 믿음으로 나아갈 것을 권면했다.



밤 시간에 김길수 목사(생명운동연합 사무총장)는 "자녀들의 무죄한 피를 흘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낙태죄' 폐지  청원이 20만 명을 넘고, 지난 5월 24일에는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 폐지에 관한 공개변론까지 있었지만,  김 목사는 "“성경적 관점에서 태아는 ‘완전하지 못한 여성의 일부’가 아니라 ‘태중에 있는 완전한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낙태는 '살인 행위'라고 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낙태율을 가진 나라라고 했다. 새벽마다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두 손에 태아들의 주검을 받쳐들고 가슴 아파하며 우시는 장면을 본다고 한다. 자신이 목사이면서 낙태 반대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라고 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이 예수님이 마태복음 2540절에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고 하셨는데 이 시대에 가장 작은 자가 태중사람 태아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시대의 가장 작은 자이고 낙태라는 강도를 만난 우리의 불쌍한 이웃인 태중사람을 보호하고 수호하는 운동을 신앙운동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가 대천덕 신부를 1991년에 만났을 때 대 신부에게 들은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차례의 재난으로부터 한국을 지켜 주셨다. 그러나 만일 한국이 낙태를 계속하면, 무죄한 피로 계속 이 땅을 더럽힌다면 하나님은 우리에 대해 미움을 품을 것이며 우리를 적들의 손에 붙이실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올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죄악은 남한 국민들이 저지르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살인죄’, 낙태죄’"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은 이 땅에 태중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시고 눈물을 흘리실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낙태반대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


이용희 교수(국가기도연합 공동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저질러진 심각한 낙태죄를 회개하는 기도를 인도했다. 그리고 영국에서 1967년 낙태죄가 폐지된 후 연간 낙태 시술 건수가 해마다 늘어나, 50년만에 10배가 증가했다면서 우리나라에서 낙태가 합법화 되지 않도록 하는 기도를 인도했다.



느헤미야 국가금식성회 2일차인 5일(화)에는 김재동 목사(하늘교회), 황성준 논설위원(문화일보), 김성욱 대표(지저스웨이브)의 강의와 탈북민 지성호 대표(나우)의 간증과 기도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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