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0 (목)

  • 구름많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5.2℃
  • 흐림서울 2.2℃
  • 흐림대전 1.3℃
  • 구름많음대구 3.7℃
  • 맑음울산 5.3℃
  • 흐림광주 3.9℃
  • 맑음부산 7.8℃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7.4℃
  • 흐림강화 1.5℃
  • 흐림보은 0.2℃
  • 흐림금산 0.6℃
  • 흐림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종교

'조국을 위한 기도대장정' 출범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 수백명 성도들 나라 살리고 통일한국 이루기 위한 기도, 금식에 헌신 결단

"조국의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를 주제로 열린 느헤미야 국가기도금식성회45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느헤미야 금식성회는 초교파적인 연합 금식성회로서 국가기도연합 주최로 130()부터 23()까지 화성시 흰돌산 수양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성회에서 문창극 장로(전 중앙일보 주필, 현 고려대 석좌교수), 이정훈 교수(울산대), 이동호 부원장(여의도연구원),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I&S 대표), 김재동 목사(하늘교회) 등 주제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김일성주체사상과 북핵 위협, 동성애와 이슬람세력 침투 등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상황과 극복방안에 대해 나누었다.

 

그리고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이영환 목사(대전한밭제일교회), 이기복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원),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 등의 말씀 선포가 있었다.

 

성회에 2,322(부분참석자 포함)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전국과 세계에서 참석하였고, 이들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6.13 지방선거와 헌법 개정 등 국가 중요 현안을 앞두고,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며 더 나아가 복음통일을 위해 성도들이 첫 3일을 함께 금식하며 온 마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다.

 

성회에서 국가기도연합 이용희 공동대표는 "미국의 한 목사님과 미국인들은 지난 19일부터 북한 3대 세습독재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도록 40일 간 금식기도에 들어가면서, '남한 성도들보다 미국 성도들이 북한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우리도 조국의 공산화를 막고 복음통일을 이루도록, 그리고 '예수 한국 선교 한국'을 만들도록 조국의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생명을 드려 금식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공동대표는 "스코틀랜드의 개혁자 존 녹스가 '스코틀랜드를 내게 주소서 아니면 내게 죽음을 주소서'라고 기도한 것처럼, 그리고 왕후 에스더가 3일을 금식한 후에 '죽으면 죽으리라'고 결단한 후 왕에게 나아가 민족을 구했던 것처럼, 우리도 금식과 간절한 기도로 국가적 위기를 돌파하고 북한의 3대 세습 독재와 김일성 일가 신격화 우상화 속에서 지금도 복음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채 죽어서 지옥 가는 북한 동포들을 구출해야 한다"고 했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40일 금식기도를 했던 김준곤 목사님과 믿음의 선진들의 기도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제 조국을 위해 기도하기로 결단했다. 참석자 중,

 

1. 783명이 2018년 한 해 동안 40일 금식기도를 하기로 결단했다. (1년 안에 40일을 나누어서 금식함.)

2. 208명이 3년 동안 매주 20시간 이상씩 조국을 위한 기도자로 헌신했다.

 3. 207명이 복음통일을 위한 사역자로 10년을 헌신했다.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를 마치면서 조국을 위한 기도 대장정이 출범되었다.

 

이용희 국가기도연합 공동대표는 건국 70년을 맞으며 2018년은 조국을 위해 기도의 제물이 되는 해로 결정했다. 주님께서 2018년에는 조국 대한민국을 바르게 세우시고 북한동포들에게 해방과 자유와 복음을 누리게 하는 영광된 통일한국 이루어 주시도록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성회의 마지막 시간에 참석자 모두가 이제 성회 후 본인의 교회와 지역사회로 돌아가서, 나라 살리는 기도와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를 일으키는 기도의 횃불이 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 모두가 조국과 이 시대를 향한 빛과 소금으로 파송되었다.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는 6,13 지방선거가 치루어지기 전인 65,6,7일 다시 한번 금식기도회를 열고, 지방선거에서 제대로 된 충성된 일꾼들이 선출되기를 기도할 계획이다.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포토뉴스‧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