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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1월 31일) “교회가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자유가 북한으로 진격해야 합니다.” <느헤미야국가금식기도성회>

뉴스윈코리아 기자2018.02.01 02:02:00


성회 둘째 날 오전에는 어제 저녁에 이어 이영환 목사의 영성집회가 계속되었다. 이 목사는 먼저 금식의 영적인 유익을 전했다.


신앙생활은 쉽고, 가볍고, 재미있습니다. 주의 일은 쉽고 가볍고 재밌습니다.” 금식에 동참한 목사님들이 이 목사에게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라고 한다. “금식을 하고 난 뒤부터 목회를 하기 쉽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겠다고 한다. 쉽고 가볍고 재미있다는 말, ‘그냥 하는 말이겠지라고 생각했으나 금식기도를 하면 영권이 발동되니, 교인들을 목회하기가 너무나 쉬워졌다고 합니다.”

이 목사는 영성의 최고봉은 단순성이라고 전했다.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으면 죽은 믿음인데, 죽은 믿음은 천국갈 수 없습니다. 들은 말씀을 행하고자 하십시오! 말씀은 살아있고, 믿는 자 속에 역사하는데, 선포하는 자에게 역사하십니다. 입으로 시인해야 구원이 완성됩니다. ‘네 말이 내게 들린 대로 내가 행한다.’ 생사도 화복도 쉽습니다. 내가 한 말을 주께서 들으시고 들으신 대로 행하십니다. 영성의 최고봉은 단순성입니다. 말씀만이 검입니다. 말씀이 우리를 승리하게 합니다. 이런 저런 신학적 지식으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말씀으로만 이길 수 있습니다. 공격용 무기는 오직 말씀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시험을 받으실 때에도 말씀으로 막아냈습니다. 우리에게 유사시에 말씀이 튀어나와야 합니다. 꽤나 신앙생활 한 많은 분들이 말씀보다 감정이 많이 튀어나옵니다. 내가 죽어야 주님이 살아나시니, 거듭나야 합니다.”

이어서 이기는 믿음에 대해 전하였다. “본향은 천국임을 믿으십니까? 세상과의 벗됨은 하나님과의 원수됨입니다. 욕심의 문제, 여러 가지 정욕의 문제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것까지 손대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야박하시지 않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동산의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빼고 말이죠. 그것까지 탐하게 하는 것이 사탄입니다. 진짜 거듭났으면 세상을 이겨야합니다. 돈 욕심을 밟아야 합니다. 예수님 사랑한다면서 돈 욕심 못 버리면 진짜 믿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천국 가는 믿음은 승리한 믿음입니다. 이기는 믿음입니다. 나 떠난 뒤에 천국 간다는 확신이 있다면, 이길 수 있습니다. 천국 가는 믿음이 이기는 믿음이요, 이기는 믿음이 천국 가는 믿음입니다.

    

 

장예정 선교사의 탈북민 간증이 이어졌다. 장 선교사는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북한 땅에 태어난 것이 한탄스러웠으나 이제는 너무도 감사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 선교사는 12살이던 1994년 북한에서 학교에 다녀야 할 나이임에도 먹고 살기 위해 산과 들을 헤매었고, 20살이 되어 중국으로 탈북하게 되었다. 인신매매를 당하여 심한 고통 중에 살아가던 중 선교사를 만나 미국으로 가려하다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였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16:31)는 말씀이 장 선교사의 마음을 꿰뚫었다. 그리고 북한의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북한행을 결단하였다. “미국에 가지 않고, 북한에 돌아가겠다고 하니 다들 말렸습니다. 한국에서 귀한 선교사님 한 분이 중국으로 오셔서 저를 위해서 3달 동안 일대일 양육을 해주셨습니다. 3달 동안 양육을 받은 후 떠나는 날 선교사님은 통일되면 만나고, 그렇지 못하면 천국에서 보자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두만강을 새벽 3시에 건너야 하는데, 두려움이 몰려왔습니다. 새벽 3시가 되기를 기다리면서 시편 23편을 읽고 묵상했습니다. 새벽 3시가 되어 두만강 얼음판을 한 발 두 발 걸어갔습니다. 그렇게 걸어가는데 어느새 제 마음에는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선교사님이 제게 그렇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주민들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가장 큰 장애물은 군인초소였습니다. 군인초소를 통과할 때, 그들에게 발각되면 바로 죽는 것이었으니 말이죠. 그래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군인초소에 군인들이 나와 있다면 그들의 눈을 멀게 해주세요.’ 그리고 출발했고, 군인초소에 도착했을 때 2명의 군인들이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들이 나를 보고 있네요. 내가 안보이게 해주세요.’ 그 앞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그들이 저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장 선교사는 북한에 다시 들어가 가족을 만났고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역사하여 가족에게로 돌아가 가족 앞에 서서 간증을 하였다. “미국으로 갈 수 있었으나 죽음을 무릅쓰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이곳에 왔다고 고백했습니다. 가족은 자세히 알지는 못했지만 저를 살려주신 하나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가족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작은 신음소리로 찬양을 드리며 예배했습니다. 여러분 이 곳에서 자유롭게 예배를 드리고 금식하며 기도할 수 있는 것이 큰 기쁨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누구도 예수를 알려주는 이가 없어서 죽어가고 있는 저 북한,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신앙의 자유가 있는 이 땅에서도 마음껏 주님을 찾지 않았던, 북한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던 우리 회개합시다.” 장예정 선교사의 기도인도로 참석자들은 북한을 위해 간절한 탄식과 부르짖음의 기도를 합심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탈북민 간증에 이어 탈북민 구출사역자 신맛디아 선교사의 간증이 있었다. 신 선교사는 지난 10년간 중국에서 탈북민 구출사역에 헌신하다가 지난 해 중국 감옥에 투옥되어 8개월간 수형생활을 한 후 기적적으로 석방되었다. 신 선교사는 1993년 한국이 중국과 수교를 한 후 중국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던 사장이었다. 사업이 갑자기 내리막길에 들어서 3개월간 골방에서 오직 말씀 보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시간을 보내는 중에 여호수아 19절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다. 그 후 두만강 압록강 강변으로 다니면서 성경을 전했다. 이 때 체험한 한 탈북민과의 첫 만남을 이렇게 전했다. “한 친구를 만났는데 돈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성경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 앞으로 데려가 성경을 사서 그 안에 돈을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만날 때 성경을 읽고 표시를 해오면 다시 돈을 주겠다고 약속을 했지요. 만났을 때마다 식사를 하면서 말씀을 이야기하고 그 친구는 식사하면서 들었습니다. 그 때, 그 친구가 갑자기 방언과 같은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친구도 놀라면서 자신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했고, 다시 한 번 그 일이 일어났을 때, 방언 해석하는 통변도 가능했습니다.”



신 선교사가 한 선교단체의 의뢰로 한국의 면소재지와 같은 규모의 중국 지역에서 탈북민 여성들이 낳은 아이들을 조사했다. 무려 130명이었다. 탈북민 여성들이 본의 아니게 중국으로 나와 아이를 많이 낳았기 때문이다. 신 선교사는 조사만 하고 그칠 수가 없어서 그 아이들을 위해서 공부도 가르치고 밥을 먹이기도 했다. 이들 중 미국에 가서 신학을 공부하고 다시 돌아와서 북한으로 들어가겠다는 아이들 3명이 있다. 신 선교사는 자동차를 개조하여 그 개조한 차에 탈북민을 직접 태우고 중국의 성과 성을 통과한 후 국경을 넘어 제 3국으로 탈북 시키는 방식으로 구출 사역을 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성과 성 사이에 검문을 한다. 운남성 국경 가까운 곳에서는 전체 차량을 모아서 사람 전부를 하차시킨 후 확인을 한다고 한다. 지난 10년 동안 매 번 기적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오직 주님의 부르심 때문에 헌신하여 달려온 탈북자 구출 사역을 이제 신 선교사님은 더 이상 할 수 없지만 더 많은 북한 선교사가 일어나 이 일을 감당하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주사파 핵심 활동가로 1989년 임수경을 방북시키고, 전대협과 각 학교 총학생회를 비밀리에 지도하는 비밀학생회 중앙위원이었던 이동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그는 먼저 우리나라가 과거에 어떠했고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의무는 주사파, 김일성주체사상파와 사회주의자들인 그들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리는 것이라고 했다. “저는 1991년 소련이 무너지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 전에는 김일성을 위대한 나의 수령, 김정일을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로 아침마다 연호하였고, 김일성주체사상을 성경 외우듯 달달 외웠습니다. 당시 연세대에서는 북한방송만 듣는 팀이 있었습니다. 매일 북한방송 듣고, 투쟁방침 지령을 듣고 학생운동에 뿌렸습니다. 북한의 지령을 따라 움직였습니다.” 이 부원장은 1980년대 학생운동을 민주화 운동이 아니고 사회주의 운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대협 출신의 의원들이 국회와 서울시를 장악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의 정치상황을 한 마디로 전대협이 장악한 청와대로 정의하고 있다. 군 정성을 비롯해 각 영역의 인사권을 가진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핵심 요직을 맡고 있는 한 명 한 명의 이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자신의 주장들을 증거 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한미연합사를 해체하자고 합니다. 한미연합사 작전계획을 보면, 북한이 대한민국을 침공할 시에 항공 모함, 전투기, 보병이 참전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을 공격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한미방위조약에는 자동 참전권이 없습니다. 미군을 주요한 도시에 놓았을 때, 자동으로 참전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의정부, 용산에 있던 미군을 평택에 가져다 놨습니다. 국정원은 어떻습니까? 대공수사권을 폐지한다고 합니다. 간첩을 잡는 데에 가장 필요한 부서가 국정원입니다. 이젠 남아있는 것은 고려연방제 하나 남아있습니다. 앞으로 자치 공화국 만들자, 연방제 하자라고 하며 나올 것입니다.”


이 부원장은 현 상황에 대해 우리가 그동안 행복에 겨워 너무나 자만한 것이 문제가 아닌가 진단했다.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신 이승만이라는 사람을 통해서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이 일어났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고 지금 현재는 대한민국이 주사파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교회가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자유가 북한으로 진격해야 합니다.”

 

이어서 크리스천과 현대정치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 이정훈 교수(울산대)는 조선말과 대한민국의 태생을 먼저 상기했습니다. “이 나라 기도해서 세워진 나라입니다. 미국을 보십시오. 군대의 유니폼도 없는 미국이 총 들고 영국을 향해서 독립전쟁을 벌였습니다. 전략적으로 한다구요? 어떻게 전략으로 영국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이 가난한 조선, 어떻게 세워졌습니까? 주님이 아니고선 세워질 수 없었습니다. 젊은 나이의 선교사들이 피를 뿌리고, 그 밀알이 생명을 키우고 대한민국을 세운 것입니다. 다시 현재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저 세력 앞에서 주님께 심장을 바치겠다는 그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프로테스탄티즘과 기독교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자본주의가 어디서 시작되었습니까? 교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옛날 제가 교회를 탄압하던 시기에 화가 났습니다. ‘왜 좋은 것은 모두 교회에서 시작된 거야!’ 라고 말이죠. 그런데, 교회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진짜 자본주의는 얼마나 멋진 것인지 아니?’ 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 순교하던 그 행위에서 나온 것이 자유민주주의입니다. 프로테스탄티즘. 이것이 자본주의 정신입니다. 삶으로 보여준 모델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신이 어디 갔습니까? 예수님을 믿으면서 돈을 숭배했더니 여기서 공산주의가 싹틉니다. 우리가 제대로 된 예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면 공산주의는 절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초기 교회는 사회주의였지 않느냐?’ 고 말합니다. 예수님이 계시지 않은 상태에서는 절대로 유토피아가 세워지지 않고, 해골만 쌓여갑니다.”



이 교수는 한국 교계에 서구의 68혁명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가정을 해체하고 교회와 국가를 무너뜨리는 68혁명과 성혁명 논리를 소개한 것이다. “68혁명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교육방송이 음란방송으로 바뀌었습니다.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옛날에는 마르크스 혁명이 중요했습니다. 마르크스는 사회를 연구하고 계급의 문제로 이야기했습니다. 이제 좌파는 계급문제가 아니라 문화혁명을 합니다. 그것은 성혁명입니다. 어린 아이에게 성교육을 하는 것이 인권이라고 말합니다. 어린 아이에게 동성애를 가르치려고 합니다. 레닌이 이루었던 소련도 교회를 이기지 못했는데, 성혁명을 통해서 교회를 쓸어버리는 것입니다.”

남한의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단면으로 다음과 같이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베이징 대학에서 강의했습니다. 정율성과 모택동 김산을 언급하며 한국과 중국은 원래부터 친구였다는 것입니다. 김산은 반제공산혁명의 영웅입니다. 김산은 중국공산당혁명의 열사입니다. 중국공산당의 혁명을 도왔던 자입니다. 정율성은 중국공산당의 100대 영웅 중 하나입니다. 유명한 음악가인데, 공산군의 대표작곡가입니다. 이 사람이 6.25 참전 후, 중국군과 인민군을 위문하러 다녔습니다.”

이 교수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방안으로 온전한 복음과 믿음과 순교의 신앙으로 기도해야 함을 전했다. “미국도 한국도 교회동맹이며 복음주의 뜨거운 신앙인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나라를 되돌릴 수 있습니다. 우리 기도가 우리 하나님께 상달되어 위대한 역전의 순간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와 찬양이 남한에 그치지 않고 북녘땅 끝까지 가야할 것입니다. 위대한 구원의 역사가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기도합시다!”

 

저녁 강의로 나선 김성욱 대표(리버티 헤럴드)거룩한 통일한국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대표도 우리나라가 위기 중에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위기의 해법은 예수께 있다고 역설했다.

 

성회 둘째 날, 금식 2일째의 합심기도는 이용희 교수가 인도했다. 먼저 전체 참석자가 일어서서 북쪽을 바라보며 김일성주체사상을 대적하며 북한동포들의 영육의 구원을 위해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다. 또 평창 올림픽이 평양 올림픽이 되지 않도록 기도했다. 우리가 깨어 기도하지 못함을 회개하며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고 빛 된 성도가 되도록 기도하였다. 그리고 201840일 국가 금식 기도의 콜링이 있었고 수많은 참석자들이 국가를 살리는 기도의 제물이 되기를 헌신하였다.

  


  


내일, 성회 셋째 날인 21일 오전 집회는 김재동 목사가 제사장 나라, 김정희 PD미디어 선교를 전한다. 후엔 문창극 장로가 통일한국 전략, 피기영 목사는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를 전한다. 저녁엔 윤석전 목사의 영성집회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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