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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솔티 초청 서울역 통일광장기도회

뉴스윈코리아 기자2018.04.30 16:06:13

2018년 제 15회 북한자유주간대회(4월 28일~5월 5일)를 맞이하여 오늘(30일) 저녁 7시30분 서울역 광장에서 '북한자유주간 서울역 통일광장기도회'가 통일광장기도연합 주관으로 열린다.


 



올해 북한자유주간대회는 “진리가 그들을 자유케 하리라” 주제로 탈북민 단체들과 북한인권운동단체들이 함께 하여 일주일간 북한인권운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오늘 열리는 '북한자유주간 서울역 통일광장기도회'의 주강사는 북한자유연합 대표,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솔티 여사다. 그녀는 '한국인보다 한국인을 더 사랑하는 미국인'으로 알려져 있다. 억압받는 북한동포의 해방과 자유를 위해 온 세계를 다니며 '북한인권' 문제의 심각성을 외치며 유엔에서 '북한인권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미국과 일본 등 많은 나라들이 ’북한인권 결의안‘을 바탕으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대북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수잔 솔티 여사의 헌신적인 북한인권 운동은 세계인의 양심을 깨우고 특별히 한국인을 부끄럽게 한다.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 존엄을 위한 북한자유주간은 2004년 4월 28일 워싱턴 DC에서 ‘북한 자유의 날’을 선포하면서 처음 시작되었다. ‘북한자유의 날’ 행사는 해외에서 열린 북한인권 행사로서는 가장 규모가 큰 행사로서 그 해 미국 의회에서 ‘북한인권법’이 만장일치로 통과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오늘 순서로는 북한 지하교회를 위한 기도영상, 북한 고향에 계신 어머님에게 보내는 ‘보낼 수 없는 편지’ 낭독, 통일소망선교회 이빌립 목사의 탈북민들을 위한 기도, 미국 자유북한연합의 수잔솔티의 메시지, 북한정의연대 정베드로 목사의 북한 해방과 자유와 구원을 위한 기도, 서울기독청년연합회 최상일 목사의 통일을 준비하는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에스더기도운동의 이용희 교수의 통일을 염원하는 한국교회의 연합기도가 이어진 후 참석자들이 다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통일광장기도회를 마무리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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