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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자 5만 명

"복음통일을 위한 마지막 진통"...6월 4~6일 국가금식기도성회, 5만명 국가기도자 세워지도록 기도

이 용 희 교수      

월간 JESUS ARMY 발행인


“국가가 바로 되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기도해야 됩니까?”


지난 3월 한 기독 중고등학교에 말씀을 전하러 갔습니다.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이사장님께서 제게 질문하셨습니다.


“국가가 바로 되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기도해야 됩니까?”


그 때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했던 소돔과 고모라가 떠올랐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당시 약 만 명이 살았다고 하는데 의인 10명이 없어서 망했습니다. 이렇게 인구 1,000명당 1명의 의인이 필요하다면, 남한 5천만 명이 망하지 않으려면 기도하는 의인 5만 명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대답을 듣고 이사장님께서는 작년 2월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금식성회에 남편 목사님과 함께 참석해서 3일을 금식하며 국가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음에도 나라가 계속 어려운 가운데 있는 것을 보고 국가를 위한 기도자가 더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학교에 도착했을 때 첫 번째로 이 질문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날 학교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5만 명의 의인을 어떻게 세울 수 있을까?’에 대해 고심하게 되었습니다.


복음통일을 위한 마지막 진통


2016년 말 탄핵정국을 거치면서 북핵 위협과 함께 국제적인 긴장 관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복음통일을 위한 마지막 진통이라고 생각됩니다. 산모가 태아를 출산하기 전에 마지막 큰 진통이 있듯이 대한민국도 복음통일을 출산하기 직전에 있는 마지막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이 위기를 한국교회 성도들이 기도와 금식으로 돌파한다면 북한동포들의 73년 노예생활은 종식될 것이고 북한동족들이 해방과 자유와 복음을 누리는 ‘복음통일’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 9:29)




2018년 조국을 위한 40일 금식기도


지난 1월 말 느헤미야 국가금식성회 참석자 중에서 846명이 2018년 1년 동안 조국을 위해 40일 금식기도를 하기로 헌신하였습니다. 40일 금식기도를 통하여 국가의 위기를 돌파하고 북한동포들에게 해방과 자유를 주는 복음통일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40일 금식기도 헌신자들은 2018년 2월부터 40주를 정하여 매주 하루씩 금식하는 경우도 있고, 또 매달 3일 금식과 함께 3.1절, 6.13선거일, 광복절, 개천절 등 공휴일 4일을 금식함으로 40일 금식을 해나가는 경우도 있고 각각 자기의 형편대로 40일 금식기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스더기도운동에서는 2018년 40일 금식을 위해 매달 3일씩 금식성회를 하고 있습니다. 매월 금식성회가 마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금식기도를 받으시고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6월 4-6일 국가금식기도성회와 국가기도자 5만 명 헌신


이제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6월 4-6일에 3일 국가금식기도성회를 연세중앙교회에서 개최합니다. 3일 금식성회에 전국과 세계에서 3천명의 금식기도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금식성회 마지막 날인 6월 6일 현충일은 공휴일이므로 5만 명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조국 대한민국과 복음통일을 위하여 부르짖어 기도할 것입니다.


이번 6월 6일, 국가금식기도성회에 참석한 5만 명의 기도가 이 날 하루로 끝나지 않고 국가를 살리는 의인의 기도로 지속될 수 있기를 염원합니다. 조국을 위해 필요한 5만 명의 기도하는 의인이 세워질 수 있도록 6월 6일 5만 명의 참석자들이 국가기도자로 헌신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날마다 국가를 위해서 기도하고 북한동포들이 자유롭게 예수 믿을 수 있도록 매주 한끼씩 금식하며 기도 한다면 주님께서 조국의 위기를 해결해주시고 복음통일을 속히 이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조국의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들 행위대로 그들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 22:30-31)



6월 4-6일 국가금식기도성회가 영적으로 이 민족에게 새로운 분기점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각각이 조국의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기도의 제물로 드려질 때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을 향한 ‘진노의 불’을 거두시고, 한국교회에 회복과 부흥을 주시고, 분단된 민족의 아픔이 치유되는 영광된 복음통일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이 소중한 기도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극동방송 1분기도

 –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 -


이용희(에스더기도운동 대표)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에스겔 22장 30절 말씀)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6월 4일부터 6일까지 국가를 위해서 초교파적으로 연합하여 기도하는 국가금식기도성회가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립니다.


국가적으로 위중한 이 때에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조국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할 기도자들이 다 모이게 하여 주옵소서.


세우신 강사님들을 통해 합당한 말씀이 선포되고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나라를 살리는 연합기도가 드려지게 하옵소서.


믿는 성도들이 먼저 자신의 죄악과 교회의 죄악과 국가의 죄악에 대해 마음을 찢으며 온전히 회개함으로 이 사회와 조국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6.13선거를 통해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3대 세습 독재 하에 노예처럼 살면서, 복음 들을 자유도 없이 김일성 김정일 동상과 초상화에 절하다가 죽어서 지옥 가는 북한 동포들에게 해방과 자유와 복음을 누리게 하는 복음통일을 이루게 하옵소서.


조국 대한민국을 축복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글은 월간 JESUS ARMY 2018년 6월호 발행인의 글을 옮겨 실은 것입니다.]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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