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낙태와 한국 교회

뉴스윈코리아 기자2017.12.07 20:36:08

 

김 길 수 목사     

생명운동연합 사무총장

 1. 들어가는 글

 

천하보다 귀한 것이 생명이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626절에서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하셨다.

그렇다. 그 어떤 것보다도 고귀하고 존엄한 것이 사람의 생명이다. 그러나 이 시대는 생명 파괴가 일상이 되어 버렸다. 지금 우리 사회는 생명 파괴 현상인 살인, 자살이 일상이 되었다.

 

하루에 자살로 43명이 죽고 살인으로 3명이 죽는다. 우리가 지난 3년간 왜 그토록 분노했는가? 세월호의 304명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지금 이런 모습인데,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내 몸은내 것이라고 하면서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2. ‘언제부터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가

 

낙태란 태중에 있는 고귀한 새 생명을 죽임으로 임신을 중단하는 것이다. 이보다 더 끔찍한 살인이 있는가? 모든 수술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하지만 인공임신중절, 즉 낙태는 생명을 죽이기 위해서 하는 수술이다. 그래서 낙태죄를 형법에 두는 것이다.


 


낙태문제의 가장 중요한 논점은 언제부터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일 것이다. 인간의 지성을 사용하여 철학적인 사고를 종합하면 답을 얻을 수 있겠는가? 유전학파는 모든 사람이 육체적으로나정신으로 얻은 성품은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합할 때 형성된다고 본다. 이것은 유전자와 염색체가 머리나 눈동자의 색상에서부터 인체의 화학적 성질을 통제하는 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결정짓는다고 보는 입장이다.

 

발달학파는 유전자만으로는 충분하게 설명될 수 없다고 보고 태아가 인격체라고 말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하기 전에 좀 더 생리학적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면 뇌파를 보이기 시작한다든지, 태동을 느낄 수 있는 시기부터를 인격체로 보자는 주장이다. 고대의 철학자들의 입장을 그대로 수용하는 학자들이다

그러나 이들의 결정적인 문제는 어느 정도의 생리적 기능이 발달되어야 인간으로 볼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이들은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

 

사회 결과 학파는 사람됨 가운데서 사회적이고 관계적인 요인들을 중심으로 하여 접근하거나 사회가 인격체로서의 사람을 정의하도록 논증함으로써 접근하는 입장이다. 이들은 태아의 가치를 본래부터 있는 것으로 보지 않고 외부에서 얻어진 것이라고 본다. 다시 말하면 태아의 삶의 가치를 사회가 결정한다고 보는 것이다

이들이 위험한 것은, 장애아는 사회적으로 죽은 생명이기 때문에 장애아는 낙태를 해도 좋다는 논증이 가능해진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의학계는 대답을 가지고 있을까? 이것이야 말로 낙태 문제에 관하여 가장 명백하게 해답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태모의 뱃속에 있는 존재에 대해 그것이 인격을 부여 할 수 없는 세포덩어리인지, 아니면 살아있는 인간생명인지를 과학적으로 답변해 준다면 낙태를 어떤 행위로 규명할 것인가는 자명해지기 때문이다.

  

1940년대만 해도 태아의 상태를 의학적으로 규명하는 발생학, 태아학이 없었다. 그래서 태아는 인간인가하는 문제는 개인의 철학이나 신앙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다

그러나 현대과학과 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과학적으로도 태아가 유일하고 독특한 별개의 인간이란 사실이 입증되었다

23개의 염색체를 가진 정자와 23개의 염색체를 지닌 난자의 만남으로 46개의 염색체를 가진 뚜렷한 인간으로서의 수정아가 창조되는 것이다

이것은 돼지도 닭도 아니오, 사과나 오렌지도 아니다. 오직 인간일 뿐이다. 물론 46개의 염색체를 가진 다른 동물이 있지만 문제는 염색체의 수가 아니라 그 염색체 형질의 정체성이다

수정아는 인간의 모든 형질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향후 죽을 때까지 인간이 되기 위하여 더할 것이나 뺄 것이 없다. 단지 그 크기만을 키워갈 뿐이다

태모는 태아에게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할 뿐이다. 그래서 태아의 심장과 태모의 심장이, 태아의 영혼과 태모의 영혼이 태아가 다 자라서 태모의 자궁에서 세상 밖으로 나올 때까지 공존하는 것이지 태아가 태모의 단순한 세포덩어리가 아니다.

 

의사들은 태아를 어느 순간부터 생명이라고 할까? 의사들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 중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나는 수정의 순간부터 인간생명에 대해 지고의 존경심을 유지할 것이며, 어떤 위협 아래서도 인간성에 위배되게 나의 의학지식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인간의 생명은 수태에서 시작하여 자궁 안에서든 밖에서든 죽을 때까지 계속 된다는 것은 만인이 아는 과학적인 사실이다. 이는 의대생들이 공부하는 태아의학의 결론이다

여성의 몸은 여성의 것이 맞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태중 사람은 여성의 것도, 남성의 것도, 부모의 것도, 정부의 것도 아닌 고유한 인간의 생명인 것이다. 이것을 부정할 그 어떤 이론도 사상도 없다.

 



그래서 산부인과에서는 두 생명을 다루는 것이다. 엄마와 태중 사람을 동시에 보는 것이다. 태중 사람이 자라 당나귀나 홍당무가 되는 것이 아니다. 태중 사람은 아기가 되고 유아가 되고 어린이가 되고 청소년이 되고 어른이 된다. 인간은 그 시기마다 명칭이 다르게 불리지만 사람인 것이다. 사람이 있는 장소가 다르다고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너무나 무지한 주장이다. 내 몸 안에 있다고 다 내 것이 아니다.

 

인간 생명은 수정되는 첫 순간부터 절대적으로 존중 받아야 한다. 잉태된 순간부터 여성의 몸 일부가 아니라 독립적인 한 인간이다

그러므로 인간 생명은 자유나 결정권보다 우선한다. 인간은 수정 순간부터 독립적인 한 인격체이므로 낙태를 하는 것은 한 인간을 죽이는 살인인 것이다.

  

3. 낙태 실태

 

우리나라의 연간 낙태 건수는 정부 통계로 2005년은 34만 건, 2010년에 약 17만 건이다. 고귀한 생명들이 낙태로 죽임을 당하고 있다

2010년 통계를 그대로 인정한다 해도 매일 465명의 천하보다도 귀중한 생명들이 낙태로 죽임을 당하는 것이다

세월호로 죽은 그 고귀한 생명들보다도 1.5배나 많은 태중사람들이 매일 죽임을 당하는 것이다. 매일매일 세월호 참사보다도 더 큰 참사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4. 낙태의 문제점

 

낙태의 문제는 모두가 패자가 된다는 것이다. 태중사람은 낙태로 인해서 살해를 당하는 것이다. 즉 생명을 박탈당하는 것이다. 그 어떤 죄명도 없다. 단지 태중사람이란 이유만으로 그 어떤 선고도 없이 생명을 거세당한다.

 

그럼 낙태를 한 여성은 어떤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심각한 후유증이 있다. 20138월에 미국 생명존중산부인과의사회 도나 해리슨 전 회장은 낙태와 모성 사망률주제의 강연에서 안전한 낙태란 법적으로 허용된 낙태를 의미하는 정치적 용어일 뿐 의학적으로 안전한 낙태는 없다고 했다

특히 임신 21주 이상의 낙태는 출산으로 인한 모성 사망률보다 더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고 경고했다. 또한 “18세 이전 어린 나이에 낙태했거나 첫 아이를 낙태한 경우 폐경 전 유방암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며 유방암 발생과 낙태와의 연관성에 대해 의학계의 각성을 촉구했다

메리 데븐포트 회장은 낙태와 조산과의 관계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수술적 낙태와 약물적 낙태는 조산 발생 위험도에서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약물 낙태는 수술적 낙태보다 출혈 등 더 많은 합병증을 일으킨다일부 병원에서 불법적으로 약물 낙태를 하고 있는데, 이를 수술적 낙태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시술받는 국민들에게 그 위험성을 충분히 알려야 한다고 했다.

 



한일병원 산부인과 박성철 과장은 미국 통계에 의하면 낙태를 한 여성의 10%에서 낙태 합병증이 있었으며, 100여 가지가 넘는 신체적·정신적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최안나 국립중앙의료원 난임센터장은 낙태를 하면 여성의 몸이 훼손돼 불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또한 먹는 낙태약은 태반 일부가 자궁에 남아 출혈을 일으키는 불완전 유산 위험이 있다출혈이 심하면 산모 목숨이 위태로워 진다고 말한다

그렇다. 낙태의 두 번째 피해자는 낙태를 한 여성이다. 낙태시술을 한 여성은 육체적 정신적 영적 후유증이 심각하게 발생한다.

 

그뿐만 아니라 낙태의 거의 99%가 산부인과병원에서 이루어진다. 그동안 산부인과 의사들이 낙태시술을 돈벌이로 이용했다. 그래서 진오비(진정으로 산부인과를 걱정하는 모임) 산부인과 의사들이 불법으로 낙태 시술을 하는 동료의사들을 고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낙태를 시행하는 의사들 또한 심각한 정서적 불안정을 호소한다. 돈벌이 때문에 생명을 해하는 일을 하기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5년 통계로 하루에 자살로 43명이 죽고 살인으로 3명이 죽는다고 한다. 자살율은 OECD 1위이고 살인사건 또한 점점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박정희 정권시절부터 낙태를 인구조절의 한 방편으로 사용했다. 정부가 낙태 드라이브 정책을 펴왔던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완전한 인구조절정책에 성공한 나라다!? 

그런데 그 후유증으로 생명경시가 사회에 만연한 것이다. 또한 인구절벽의 시대가 되었다. 태중의 생명을 경시하고 죽이는 일이 일반적이 될 때에 결국은 이 사회가 폭력과 살인과 자살이 일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이 시대에 가장 차별 받는 사람이 태중에 있는 태중사람이다. 반려견 인구 천만명시대가 되면서 반려견의 문제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반려견이 사람을 공격하고 사람을 죽이는 일까지 있다

그렇다고 해서 어떤 단체에서 반려견이 사람을 공격하여 죽이니 그 반려견의 새끼들을 모두 낙태 시키자고 하면 아마 동물보호단체나 반려견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심하게 공격당할 것이다

그런데 개나 고양이의 새끼가 아니라 사람의 자녀인 태중사람을 낙태하는 자유를 부르짖고 낙태죄를 폐지하고 낙태를 할 수 있는 약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게 하자는 주장을 청와대에 청원하고 23만이 넘는 사람들이 동참했다

그리고 그에 대해서 청와대가 응답을 심각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 시대에 태중사람은 가장 큰 차별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짐승의 새끼보다 더 못한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받은 존엄한 인간의 생명이 말이다.

 

그렇다면 무조건 낙태 반대만 할 것이냐? 그것은 아니다. 지금 낙태 자유를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의 주장! 그리고 이 시대의 여성들의 아픔을 우리가 공감해야 한다

필자가 가장 사랑하는 세 사람이 있다. 나의 딸과 나의 아내와 나의 어머님이시다. 사실 낙태의 문제는 어제의 우리 어머님의 문제였고 오늘의 아내의 문제이며 내일의 딸의 문제이기도하다. 낙태문제를 여성에게만 독박을 쓰게 하면 안 된다

낙태문제의 한 원인을 제공하는 남성에게 함께 책임을 지우게 하는 것이다. 가령 미혼부 책임법이란 것을 제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미혼부에게 자녀의 양육비를 강제하여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하게 하는 것이다

OECD 선진국에는 70년대부터 제정해서 상당한 효과를 겨두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지금처럼 피임법 위주의 성교육이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생명과 책임이라는 성의 책임성을 강조하는 성교육을 실시할 것을 요청해본다.

 

5. 낙태와 교회, “무죄한 피우리를 적들의 손에 붙이실 것

 

낙태문제에 대하여 한국 교회는 무엇을 하는가? 가인처럼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창4:9)”라고 할 것인가? 교회가 생명을 지키는 자입니까! 라고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을 것인가!

 

정말 낙태 문제와 한국교회와는 상관이 없는가?

 

이 글을 쓰면서 갑자기 한 분이 머리에 스친다. 지금은 천국에 계신 대천덕 신부님이시다. 필자가 1991년경 겨울에 예수원에 갔다. 예수원에서 우리나라의 낙태 실태에 대해서 강의를 했다. 그 때에 대신부님께서 내가 강의를 마치고 나서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을 기억한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차례의 재난으로부터 한국을 지켜 주셨다. 그러나 만일 한국이 낙태를 계속하면, 무죄한 피로 계속 이 땅을 더럽힌다면 하나님은 우리에 대해 미움을 품을 것이며 우리를 적들의 손에 붙이실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올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죄악은 남한 국민들이 저지르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살인죄’, 낙태죄’"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은 이 땅에 태중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시고 눈물을 흘리실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낙태반대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 후에 우리 새생명사랑회를 후원해 주시고 또한 생명운동연합이 창립되었을 때에 고문으로 선뜻 수락하셨다. 생명을 존중하는 것은 그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540절에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고 하셨다. 이 시대에 가장 작은 자가 태중사람 태아이다

이시대의 가장 작은 자이고 낙태라는 강도를 만난 우리의 불쌍한 이웃인 태중사람을 보호하고 수호하는 운동을 신앙운동으로 해야 한다


생명을 보호하는 생명존엄성을 회복하는 생명운동이야 말로 한국교회가 해야 하는 마지막 신앙운동이다. 이 땅에 생명문화를 만들고 그 생명을 지키는 일을 교회가 앞장 서서 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생명을 존중하는 것은 그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이다. 생명을 멸시하는 것은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그러면 한국교회가 이 낙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1. 각 교단에 생명존중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교단별로 교회별로 생명의 문화를 만들고 생명의 존엄성에 대하여 교육하는 것이다.

 

2. 피치 못해서 낙태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노출된 여성들을 정죄만 하지 말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교회가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에 이어서 아이를 낳으면 한국교회가 그 아이를 보호해주는 운동을 하자. 즉 교회가 입양운동을 전개해서 피치 못하게 아이를 가진 여성들이 그 아이를 기르지 못할 때에는 교회의 성도들이 입양을 하는 것이다

한국에는 5만여 교회가 있다. 그리고 사회에 가장 가까운 곳에 교회가 있다. 전국의 5만여 교회가 낙태문제에 노출된 여성들의 피난처가 되어주는 것이다.

 

3. 낙태현장을 교회가 한번이라도 보라는 것이다. 즉 낙태의 실상을 담은 동영상을 보라는 것이다. 생명의 존엄성과 낙태의 실상을 강단에서 선포하는 것이다. 생명운동을 위해서 모든 교단과 교회가 연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한국교회에 가칭 생명수호위원회를 만들 것을 제안해 본다.

 

4.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 낙태 문제는 단순한 사회문제나 여성의 문제나 법률의 문제 그 이상이다. 가장 치열한 영적 싸움이다. 생명을 말살하려는 거대한 사단의 음모이다

생명을 말살하려는 사단의 역사는 그 뿌리가 깊다. 애굽의 히브리 남아들의 살해, 주님 오실 때 헤롯의 유아 살해 등 생명을 살해하는 사단의 역사는 길다. 이제 마지막 시대에 사단은 태중사람을 그 타깃으로 삼았다.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다

이 마지막 시대에 조국 교회가 할 일이 많지만 생명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가 되기를 요청한다

낙태에 대해서 언제까지 한국교회가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입을 다물 것인가? 생명의 주인이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낙태 문제에 대해서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는냐”(4:14) 하시지 않겠는가?

 



한국교회여! 이제 일어나라.

낙태로 죽어가는 태중 사람의 신음소리를 들어라!

태중사람이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을 두 눈으로 똑바로 보라!

그리고 외치라! 낙태는 살인이다.

낙태를 멈추라! 그렇지 않으면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의 돌들이라도 일으키시리라!

교회여, 낙태로 죽어가는 17만 명의 태중사람을 가슴에 품고 통곡하라!

부르짖으라외치라!

낙태는 살인이다낙태를 멈추라!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  
  •  
  •    
  • 맨 위로