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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도 “이게 아닌데?”..."이니노믹스는 관치단속경제"

원전, 가상화폐, 부동산, 최저임금...우왕좌왕 혼란 일으켜

뉴스윈코리아 기자2018.01.13 18:40:09

자신의 페이스북에 꾸준하게 시사 이슈에 대해 간명하고 통찰력 있는 글을 올리고 있는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자유한국당 수성갑 당협위원장)13일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해온 경제 정책들에 대해 김문수는 이를 이니노믹스라고 부르며, “자유시장경제라기 보다는 관치단속경제라고 했다. 그는 착한 '이니'(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지지자들이 붙인 애칭)”는 공익우선 평등주의자로서 “못된 사리사욕 투기적폐세력을 엄히 다스리겠다는”, ‘서슬퍼런 관치단속경제’를 하고 있다 규정했다.

 

그는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 5,6 호기 중단 사건과 관련하여 판도라 영화 한 편 보고, 취임하자마자 세계제일의 원전을 폐쇄시켜 천억 원 이상의 국고 손실을 가져왔지만, 사과 한 마디 안하고 '숙의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라고 오리발을 내밀었다"고 비난했다.


그리고 최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가상화폐 대책을 발표했다가  20, 30 대가 주를 이룬 투자자들의 반발에 부딪혀 청와대가 발뺌한 사실을 지적했다. 그리고 경찰이 가상화폐거래소를 도박혐의로 수사하고,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시작했다며, 이를 "완장 찬 김에 세게 나간다"고 했다.

 

또 강남부동산 과열을 잡기 위해 경제부총리가 '최고강도로 무기한 현장 단속하겠다'고 발표했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김밥, 치킨 값이 오르자 특별물가조사를 하여 엄중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며 이니노믹스는 관치단속경제이면서도 자기들끼리 손발이 맞지 않고, 우왕좌왕, 왔다리 갔다리 하니 혼란이 더 심하고, 젊은이들도 이게 아닌데?“하며 들고 일어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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