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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2월 1일) “조국의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설 기도의 제물 되게 하소서” <느헤미야국가금식기도회>

뉴스윈코리아 기자2018.02.02 01:26:49

흰돌산 수양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 셋째 날(2월 1일)은 김재동 목사의 제사장 나라로 말씀의 막이 올랐다. 김 목사는 북한의 공산화 과정을 연구하면서 놀라운 두 가지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첫째는 당시 북한 사람들은 북한이 공산화 되는 과정을 모르고 공산화 되었다는 사실이다. 둘째는 공산화 과정에서 북한지역 교회가 한 번도 연합하여 금식하고 기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이어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자유가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님을 6.25전쟁에 참전했던 한 프랑스 청년을 소개하며 역설했다. 중공군 3만 명과 맞붙었던 지평리 전투에 참가하여 부상을 입은 뒤 67년을 상이용사로 살며 병상에 누워서도 대한민국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열방의 청년들의 피흘림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지금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가 벼랑 끝에 서 있고, 치열한 격전의 한복판에 헌법 개정의 시도가 있다며 헌법 개헌안이 담고 있는 무서운 공산화 전략을 설명해 갔다. “현행 헌법 전문에 자유라는 단어가 2번에 걸쳐서 나옵니다. 그런데 헌법 개정안에 이 자유라는 단어가 빠졌습니다. 평등한 민주사회 실현이라고 바꾸었습니다. 자유가 빠진 민주주의는 인민민주주의입니다. 현행헌법 4조에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고 되어있는데 이 부분에서 자유를 빼버린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자유통일입니다.”

사회주의, 고려연방제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지방분권에 대해 정리해 주었다. “지방분권은 쉽게 사회주의 지방국가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이를 북한의 공산화 과정과 비교해보겠습니다. 북한의 공산화 과정을 연구해 보면 놀라운 것은 공산화 되는 것을 모른 채 공산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북한에 19451123일에 신의주 반공의거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 때, 3,500여 명의 학생들이 시위에 참가했습니다. 탱크와 전투기를 동원하고 기관총으로 진압했습니다. 이쯤 되면 교회가 반응해야 하는데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1946년 토지개혁을 통해서 민족의 반역자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처단했습니다. 이들 대부분이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장대현 교회를 파괴하라고 지령을 내리기도 합니다. 194695일 소련군정이 113일 주일 오전 11시에 인민위원회 선거를 하겠다고 공시합니다. 이것이 공산화 과정에 있어서 최종적인 단계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 이렇게 진행한 것입니다. 북한의 교회는 공산화 되는지도 모르고 공산화 되었습니다. 미리 인민위원회를 다 만들어 놓고 이후에 요식적으로 선거를 해서 합법화하였습니다. 인민위원회는 북한의 공산화 전략에 있어서 아주 핵심적인 것이었습니다. 지금 개헌을 하며 시도하는 지방분권화가 이와 아주 똑같습니다. 기존의 통치질서를 뒤엎고, 막강한 권한들을 지방에 부여하겠다는 것입니다. 인민위원회 전략과 매우 흡사합니다.

19461025일 북한 5도 연합노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런데 이 조항 중 종교와 정치는 분리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신앙과 집회의 자유를 말합니다. 국제공산화 전략(코민테른)을 몰랐던 것입니다. 수많은 분들이 공산당 인민군의 탄압으로 순교를 당하십니다. 공산화 과정에서 500~800명의 교회지도자들이 죽었습니다. 6.25동란 때 북한에서는 본격적인 인민재판을 합니다. 굴에 집어넣고, 우물에 집어넣고 불을 지르고 다이너마이트를 넣어서 죽였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공산화를 다 보신 분입니다. 한경직 목사님이 1947년에 기독교와 공산주의란 제목으로 설교하십니다. ‘자유민주국가의 첫째 되는 원수는 공산당이다. 자유를 확보하려면 이를 격멸해야 한다. 공산주의가 일대의 괴물이다. 이 사상이야말로 묵시록에 있는 붉은 용이다. 이 용을 멸할 자 누구냐?’”

김 목사는 강의를 마치며 다시 한 번 북한이 공산화 되는 줄을 모르고 공산화 되었던 역사를 기억하자며 목숨을 다하여 지금의 개헌시도를 막아내야 함을 역설했다.

     




오후에는 문창극 장로의 통일한국전략말씀이 이어졌다. 문 장로는 지금의 한국 상황을 마치 6.25전쟁 때 기습남침을 당하여 무기력했던 것과 비슷하게 느껴진다며 현 시국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다. “지난 대선 이후에 세태가 이렇게 될 것을 예상하긴 했지만, 그 물살이 너무나 빠르고 과격합니다. 이미 성은 무너졌습니다. 강둑은 터졌습니다. 적군이 성을 무너뜨린 것이 아니고, 성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성을 자유롭게 출입하자며 무너뜨렸습니다.

문 장로는 태극기 없이, 애국가 대신 아리랑을 부르는 평창 올림픽에 대해 대한민국을 포기하는 일이라 진단하며 곤혹스러움을 전했다. “우리 민족,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움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저는 평창 하늘에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울려 퍼질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개회식에서도 태극기를 볼 수 없고, 애국가는 물론 들을 수 없습니다. 태극기와 애국가는 상징입니다. 태극기와 애국가를 포기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이름은 자신의 정체성을 나타냅니다. 소나무는 밤나무 도토리나무와 같지 않고, 그 이름 그대로 사시사철 푸르름으로 자신을 드러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무엇으로 우리를 드러내겠습니까? 애국가와 태극기입니다. 이것을 포기하자는 것은 대한민국을 포기하자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문 장로는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절대로 합할 수가 없으며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물과 기름과 같은 것의 핵심에는 자유라는 두 글자에 있다고 했다. 공산주의는 자유를 허용하지 않는데 우리는 이 자유를 통하여 공산주의를 들여오고 있다고 했다.

한민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금 대통령 안보보좌관은 한미동맹이 깨지더라도 전쟁은 안 된다고 말합니다. 핵은 북한을 지키는 핵심이고, 한미동맹이야말로 남한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한미동맹이 깨지더라도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핵을 가진 북한을 인정하고 한미동맹이 깨지면, 우리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단 우상 공산주의를 깨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복음통일 된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북한의 주체교를 없애고 예수님의 복음이 들어가서 자유롭게 예수님을 찬양하는 것이 복음으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타협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 장로는 전략은 비전에서 나오고 비전은 원칙에서 나옴을 말하며 통일한국의 전략을 5가지로 말씀했다.

첫째, 북한 핵을 없애는 데에 대한민국의 온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북한 핵을 인정하는 것은 북한 체제를 인정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북한 핵은 우리의 문제입니다. 북한 핵을 없애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경제제재가 그 중 하나입니다.

둘째, 북한 정권이 무너져야 합니다. 북한 정권이 무너지려면 북한 주민이 깨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북한 주민을 일깨우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밖의 소식을 북한 안으로 퍼 날라야 합니다.

셋째, 가짜 평화에 현혹되어선 안 됩니다. 평화에는 좋은 평화가 있고, 나쁜 평화가 있습니다. 잡혀가서 인질로 살아가는 평화, 그런 것들이 나쁜 평화입니다. 예레미야 614그들은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나라가 위기인데, 평화롭다 평화롭다 합니다. 이런 가짜 평화는 물리쳐야 합니다. 전쟁을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전쟁을 불사해서 이길 수 있다면 전쟁 할 생각까지도 해야 하지 않습니까? 평화를 말하면서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가짜 평화주의자입니다.

넷째, 대한민국으로 통일된다고 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6.25를 극복했습니다. 경제성장을 했습니다. 민주주의를 발전시켰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어주셨습니까? 대한민국에 특별한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북한에 제대로 복음이 들어가면 2,500만 명이 살아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이것을 포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시편을 읽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주님이 도와주십니다.

다섯째, 북한이 붕괴될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특별히 정치지도자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남은 자라는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가 남은 자와 같이 기도해야 합니다. 이사야 613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피기영 목사의 성 무너진 곳을 막아서서말씀이 이어졌다. 피 목사는 오늘 우리가 모인 목적은 기도와 금식을 통해서 이기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서 철저히 회개하고 국가기도자의 기름부음을 받아 각 지역으로 돌아가 제단에 불을 켠다면 하나님께서 나라에 임한 재앙들을 그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모일 때부터 하나님께서 보시고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가르쳐 주시려고 합니다. 여기에 모이게 하신 이유입니다. 이 땅의 황폐함을 보고, 국가의 위기를 봅니다. 지난 몇 년간 국가를 위해 기도해왔습니다. 왜 울부짖으며 기도하고 있습니까? 다니엘서를 통해서 명백해집니다. 분명한 계시와 총명과 명철을 우리에게 부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21-4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무슬림 공산주의가 이 땅을 장악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적그리스도가 이 땅을 차지할 때에는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백성들은 용맹을 떨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설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국가금식운동, 국가기도운동이 전국적으로 필요합니다. 절대적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를 움직이십니다. 이 땅에 어둠이 덮이는 것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하늘이 열리는 것도 하나님의 뜻과 목적입니다. 지금의 위기상황이 국가 개혁의 채찍질로 사용될 수 있느냐? 그 기회로 붙잡을 수 있느냐?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피기영 목사의 말씀에 이어 국가를 위한 기도의 제물, 320국가기도 콜링이 있었다. ‘320국가기도2020831일까지 3년 동안 매주 20시간 이상을 국가적 위기와 북한구원 통일한국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것이다. 201791일 첫 헌신자들이 세워진 이래 2017103, 1013, 1221일 네 번에 걸쳐 모두 126명이 헌신하여 기도하고 있다. 이번 성회에서는 5‘320국가기도자195명이 국가기도자로 헌신하였다.

    

 

7끼 금식의 마지막 밤엔 윤석전 목사의 영성집회로 이어졌다. 윤 목사는 우리 인생과 영생에 가장 중요한 영혼 구원에 대해, 죄의 속성에 대해, 우리의 불신앙의 실상에 대해 촉구했다. 윤 목사는 한국교회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마음으로는 믿지 않고 있음을, 그러면서도 믿음을 확신하고 있는 우리의 실상을 향해 불같은 말씀을 쏟아내었다. 또 윤 목사는 죄가 인간에게서 생산되는가 묻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격 품격을 넣어주셨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음을 받았는데 마귀가 뱀을 이용해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 같이 되고 싶은 마음을 넣어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였으니 오직 말씀과 기도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천국가야 함을 촉구했다.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마귀의 궤계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그들과 싸우라고 하시고 이기라고 하십니다. 그놈들은 우리에게 죄를 짓게 하고, 우리는 안 지으려고 하고, 죄를 짓게 하려는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안다고 해서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충만하고 말씀으로 이겨야 합니다. 최고의 승리자는 오늘 죽어도 천국 갈 자입니다. 예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외식하는 자여 화 있을진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까지 정확히 하는데, 인애와 정의는 버렸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우리는 구원을 받습니다. 십일조는 정확히 해도 화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자나 깨나 죄에 대한 감시를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내일은 통일한국 십 년의 섬김이규 목사, ‘열방 선교문창욱 목사, 오후에는 이스라엘 선교피터 추카히라 목사, 오정수 교수의 말씀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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