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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4.3% "여론 조작 막기 위해 포털 뉴스 서비스 개편 필요"

드루킹 사건으로 포털 뉴스 서비스와 실시간 검색어 폐지, 뉴스배치 개선 등 요구 증가

뉴스윈코리아 기자2018.04.30 15:34:31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포털 뉴스 서비스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공정(주)이 지난 26일, 27일에 걸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64.3%댓글 조작 등과 같은 여론 조작을 막기 위해 네이버, 다음 등과 같은 포털의 뉴스 서비스와 실시간  검색어 폐지뉴스 배치 문제 등에 대한 개선을 해야 한다’는 데 찬성 의견을 보였다


반면 (포털의 뉴스 서비스 개편이) (포털) 기업의 독립성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지나친 침해이며, 기업의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의견은 26.3%에 불과했다.


특히 30(72.1%)와 부산·울산·경남(67.8%) 지역 응답자에서 포털 뉴스 서비스 개선을 요구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여론조사공정의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남녀 1,502명 대상, 유무선자동응답 전화조사로 행해졌으며, 표본오차는 95%, 표본오차 ±2.5%p, 응답율은 7.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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