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0 (목)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4.2℃
  • 흐림서울 -2.2℃
  • 흐림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2.0℃
  • 흐림울산 3.9℃
  • 흐림광주 1.6℃
  • 구름많음부산 4.0℃
  • 구름많음고창 0.9℃
  • 흐림제주 6.6℃
  • 흐림강화 -2.8℃
  • 흐림보은 -1.1℃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2.9℃
  • 흐림경주시 2.3℃
  • 흐림거제 6.0℃
기상청 제공

종교

첫째 날(1월 30일), 드디어 시작된 영적 대장정, 조국의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는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가 오늘(1/30)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45일의 일정으로 시작되었다. 이선규 목사(대전 즐거운교회)가 시편 118:10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의 말씀을 선포하고 말씀과 기도의 첫 시간을 열었다.


  


두 번째는 동성애 특강이었다.

무너진 서구교회 목소리를 성령의 목소리로 들으십시오!”

한국교회가 분열되지 않고, 무너지지 않고, 직면하고, 알 수 있게 하소서!”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는 간절한 외침과 함께 강의를 이어갔다. 그는 동성애자가 인구의 5%도 되지 않는 아주 작은 숫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국가의 법률을 바꾸고 세상의 흐름을 바꾸었는지 서구의 사례를 설명했다.

동성애가 옳다 하는 사람들은 강력하고, 교회의 동성애 반대 역량은 약했습니다. 교회는 분열되었습니다.” 조 변호사는 서구교회가 동성애 주제를 외면하고 침묵하고 분열했던 것은 학문과 과학의 이름으로 동성애를 정당화 하는 이론들이 너무도 발달해 있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각 분야에서 다양한 거짓이 진리라는 이름, 학문이라는 이름으로 발달해있었습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전 6:9)

 

미혹을 받지 말라. 명령은 이것입니다. 미혹되지 말라! 이 시대에 교회를 향한 가장 큰 거짓은 동성애와 관련된 거짓입니다. 저들은 첫째, 과학으로 속였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옛날에 자신들의 이론을 사회과학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동성애를 주장하는 자들은 자신들을 성과학이라고 합니다. 둘째로 저들은 정신의학, 심리학을 이용했고 네오마르크시즘, 문화혁명을 들고 나왔습니다.” “정신과학을 발달시킨 프로이드의 대명제는 모든 정신병의 원인은 성욕의 억제에 있다며 성욕을 해소시켜야만 정신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어렸을 때부터 자위하게 내버려두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성욕의 억제에서 정신병이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하는 것에 의해서 정신병이 생긴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조 변호사는 셋째로 여성학’, 유물론적 여성학의 문제를 지적했다. “엥겔스는 가족 사적소유 국가의 기원이라는 책을 쓰고, 모든 악의 근원을 가부장적 11녀 제도로 보았습니다. 11녀를 주장하는 기독교가 여성해방에 있어서 가장 큰 적이라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조 변호사는 언어의 문제를 지적했다. “저들은 언어를 선점하고, 이를 이용하여 동성애를 옹호합니다. 우리는 동성행위와 동성애자를 구별합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은 동성애자를 차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사랑하십니다. 동성애자도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악을 미워하라고 하십니다. 동성애를 옳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간음한 여인에게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다시는 죄짓지 말라 하십니다. 동성애자는 품되, 동성애 행위는 미워해야 합니다. 우리가 동성애를 반대하면 그들은 동성애자를 차별했다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분명하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동성성행위를 반대했지 언제 동성애자를 차별하였는가!’”

    

이어서 등단한 이기복 교수(온누리교회 목사)너희 자녀들을 위해 울라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교수는 우리가 언제부턴가 복음이 아닌 것을 믿고 있다고 성토하며 신앙의 첫 단추를 새롭게 꿸 것을 제안했다.

전 세계적으로 예수 믿음으로 핍박을 받는 사람은 13천만 명입니다. 오로지 예수 믿는 것 때문에 1년에 죽는 숫자가 7천 명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편안합니다. 사람은 편안하면 영적으로 둔해집니다. 나태해집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편안했습니다. 핍박과 박해와 고난은 남의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이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십니다. 교회를 핍박하려고 하는 법이 제정되려고 하는 것은 우리를 깨우는 부르심입니다. 고난 없이 살다가 신랑이 와도 잠들어 지옥 가는 다섯 처녀 보다 고난 때문에 깨어나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고난 때문에 천국 가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이 교수는 현재, 헌법재판소에 계류되어 있는 낙태죄 폐지문제를 제기하며 현대판 몰렉이 바로 낙태임을 지적하였다.

“1990년대만 해도 경제성장을 이유로 한 가정에 2명만 낳으라고 정부가 유도했습니다. 그래서 2명만 낳는 것이 유행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에 교회에서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이 좋다고 왜 말하지 않았습니까? 교회가 말씀대로 가르쳐 주었다면 우리는 아이를 많이 낳았을 것입니다. 지금도 교회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진리 앞에 교회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또 이 교수는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키워내야 함을 역설했다. “그릇된 것을 배우기 전에, 미리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점하지 않으면, 우리 자녀 영혼이 빼앗길 것입니다. 제가 누군가를 전도하는데, 그가 제게 기독교에 세뇌되었다고 조롱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들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내 아이들이 오히려 기독교 성경에만 세뇌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가짜였기 때문에 아이들도 가짜가 되어갑니다. 가짜는 가짜를 냅니다. 부모가 진짜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진짜 순교할 생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안용운 목사(부산 온천교회)는 대한민국의 위기상황과 북한의 3대세습 독재정권의 노예로 영육 간에 죽어가는 북한동포를 위해 금식과 간구로 하나님께 나아가자는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은 6.25 낙동강 전선밖에 남지 않았을 때와도 같습니다. 그리고, 월남이 월맹에게 적화통일 되기 이전의 상황과도 같습니다. 이 나라 곳곳에 인본주의 낙원을 건설하기 위해 거짓들로 선동하고 있습니다. 다음세대를 몰락시키고 차별금지법으로 기독교를 박멸하고자 합니다.

지난 29일에 부산에서 신천지가 4시간 동안 거리 집회를 가졌습니다. 한국교회를 규탄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이들은 정전협정을 파기하고 평화협정을 맺자고 서명을 받았습니다. 신천지 집단, 이슬람 세력들이 기독교를 박멸하는 일에 하나가 되어 교회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생겨납니까? 영적인 시각으로 보아야합니다. 사탄이 교회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항상 두 가지 방법으로 공격합니다. 첫째는 박해요, 둘째는 유혹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어떻게 대적할 수 있습니까? 육신적인 방법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교회가 어떻게 대적할 수 있습니까? 합심하여 기도함으로 마귀를 대적할 수 있습니다.

땅에서 교회가 합심하여 기도하면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역사하십니다.

그런데 때로는 우리가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실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품고 기도할 때입니다. 우리의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받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우리의 죄악을 회개하며 기도해야합니다. 회개하며 드리는 기도는 반드시 들으십니다.”

 

저녁 영성집회는 이영환 목사 (대전 한밭제일교회)가 인도했다. 이영환 목사는 21살 때 말씀으로 복음이 관통되어지는 체험을 하였다. “주여, 예수 안에서 내 자신을 먼저 보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며 마음에서 나온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데, 마음에서 나온 것은 악한 생각, 살인, 간음, 도둑질이고 이런 것이 마음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심령에 관통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38년의 목회의 길을 걷게 되었고, 작년부터 장자권 회복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120명이 모여서 기도하는 가운데, 계속해서 기도하게 되었고, 주님께서 40일 금식 선물을 주셨습니다. 40일 금식기도 프로젝트를 할 생각이 저에게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금식기도 하는 방법까지 주님께서 세밀히 인도해 주셨습니다. 40일 금식을 해도 자기의 의로 인해 안하느니만 못한 사람도 봤고, 40일 금식해도 미디어 조금 보다보면 다시 돌아오게 되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40일 금식기도를 하는 것은 응답도 중요하지만,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기억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목사는 40일 금식기도 운동을 펼치는 가운데 현재까지 400여 명이 금식을 완주했다고 전했다. “하나님이신 그 분이 사람의 옷을 입고 오셔서 공생애 전에 40일 금식기도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원해서가 아니라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을 끌고 가셔서 금식을 시켰다면, 까닭 없이 구속사의 첫걸음을 금식으로 하셨겠습니까? 저는 20대에 회심했기에 신앙의 기초가 없었고, 진짜 열악하게 개척하여 목회했습니다. 매사에 두려움 불안 염려가 많았습니다. 교인의 눈빛에 따라 내 마음이 파도를 쳤습니다. 그런데, 제가 성경을 알지 않습니까? 성경에서 두려워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하셨기 때문에 내 안에 영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두려움만 오면 금식하러 들어갔습니다. 늘 불안하고 늘 두려우니 늘 금식하러 들어갔던 것입니다. ‘내 안에 사탄이 역사하고 있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평안할 텐데라고 생각하며 말이죠. 그런데요, 신기한 것은 그렇게 불안하고 두렵던 것이 금식만 하면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입니다.”

이 목사는 이렇게 금식과 기도를 통해 38년간 목회를 하며 주님이 좋고, 성도가 좋고, 목회가 좋아서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이영환 목사의 영성집회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진다.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금식성회 온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가문의 영광입니다. 미약한 우리를 부르셔서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의 제물에 동참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고 말한 뒤 참석자들 전체가 함께 하는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의 죄를 중보기도하기에 앞서 무릎을 꿇고 자신들의 죄를 먼저 토설하며 나아갔고 기도는 밤 12시까지 이어졌다.

국가적 죄악에 대해서는 첫 번째로 동성애와 동성애 축제에 대해 기도했다. “서울에서 동성애 축제가 18회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구 퀴어축제에 이어 이제는 부산, 제주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저들이 알지 못하고 범죄하고 주님을 대적하는 가운데 있사오니 예수 보혈의 공로로 덮으소서


    


두 번째 국가적 죄악으로 낙태죄를 회개했다. 이 교수는 경제적인 이유, 불륜, 상황, 건강 때문에 아이들을 너무나 쉽게 죽입니다. 낙태죄에 대해 교회에서 설교해야 하고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6.25 때 원수들의 손에서 남한을 구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낙태의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다시 원수들의 손에 붙이실 것입니다.”는 성공회 대천덕 신부의 경고의 말씀을 전하고 작년 10월말 낙태법 폐지 청원이 들어가서, 현재 낙태법에 대한 헌법재판소 위헌을 결정 중에 있음을 설명하고 간절히 합심기도를 이어갔다.


 


끝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2:16)의 말씀을 거역한 우리의 이혼의 죄를 회개하며 기도하였다.

 

내일은 오전 8시에 둘째 날 성회가 이어지며 오전에 영성집회 이영환 목사(대전 한밭제일교회)와 탈북민간증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북한선교 간증에 신맛디아 선교사, 80년대 핵심 주사파 활동가 경력의 이동호 박사가 위기의 대한민국을 전한다. 한국교회 말살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에서 한국교회 말살을 위한 전략을 짜고 활동했던 이정훈 교수(울산대)크리스천과 현대정치를 나누고 저녁 집회는 거룩한 통일한국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포토뉴스‧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