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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올림픽'에 오는 김여정... 3대세습 공산독재가문의 '속임수 외교'

뉴스윈코리아 기자2018.02.09 00:38:14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9일 방한, 평창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고,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을 할 것이라고 한다. 평창 올림픽이 "우리 민족끼리" 한반도 깃발 아래 치러지는 "평양 올림픽"이 되고 있다는 우려 속에 김여정의 방문이 갖는 의미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하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현 자유한국당 대구 수성갑 당협위원장)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여정은 누구입니까? " 물음을 던지고, 김여정은 "수백만을 죽인 6.25 남침 전쟁의 주범인 김일성의 손녀"이고, "고모부 장성택을 총살시키고, 큰형 김정남을 독살하고, 미국을 핵미사일로 위협하고 있는 김정은의 최측근 여동생"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김 전 지사는 김여정이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하는 것에 대해 "3대 세습 70년 공산독재를 거치면서 닳고 닳은 '속임수외교'"라며, 김정은은 죽어도 핵미사일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핵미사일 열병식과 김여정과 남북단일팀으로 문재인 주사파 정권을 마듬대로 갖고 노는 '평양올림픽'을 보고 있으려니, 태극기는 보이지 않고 인공기만 휘날리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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